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가 공식 출범하며 민간 공공외교 협력 확대에 나섰다.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총회장을 맡고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홍근 회장을 비롯해 김성환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조대엽 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미국, 온두라스, 콜롬비아, 멕시코, 이집트, 페루, 호주, 베트남, 태국, 케냐 등 26개국 주한 대사와 외교사절단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는 2011년 외교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민간 외교단체로, 소속 기업과 서울에 주재하는 113개국 외교공관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 교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는 정부 외교를 보완하는 ‘민간외교 허브’ 역할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산업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인도주의적 협력, 재외동포 네트워크와 연계한 경제 영토 확장, 글로벌 인재 육성과 미래 외교 역량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관련 업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절세관리’ 서비스를 신한 SOL증권 앱에 새롭게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투자자의 세금 현황 조회부터 세금 계산, 신고 지원, 증명서 발급까지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세금관리 기능을 하나의 메뉴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와 관련된 세금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업무를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화면 구성과 안내 문구를 고객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계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손쉽게 세금 현황을 파악하고 절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절세관리’ 서비스는 신한 SOL증권 앱 내 자산·뱅킹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MY절세자산’ 기능을 통해 연도별 과세소득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해외주식 양도소득 등 투자와 관련된 주요 소득을 통합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연금과 ISA 납입 현황에 따른 절세 효과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고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 내 온라인 미술 전시 공간 ‘WON 아르떼 갤러리’에서 세 번째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우리은행은 9일 ‘WON 아르떼 갤러리’를 통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WON 아르떼 갤러리’는 우리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밀알문화예술센터와 협력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대중에게 알리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는 ‘봄’을 주제로 8명의 작가가 참여해 따뜻한 계절의 분위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17점을 선보인다. 특히 우리은행 아나운서가 직접 녹음한 도슨트 해설 서비스도 제공돼 관람객들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WON뱅킹 이용자라면 누구나 앱 내 ‘생활혜택’ 메뉴의 ‘WON 아르떼 갤러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전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밀알문화예술센터와 연계해 작가 후원과 미술품 구매도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WON 아르떼 갤러리는 단순한 온라인 전시 공간을 넘어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는 플랫폼”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재단이 가족 돌봄 부담을 지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유한재단은 지난 9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돌봄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취업,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현장 네트워크 및 사회보장 정보를 연계해 대상자를 찾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돌봄청소년과 청년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정보 연계를 통해 생활 지원과 교육,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성과와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협력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돌볼 여력이 없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적절한 시기에 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사회보장정보원과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KB인재양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KB인재양성’은 청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70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해 왔으며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참가자들이 정보보안 분야 실리콘밸리 연수에 참여하고 국내·외 피아노 콩쿠르 수상, 창업 경진대회 수상, 국내 주요 기업 인턴십 합격 등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지방 거주자와 지방 소재 대학 재학생의 선발 비중을 전년보다 확대해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문화 격차 완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과 특강, 1인당 최대 350만원의 성장지원금, 여름캠프를 통한 네트워킹 기회, 우수 참가자 특별 시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KB인재양성’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대상은 만 17세부터 만 25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공시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투자자 신뢰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가운데 체계적인 공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대한항공은 지난 1년 동안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시 관련 법정기한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공시 누락을 예방하기 위해 분기별 수시공시 점검과 안내를 정례화하며 공시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법령 및 제도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주요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련 부서에 즉시 공유하는 등 선제적인 공시 관리 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공시 정확성을 높이고 기업 정보의 신뢰도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에도 적극 나섰다. 시장에 유통되는 풍문이나 미공개 정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미국 의대생들을 초청해 한의학 기반 통합의료 시스템을 소개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4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MSU) 의대생과 교수진을 초청해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MSU 학생들에게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와 한의학 및 통합의학 기반 의료 시스템을 소개하고 임상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MSU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자생메디바이오센터 등 병원 주요 시설 투어와 함께 한의학 및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 약침, 추나요법, 동작침법 등 자생한방병원의 대표적인 치료법 시연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번 방문은 해외 의대생들이 한의학의 임상 현장과 통합진료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생한방병원은 비수술 중심 치료 시스템과 통합의학 모델의 경쟁력을 해외 의료 교육기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MSU 의대생 가브리엘 마리니는 “자생한방병원의 의료 시스템이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사회복지사의 복리 증진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사회복지사가 중심이 되는 다양한 모임의 운영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복리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회원 복지 서비스와 문화·여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축구, 야구, 클래식, 산악자전거, 스터디클럽 등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13개 모임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동료들과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iM사회공헌재단 임원들도 참석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복리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이 동료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와 상생하는 다양한 ESG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신림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신림5구역 신속통합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신림5구역 재개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업지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일대로 전체 구역 면적은 약 16만9069㎡에 달한다. 향후 재개발을 통해 약 39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신림동 일대는 노후 주거지 정비 수요가 꾸준하고 재개발·재건축 추진 구역이 인접해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라며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거듭나 지역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자산신탁은 목동13단지(약 3800세대)와 상도15구역(약 3200세대) 등 서울 주요 재개발 사업에서 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며 도시정비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상도15구역의 경우 최근 통합 심의 접수를 완료하고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2026년 신한 쉬어로즈(SHeroes)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회장과 그룹 여성 임원, 본부장들이 참석해 쉬어로즈 9기로 선발된 60여 명의 새로운 여정을 축하했다. 또 지난해 교육 과정을 수료한 쉬어로즈 8기 멤버들도 함께 자리해 ‘일류(一流) 신한’을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을 공유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와 실행 계획도 발표했다. 신한 쉬어로즈는 2018년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390명의 그룹 여성 리더를 선발해 체계적인 멘토링과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여성 인재 발굴과 역할 확대를 지원하며 그룹 내 다양성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여성 리더라는 범주를 넘어 본업에서의 혁신과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팀워크와 변화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신한 쉬어로즈’는 여성 리더를 넘어 신한을 이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