[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직접 채용해 은행권 최초의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음악단 창단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을 위한 ‘위드콘서트’ 공연 후원 등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기존 후원 중심의 지원을 넘어 직접 고용 방식으로 확대해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한 SOL레미오’는 발달장애인 연주자 40명 규모로 운영된다. 연주자뿐 아니라 연습생도 함께 선발해 직업 역량 개발과 고용 연계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 활동에 집중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아트홀에 전용 연습 공간을 조성하고, 은행 행사와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역사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저변 확대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에 탑재된 신규 특약 2종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한 금융상품에 일정 기간 독점 판매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배타적사용권이 적용되는 6개월동안은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는 일종의 보험상품 특허로 불리며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무)심폐소생술급여보장특약’과 ‘(무)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급여보장특약’이다. 두 특약의 위험률인 ‘무배당 예정 심폐소생술발생률(급여)’과 ‘무배당 예정 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발생률(급여)’에 대해 각각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됐다. 이 특약은 업계 최초로 응급치료의 핵심 의료행위인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술, 전기적 심조율 전환 치료에 대한 보험금을 보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보험이 주로 진단과 수술 중심의 보장 구조였다면, 이번 특약은 응급치료 단계까지 보장 영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뇌·심장질환 보장 체계를 치료 여정 전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기업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건강경영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건강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삼성생명은 기업 임직원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와 조직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기업 건강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올해 초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직장인 도학수씨는 최근 회사 건강검진 병원을 변경해 검진을 받은 뒤 결과를 확인하면서 불편함을 느꼈다. 이전 병원에서 받은 검진 결과와 비교해 보려 했지만 자료 형식이 달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삼성생명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검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 서비스는 기업 임직원이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검진 예약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매년 검진 병원이 바뀌더라도 검진 결과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개인 건강 상태 변화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기업의 건강검진 담당자에게도 실질적인 업무 효율을 제공한다. 수검 인원 확인과 비용 정산 등 행정 업무를 서비스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임직원들의 건강 리스크를 분석해 우선 관리 대상과 주요 건강 이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일자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두나무는 자립준비청년 대상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의 홈커밍데이 행사인 ‘넥스트 업 데이’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인턴십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과 지역 거점 기관, 사회연대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넥스트 잡’은 두나무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인턴십, 창업 지원, 금융 교육, 진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있다. 사업 시행 3년 차를 맞은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총 1421명에 달한다. 참여 청년들은 실제 기업 현장에서 인턴십 경험을 쌓고 창업 교육과 금융 교육 등을 통해 직무 역량과 경제적 자립 능력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직무 수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의 자사 판매액이 출시 9개월 만에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올들어 두달간 약 180억원이 판매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원금 보장 기능과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결합한 구조가 안정적인 노후 자산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산다는 게 미래에셋생명의 분석이다.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되면서 납입 원금을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퇴 시점에는 인출기 가교연금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50세 이상 고객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실적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20년) 동안 일정 금액 지급을 보증한다. 또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일임형 자산배분 펀드인 ‘MVP펀드’를 활용해 연금 수령 기간에도 자산 운용을 지속한다. 연금 수령 기간중 발생한 운용 수익으로 적립금이 남아 있을 경우 적립금이 소진될 때까지 연금 지급이 이어진다. 예를 들어 투자 수익률을 4.125%로 가정할 경우 20년 후 환급률은 167.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을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매수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5월 중순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른 증권사에서 보유한 코스피·코스닥·K-OTC·코넥스 종목을 하나증권으로 1천만원 이상 이전하고 일정 자산 유지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전 금액과 거래 규모에 따라 최소 5만원에서 최대 12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 쿠폰을 차등 지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최근 국내 주식 거래가 활발한 만큼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리워드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싱글맘(여성한부모) 강사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려아연은 12일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여성한부모 강사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싱글맘 Step by Step–투게더클래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고려아연과 계열사 서린정보기술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강사 소개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죽 명함지갑 만들기 체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임직원들은 원하는 가죽 색상을 선택한 뒤 가죽에 구멍을 뚫고 바느질을 하는 등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명함지갑을 완성했다. 바느질 라인 망치질, 단면 마감, 옆면 꼬임 연결, 에센스 처리 등 세부 공정을 함께 진행하며 강사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진행한 여성한부모 강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향후 사업장 운영 등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전국 한부모가정과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은 채권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중심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디지털 채권 관리 서비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등 변화하는 금융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 채권 관리 업무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바일 기반 업무 환경을 도입해 현장 중심 채권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NH농협캐피탈은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채권 추심 활동 녹취 기록과 상담·방문 활동 관리, 위치 기반 업무 관리 등 현장 업무를 디지털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채권 관리 담당자가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약 6.5개월 일정으로 분석, 설계, 구축, 테스트, 안정화 단계를 거쳐 2026년 8월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프로젝트에는 약 20여 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디지털 채권 관리 서비스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 업무를 모바일 기반으로 전환하고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채권 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글을 생성하는 시대 속에서 대학생들이 삶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와 생각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지난 3일 게시된 광화문글판 봄편의 핵심 키워드인 ‘발견’과 ‘기적’이다. 참가자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낸 경험이나 평범한 순간이 삶의 전환점이 된 이야기를 3000자 이내의 에세이로 자유롭게 풀어내면 된다. 응모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1인당 1편만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다음 달 5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수상작은 오는 5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대상(상금 300만 원)과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을 포함해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명예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으로 활동할 기회도 제공해 광화문글판 문안 선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심사는 총 2단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는 1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대한수면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면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면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민수 시몬스 대표와 박찬순 대한수면학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국내 수면 산업과 수면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국민의 수면 건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 조사와 발표, 수면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 공개 및 데이터 축적, 대국민 수면 클래스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2026 세계 수면의 날’을 기념해 대한수면학회 주관 심포지엄도 열렸다. 올해 세계 수면의 날 슬로건은 ‘좋은 잠, 더 나은 삶(Sleep Well, Live Better)’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시몬스와 공동 조사한 ‘2026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가 발표돼 국민들의 수면 실태와 임상적 시사점을 공유했다. 이어 수면 전문의들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