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9일 광주 생산공장 인근 영산강에서 하천 정화와 공장 내 나무심기 등 수자원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물은 지역사회의 핵심 자원이자, 맥주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이다. 오비맥주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 광주, 이천 3개 생산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일 영산강 일대 하천 정화 활동은 민·관·공이 함께한 합동 행사로 열렸다.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 등 임직원 30여 명과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 기후환경과 및 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인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정화 활동 후에는 광주공장 연못 인근에 매화·벚꽃나무를 심어 장기적인 수질 보호와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광주공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직원들의 물 사용 효율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물 절감과 공정 개선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비맥주는 공정별 물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설비 세척 시 품질 기준에 따라 공정수를 회수·재활용하는
현대 사회에서 두통은 누구나 겪는 흔한 증상으로 여겨지지만, 그중에서도 뒷머리와 목덜미를 타고 흐르는 강렬한 통증은 단순한 피로 누적으로 치부하기엔 그 고통의 질이 다르다. 흔히 ‘뒷목이 당긴다’고 표현하는 증상 중 상당수는 뇌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목에서 머리로 올라가는 신경이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후두신경통인 경우가 많다. 후두신경은 목뼈(경추) 상부에서 시작해 두피 전체로 뻗어 나가는 감각 신경이다. 이 신경은 머리 뒷부분의 감각을 담당하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신경 통로가 눌리거나 염증이 생기면 머리가 울리거나 찌릿한 통증을 유발한다. 후두신경통의 통증 양상은 매우 특징적이다. 뒤통수 중앙부터 귀 뒤쪽까지 전기가 흐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며, 심한 경우 통증이 눈 주변까지 뻗쳐 안구 건조나 시력 저하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후두신경통을 단순한 국소적 통증으로만 보지 않고, 경추의 구조적 불균형, 신경 주위의 만성적인 염증, 그리고 자율신경계의 상태를 복합적으로 살핀다. 굳어진 목과 어깨 근육이 신경을 압박하는 근본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진행한다. 먼저 도침요법이 활용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치매 진행 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경도 치매 진단 시에도 최대 10년 동안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해 장기간 치료와 돌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치매 초기 단계부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의료 트렌드를 반영해 최경도 치매 치료에 효과가 입증된 표적약물치료 ‘레켐비’ 치료를 보장하도록 구성했다. 해당 치료는 치매 초기 단계에서 질병 진행을 늦추는 치료 방식으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부담을 고려해 보장 체계를 마련했다. 또 보험 기간 동안 치매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금 전환 이후 치매가 발생하더라도 잔여 보장금액을 기반으로 생활자금을 추가 지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치매보험 전용 계약전알릴의무를 신설해 유병자도 치매 보장에 가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으며, 고객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설계도 가능하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치매는 조기 진단과 장기 치료가 중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런런챌린지’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런런챌린지는 KB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과 심리·정서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84명의 자립준비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약 94%가 전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KB손해보험 김규동 ESG상생금융Unit장의 격려사와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번 6기 사업에 선발된 2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은 디자인, IT, 음악, 물류,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이 꿈꾸는 진로와 목표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자립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집단 상담과 의사소통 교육이 진행됐으며, 향후 참여자 간 유대감과 소속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가 이달 23일 오픈한다. ‘도심 속 휴식의 섬’이라 불리는 ‘어번 아일랜드’는 서울 시내에서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온수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체온 유지를 위해 최고 32~34˚C로 운영되는 온수풀을 비롯해 히팅존(근적외선 온열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숲 속에 둘러싸인 듯 자연 속에 위치한 ‘어번 아일랜드’는 남산을 조망할 수 있어 선베드에 누워 숲멍, 하늘멍을 하기에도 좋다. 특히 봄 시즌에는 남산의 벚꽃을 여유롭게 조망할 수 있다. 또한, 3월부터 5월까지 봄 시즌에는 ‘봄 세레나데’ 콘셉트로 금관 악기의 선율이 울려 퍼지며, 6월부터 8월 여름 시즌에는 ‘여름의 열기’ 콘셉트로 EDM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9월부터 11월 가을 시즌에는 ‘감성적인 석양’ 콘셉트로 재즈 등 즐길거리를 계절별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성수기인 여름부터는 석양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에 바를 오픈한다. 또한 주말 와인마켓, 커피 클래스 등을 운영해 이용객들의 즐길거리를 한 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숲 속에 둘러싸인 입지를 살려 ‘웰니스 존’도 신설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인프라 등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 약 5000억원 규모의 인프라 펀드를 조성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통해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 이번 펀드는 하나금융그룹 주요 관계사 자금으로 전액 조성된다. 신재생에너지와 AI·디지털 인프라 등 미래 핵심 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목표로 한다. 펀드 출자는 그룹 주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하나은행이 4000억원을 출자해 핵심 역할을 맡고, 하나증권이 500억원을 투자한다. 여기에 하나생명 200억원, 하나캐피탈 170억원, 하나손해보험 100억원, 하나대체투자 30억원 등 기타 계열사가 500억원을 공동 출자해 총 5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미래 산업 투자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펀드는 신재생에너지와 AI·디지털 인프라 두 축을 중심으로 투자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사업,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환경시설 등 인프라 사업, AI 데이터센터 및 AI 컴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은 모녀 고객이 함께 자연 속에서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를 체험하는 행사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의 2026년 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테이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풀무원의 미션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봄과 가을에 한 차례씩 연 2회 열린다. 고객이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해 볼 수 있고, 브랜드의 지향점과 헤리티지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라는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PR대상’에서 이미지 PR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봄 프로그램은 특별히 어버이날을 맞이해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괴산 소재 임직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에서 개최된다. ‘머물러야 보이는 가치, 우리 오늘 풀무원해’라는 슬로건에 맞춰, 모녀가 자연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풀무원이 제안하는 ‘211 식사법(채소:단백질:통곡식=2:1:1)’을 기반으로 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단을 매 끼니 제공받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준비된 어버이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카드 전략 스포츠 ‘브리지(Bridge)’ 대회를 통해 생활 속 지식 스포츠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와 함께 ‘2026 브리지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브리지는 2대 2로 팀을 이뤄 52장의 카드로 승부를 겨루는 두뇌 스포츠로, 바둑과 체스와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종목이다. 이번 대회는 압구정본점을 시작으로 목동점, 판교점, 신촌점, 더현대 대구, 더현대 서울, 충청점 등 전국 8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 대회에서 획득한 점수를 합산해 오는 12월 무역센터점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08년부터 문화센터를 통해 브리지 강좌와 토너먼트 대회를 운영하며 브리지 대중화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문화센터 강좌 확대와 함께 브리지 국가대표 선수를 강사로 초빙하고 시즌별 콘셉트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한국브리지협회와 함께 누구나 쉽게 배우면서도 오래 즐길 수 있는 두뇌 스포츠인 브리지를 국민 건강 스포츠로 육성해 나갈 것”라며 “이외에도 문화센터가 지적 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큰맘할매순대국이 이미영 셰프와 협업해 선보인 ‘시래기 순대국’이 누적 판매량 6만 그릇을 넘어섰다. ‘시래기 순대국’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메뉴로, 요리 프로그램 출연으로 알려진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미영 셰프의 오랜 요리 노하우와 큰맘할매순대국의 메뉴 개발 역량이 결합된 협업 메뉴로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메뉴는 강원도산 시래기를 부드럽게 삶아 된장 양념으로 무친 뒤 100% 국내산 돈사골 육수와 함께 끓여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순대와 머릿고기, 내장을 푸짐하게 담고 들깻가루와 깻잎, 대파 등을 더해 고소한 풍미와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풍부한 건더기와 진한 국물 맛 덕분에 든든한 한 끼 식사 메뉴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요리 경연 프로그램 후속 시즌이 인기를 끌면서 기존 출연진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미영 셰프의 레시피로 탄생한 시래기 순대국 역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이미영 셰프의 정성을 담은 레시피와 큰맘할매순대국의 메뉴 개발 역량이 더해진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나이카(Nykaa)에 입점하며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인도 대표 뷰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나이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인도는 약 15억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최대 인구 국가 중 하나로, 최근 중산층 확대와 디지털 커머스 성장에 힘입어 뷰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도 브랜드자산재단(IBFF)에 따르면 인도 뷰티 및 퍼스널케어 시장 규모는 2024년 280억 달러에서 2028년 340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이카는 인도 온라인 뷰티 플랫폼 1위 기업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인도 전역에 26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약 90%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온라인 중심 유통 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인도 내 K-뷰티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대해 온 나이카는 이번 메디큐브 입점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군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