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운영 중인 ‘그리팅 영양 진단’ 서비스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특허를 취득하며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케어푸드 중심이었던 사업 영역을 개인 건강 관리 서비스까지 확장해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린푸드는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헬스케어 서비스 ‘그리팅 영양 진단’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가 온라인몰 ‘그리팅몰’과 영양 관리 앱 ‘그리팅 케어’에서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개인의 영양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 식단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중동점의 ‘그리팅 스토어’에서도 오프라인 체험이 가능하다. 일부 단체급식 고객사에서는 구내식당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그리팅 영양 진단은 나이와 키, 몸무게 등 기본 신체 정보와 함께 기저질환, 알레르기, 운동량, 음식 섭취 빈도 등 총 30개 문항을 기반으로 개인의 영양 상태를 분석한다.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수 초 내 종합 영양 진단 리포트를 생성하여, 분석 결과에 맞는 식재료와 식습관 개선 방안,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의 맞춤형 식단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는 인기 웹툰 작가 ‘자까’와 협업해 ‘웹툰에 진심이지’ 적금과 한정판 체크카드를 16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진심이지 적금’ 시리즈의 2026년 버전으로,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수능일기’, ‘대학일기’, ‘독립일기’, ‘신혼·육아일기’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자까 작가와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웹툰에 진심이지’ 적금은 대학일기, 일상일기, 결혼일기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고객이 취향에 맞는 콘셉트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적금 납입 시 자까 작가의 인기 웹툰 컷을 제공한다. 납입 횟수에 따라 네이버웹툰 쿠키를 최대 100개까지 받을 수 있다. 네이버웹툰 쿠키는 네이버웹툰과 네이버시리즈에서 웹툰과 웹소설, 단행본 등을 유료로 감상할 때 사용하는 결제 수단이다. 적금 상품은 40일 만기로 운영되며 매일 다른 웹툰 컷을 확인할 수 있어 금융과 웹툰 콘텐츠를 결합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연 4%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담았다. iM뱅크는 적금 출시와 함께 자까 작가와 협업한 ‘iM A 체크카드’ 4종도 선보였다. 카드 콘셉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4일 DB금융센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DREAMER 1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DREAMER는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참여형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DREAMER는 20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서비스 및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실무자와 대학생이 함께 활동하며 브랜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 12명이 참석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소개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DREAMER 15기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펫보험 시장 조사와 홍보 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 금융취약계층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 55주기를 맞아 그의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11일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 내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유일한 박사 제55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해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과 임직원, 유한재단 및 유한학원 관계자, 유한 가족사 임직원, 유한공고와 유한대학 재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추모식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가 있는 유한동산을 찾아 묵념과 헌화를 진행하며 고인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조욱제 사장은 추모사에서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유일한 박사께서 남기신 숭고한 정신과 위대한 유훈을 되새기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다시 다짐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인의 업적을 회고했다. 이어 “유한양행은 유한재단, 유한학원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며 경영의 근간이 되는 ‘유일한 정신’을 모든 판단과 실천의 중심에 두고 정직과 책임의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매년 유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균주 ‘MAV/06’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종합 분석한 리뷰 논문이 SCIE급 국제 학술지 ‘Human Vaccines & Therapeutics’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GC녹십자와 아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해 작성됐다. 연구진은 1991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된 MAV/06 균주 수두백신 관련 임상시험 결과와 시판 후 안전성 보고, 실제 접종 데이터, 유전체 분석 자료 등 40여 건의 연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MAV/06 균주는 글로벌 표준으로 사용되는 Oka 균주와 동일한 유전 계통인 Clade 2에 속하면서도 야생형 바이러스와는 명확히 구분되는 유전적 특성을 보였다. 이를 통해 백신 균주로서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MAV/06 균주는 Clade 2뿐 아니라 Clade 1, 3, 5 및 야생형 Clade 2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양한 변이 수두 바이러스에 대해 폭넓은 방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임상시험 결과에서도 높은 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식재료 관리부터 주방 경험 전반을 혁신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능과 차세대 냉각 기술,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결합해 스마트 주방 환경을 한층 진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생성형 AI ‘구글 제미나이’와 결합한 ‘AI 비전(AI Vision)’ 기능을 통해 식재료 인식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냉장고 내부 카메라로 식품을 자동 인식하는 이 기능은 기존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중심의 제한된 인식 범위를 넘어 다양한 식재료를 폭넓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특히 포장 식품은 물론, 사용자가 용기에 직접 적은 라벨 정보까지 인식해 자동으로 푸드리스트에 등록하는 등 실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를 기반으로 한 ‘AI 푸드매니저(AI Food Manager)’는 식재료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사용자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필요한 식재료를 안내하고,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맞춤형 레시피를 추천하는 ‘오늘 뭐 먹지?’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주간 식재료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푸드노트’ 기능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시니어 고객 맞춤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시니어 서포터즈는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화기기 이용, 공과금 납부, 모바일뱅킹 설치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이를 통해 디지털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친화적인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해당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올해 3월 서포터즈 10명을 추가 채용해 총 36명 규모로 확대했다. 향후 상반기 중 추가 채용을 통해 약 60개 영업점으로 배치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확대는 정부의 시니어 일자리 확대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시니어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의미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층 맞춤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금융상담, 금융사기 예방 안내, 디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18일 개장했다. 이번 시즌에는 그린피를 전년 대비 인하해 골퍼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코스 전반에 걸친 시설 개선으로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벙커 리노베이션과 배수 공사를 통해 코스 품질을 크게 개선했다. 벙커 모래를 최고급 화이트 샌드로 교체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타구감과 일관된 반발력을 제공하도록 했다. 배수 시스템도 보강해 우천 이후에도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해발 950m에 위치한 무주덕유산CC는 아놀드 파머의 설계 철학이 반영된 18홀 코스로, 자연 지형을 살린 역동적인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초록 페어웨이와 하얀 벙커의 대비가 돋보이며 고품격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리조트 시설도 개선됐다. 가족호텔을 전면 리모델링해 객실과 설비를 새단장했으며,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무주덕유산CC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낮은 비용으로 국내 최고의 고원 골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업그레이드된 코스 컨디션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골퍼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는 18일 서울 명동 상권에 K-푸드와 K-뷰티, K-POP 등 다양한 K-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화 매장 ‘K-푸드랩 명동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매장은 약 39평 규모로 1층은 K-뷰티와 K-POP 굿즈, K-푸드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K-콘텐츠 존으로 구성됐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환전 키오스크와 택스프리 시스템도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 2층에는 편의점 업계 최대 수준의 라면 상품을 전시한 ‘라면 아카이브’와 라면 취식 공간을 마련했다. 높이 2.8m의 대형 진열대에 다양한 라면을 전시하고 김치와 분식과 함께 한국식 라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24는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한 특화 매장을 확대해 새로운 편의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지역 공동체 기반 사회적경제기업인 마을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밀착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며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NH농협금융지주는 마을기업을 핵심 파트너로 삼아 지자체와 지역신용보증재단 등과 협력해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조직이다. 행정안전부가 지정·육성하고 있다. 정부는 2024년 말 기준 전국 1726개 마을기업이 운영중이다. 이중 84%가 비수도권에 위치하며 연간 매출 규모는 약 3070억원에 달한다. 농협금융은 오는 2026년 8월 시행을 앞둔 ‘마을기업법’을 계기로 지방금융 특화 모델을 시범 운영하고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농협금융은 일부 지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금융 지원을 이미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