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제주 지역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하나은행은 11일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량 기업 발굴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제주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임시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상담과 투자설명회(IR), 워크숍 및 세미나 장소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기업 특화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경영, 세무, 투자, ESG 관련 자문 등 비금융 서비스도 연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책자금, 투자펀드, 보조금 등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제공해 기업들이 제주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역시 제주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에 나서고, 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생명은 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을 공식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세이렌’은 의문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는 보험조사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릴러다. 극중 주인공 차우석은 보험사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끌고 있다. NH농협생명은 보험사기 문제가 보험산업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관련 소재를 다룬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게 됐다. 이번 제작 지원은 보험산업의 건전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고객과 보험사 모두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보험사기 예방과 근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보험사기 예방을 위해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SIU팀을 운영하며 의심 거래 모니터링과 현장 조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또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보험사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증권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과 안현주 WM본부장, 대학생 서포터즈 16명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운영 안내, 팀 빌딩 및 미션 소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콘텐츠 기획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500명이 지원해 최종 1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활동한다. 이들은 개인 및 팀 단위로 현대차증권의 브랜드 홍보와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발대식, 워크숍, 수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월 4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월간 우수 활동팀에는 추가 인센티브 10만 원이 제공된다. 또 최우수팀과 개인 우수상, 공로상 등 다양한 수상 부문을 통해 상금 50만 원도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배형근 사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는 MZ세대의 시각에서 현대차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바나나맛우유’ 오리지널과 무가당 제품의 맛이 ‘똑같을까, 다를까?’라는 콘셉트로 두 제품의 맛을 두고 벌어지는 유쾌한 논쟁을 담았다. 특히 아이부터 어른까지 두 제품의 맛에 관한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장면을 통해 소비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과 태산이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발탁됐다. 빙그레는 TV, 공식 유튜브 채널, 대형 옥외 광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광고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포함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바나나맛우유의 광고 캠페인은 오리지널과 무가당 제품의 맛이 똑같을지 다를지 궁금증을 일으킬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해보며 즐거운 의견을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카드 전략 스포츠 ‘브리지(Bridge)’ 대회를 통해 생활 속 지식 스포츠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와 함께 ‘2026 브리지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브리지는 2대 2로 팀을 이뤄 52장의 카드로 승부를 겨루는 두뇌 스포츠로, 바둑과 체스와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종목이다. 이번 대회는 압구정본점을 시작으로 목동점, 판교점, 신촌점, 더현대 대구, 더현대 서울, 충청점 등 전국 8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 대회에서 획득한 점수를 합산해 오는 12월 무역센터점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08년부터 문화센터를 통해 브리지 강좌와 토너먼트 대회를 운영하며 브리지 대중화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문화센터 강좌 확대와 함께 브리지 국가대표 선수를 강사로 초빙하고 시즌별 콘셉트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한국브리지협회와 함께 누구나 쉽게 배우면서도 오래 즐길 수 있는 두뇌 스포츠인 브리지를 국민 건강 스포츠로 육성해 나갈 것”라며 “이외에도 문화센터가 지적 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탄소섬유 의족을 지원하며 스포츠 분야에서의 첨단 소재 활용 확대에 나섰다. HS효성첨단소재는 11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박찬종 선수에게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전북대학교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한갑수 센터장, 고명환 운영총괄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현상 부회장은 직접 의족을 전달하며 “박찬종 선수의 ‘내 다리는 한계가 없다’는 모토는 불가능에 도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HS효성의 철학과 닮아 있다”며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에 대한 도전 정신으로 탄생한 탄소섬유가 박 선수의 도전을 든든히 뒷받침해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치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찬종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애인 사이클 선수로 2022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었지만 불과 3년 만에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강한 의지와 도전 정신을 보여줬다. 현재는 2026년 아이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4일 DB금융센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DREAMER 1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DREAMER는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참여형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DREAMER는 20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서비스 및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실무자와 대학생이 함께 활동하며 브랜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 12명이 참석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소개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DREAMER 15기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펫보험 시장 조사와 홍보 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 금융취약계층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1일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스님)과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신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신도증 기능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도증 겸용 전용 카드 발급 및 이용 활성화 ▲신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신행 생활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홍보 등 다양한 제휴 사업을 추진한다. 정상혁 은행장은 “대한불교조계종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금융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전기차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무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차 핵심 부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차량 안전성을 높이고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 차종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KGM 전기차 전 모델이다. 무쏘 EV를 비롯해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기차 핵심 안전 부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점검이 진행된다. 진단 장비를 활용해 고전압 배터리 상태와 절연 저항을 확인하고,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도 함께 점검한다. 또 모터용 냉각수량과 누수 여부,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등 모터룸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배터리팩 충격 및 파손 여부 등 차량 내외부 상태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KGM은 전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의 계열사인 BNK투자증권은 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학생들의 신학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부산·서울·울산·경남 등 4개 지역의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 각 2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각 지역 복지기관은 해당 지원금을 활용해 학용품, 가방 등 신학기에 필요한 준비 물품을 직접 구입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부담을 겪는 가정의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학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BNK투자증권 신명호 대표이사는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투자증권은 이번 신학기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