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큰맘할매순대국이 이미영 셰프와 협업해 선보인 ‘시래기 순대국’이 누적 판매량 6만 그릇을 넘어섰다.
‘시래기 순대국’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메뉴로, 요리 프로그램 출연으로 알려진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미영 셰프의 오랜 요리 노하우와 큰맘할매순대국의 메뉴 개발 역량이 결합된 협업 메뉴로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메뉴는 강원도산 시래기를 부드럽게 삶아 된장 양념으로 무친 뒤 100% 국내산 돈사골 육수와 함께 끓여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순대와 머릿고기, 내장을 푸짐하게 담고 들깻가루와 깻잎, 대파 등을 더해 고소한 풍미와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풍부한 건더기와 진한 국물 맛 덕분에 든든한 한 끼 식사 메뉴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요리 경연 프로그램 후속 시즌이 인기를 끌면서 기존 출연진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미영 셰프의 레시피로 탄생한 시래기 순대국 역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이미영 셰프의 정성을 담은 레시피와 큰맘할매순대국의 메뉴 개발 역량이 더해진 ‘시래기 순대국’이 계속해서 꾸준한 사랑을 받는 메뉴로 자리잡게 돼 고객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와 다양한 시도를 통해 큰맘할매순대국만의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의 가치를 전해 드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함께 출시된 ‘보쌈정식’과 ‘모둠순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쌈정식은 부드럽게 삶은 오겹살 수육과 밥, 돈사골 육수를 함께 제공하는 정찬 형태로 점심과 가족 외식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모둠순대는 토종순대와 부추고기순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식사와 술안주 메뉴로 호평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