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공급한 임대 아파트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이 총 1,226세대 임대 계약을 완료한 가운데 입주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만 100여 명을 넘어섰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단지의 계약은 일찌감치 마무리됐으며, 현재까지도 태백 영업소로 잔여 세대를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은 1·2단지 지하 2층, 지상 12~28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26세대의 대규모 단지다. 한편 부영그룹은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약 30만호를 공급했고 이중 23만호가 민간임대 아파트다.
◇ 국장급 승진 ▲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오행록 ▲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경쟁정책본부장 이승규
눈밑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피곤해 보이거나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이유는 단순히 지방이 많아서만은 아니다. 눈 주위를 감싸고 있는 ‘안와격막’이 나이가 들면서 점차 약해지고 느슨해지면, 그 뒤쪽에 있던 지방이 앞으로 밀려 나오면서 눈밑 돌출이 발생한다. 즉, 지방의 양보다 구조적 변화가 근본 원인인 셈이다. 이 때문에 단순히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은 일시적으로는 개선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격막이 약해진 상태가 그대로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돌출이 생기거나, 오히려 꺼짐•함몰이 생길 위험이 있다. 최근 활용되는 런치타임 눈밑 레이저 시술은 기존의 지방 제거 방식과 달리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개선하는 비수술적 접근법이다. 시술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지방 세포를 파괴하지 않고 세포 내 대사를 활성화해 부피만 줄이는 비파괴형 에너지 방식이다. 둘째, 충격파 에너지를 안와격막에 집중 전달해 약해진 격막의 지지력 회복을 돕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지방의 생존율은 유지되기 때문에 눈밑이 꺼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매끄러운 윤곽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강화된 안와격막은 지방의 재돌출을 예방하고, 그림자 원인도 완화시켜 다크서클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과거에는 라식(LASIK)과 라섹(LASEK)이 주된 선택지였으나, 최근에는 두 수술의 장점만을 결합해 안정성을 높인 3세대 시력교정술인 스마일라식(SMILE LASIK)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스마일(SMILE)은 최소 절개 각막 추출술의 약자로, 그 이름처럼 각막을 아주 조금만 절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1세대인 라섹은 각막 상피를 얇게 벗겨내 통증과 회복 시간이 필요했고, 2세대인 라식은 각막에 절개창을 내어 뚜껑(절편)을 만드는 방식이었다. 반면 스마일라식은 각막 표면을 그대로 통과하는 특수 레이저를 사용해 각막 내부에서 교정량만큼의 조각(렌티큘)을 만든 후, 미세한 틈으로 이를 꺼낸다. 각막 표면의 손상을 줄인 것이다. 이러한 미세 절개 방식 덕분에 스마일라식은 빠른 회복과 부작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 라식에 비해 각막 절개량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각막 표면에 분포된 지각 신경 손상이 적으며, 이는 시력교정술의 대표적인 불편함인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 발생 확률을 낮추는 결과로 이어진다. 또한 각막 표면을 온전히 보존하므로 수술 후 통증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