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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e식권, 디지털 점심 복지로 지역 외식 상권 플랫폼 확장 가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근 기업 복지 영역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점심 식대 지급 방식이 종이 식권이나 법인카드 중심에서 모바일 기반 전자식권 서비스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식신e식권’과 같은 플랫폼이 확산되며 기업의 식대 관리 효율성과 직원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식신e식권은 기업이 직원에게 모바일 기반 디지털 식대를 지급하면 직원이 전용 앱을 통해 인근 식당에서 간편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종이 식권의 분실 위험과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식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모바일 식권 도입은 기업 복지 예산이 자연스럽게 지역 외식 상권으로 흘러가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기존 사내식당 중심이던 점심 문화가 주변 식당 소비로 확대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식신e식권은 직장인 점심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외식 상권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피스 밀집 지역에서는 가맹 여부에 따라 매출 흐름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ESG 경영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종이 사용을 줄이는 페이퍼리스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구조를 만들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식신 관계자는 “식신e식권은 기업 점심 복지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지역 외식 상권 활성화와 ESG 경영 실천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빅데이터와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기업과 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점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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