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연간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2019년부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영·재무, 마케팅, 세무, SNS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총 343개 기업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9기 프로그램에서 지원 기업 수를 기존 50개사에서 100개사로 두 배 확대하고, 운영 방식도 기존 하반기 중심 운영에서 연중 상시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9기에는 유명 셰프와 바리스타뿐 아니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킨 베이커리 분야 사업가가 멘토로 참여해 실전 창업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멘토링 종료 이후에도 전국에 위치한 ‘KB 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상담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전국 16개 컨설팅센터를 통해 창업 상담, 상권 분석, 금융 상담 등 소상공인의 경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6만5000건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소상공인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용금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