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유일의 코스피 상장사 에이플러스에셋이 11일 강남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핵심 경영 가치로 확립하기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보험 판매 및 영업 전 과정에서 고객 중심의 영업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승목 대표이사를 비롯해 준법감시인 주명국 전무, 인사팀 정소현 전무, CCO 김환철 전무, 영업전략팀 이승용 전무, 영업지원본부 이건우 전무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 헌장’이 발표됐다. 헌장에는 ▲고객 중심의 사고와 행동 ▲적합한 금융상품 및 최고의 서비스 제공 ▲고객 요청사항의 빠르고 성실한 해결 ▲고객 정보의 안전한 보호 ▲임직원의 소비자 보호 앞장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지속적 노력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총 6가지 핵심 약속이 담겼다.
특히 황승목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은 헌장에 직접 서명하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책임 경영과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황승목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는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회사 경영과 의사결정 전반에 내재화되어야 할 핵심 경영원칙”이라며 “고객의 신뢰와 만족이야말로 에이플러스에셋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서약식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행동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고객 관점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당부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리스크 계약관리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부 통제와 상품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소비자 보호 중심의 영업 문화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유지율과 불완전판매율 등 주요 판매 효율 지표에서도 업계 최상위권 수준을 유지하며 건전한 보험 영업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