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6.6℃
  • 박무서울 3.4℃
  • 박무대전 3.3℃
  • 연무대구 5.1℃
  • 구름많음울산 7.4℃
  • 연무광주 6.0℃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메뉴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옥외광고 캠페인

한국·미국·일본·유럽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서 대규모 OOH 전개
뉴욕 타임스퀘어, 런던 소호, 파리 9지구 등 글로벌 핵심 상권 공략
글로벌 론칭 앞서 원작 팬덤 및 브랜드 인지도 극대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OOH)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글로벌 10개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출시 직전 전 세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해 글로벌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강남, 광화문, 홍대, 남대문 등 서울 주요 상권과 IT 기업이 밀집한 판교 지역을 중심으로 광고를 전개한다. 대형 디지털 전광판과 옥외 광고를 통해 게임 브랜드를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영상을 송출하며 강력한 브랜드 노출 효과를 노린다. 또 로스앤젤레스의 대표 상업지구인 LA 라이브(LA Live)에서도 대형 옥외 광고를 집행한다. 미국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IP 팬층이 두터운 지역으로, 게임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유럽 지역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이 진행된다. 영국 런던의 엔터테인먼트 중심지인 소호, 독일 베를린 중앙역, 프랑스 파리 9지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에서 대규모 광고를 선보이며 현지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아시아와 남미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홍보 활동이 이어진다. 대만에서는 핵심 상권인 시먼딩역 일대에서 광고를 진행하고 게임 이미지로 래핑된 버스를 운영한다. 태국은 방콕 수쿰빗 지역 전역에서 광고를 진행한다.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에서도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옥외 광고를 집행해 현지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방대한 오픈월드로 재탄생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세계관과 규모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게임의 멀티버스 콘셉트처럼 전 세계 어느 도시에서나 게임을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상황에 따라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합기 스킬, 무기와 캐릭터 조합에 따른 다양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모험을 진행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한다. 넷마블은 오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서 게임을 먼저 공개하고, 이어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