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봄 시즌을 맞아 카페 전문 브랜드 ‘성수310’의 파우치 음료와 아이스크림 신상품을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3월부터 파우치 음료와 얼음컵 매출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 이마트24의 지난해 3월 파우치 음료 매출은 전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얼음컵 매출 역시 같은 기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믹솔로지’ 콘셉트 파우치 음료 4종과 과일 블렌딩 음료 3종 등 총 7종의 신상품을 출시했다. 믹솔로지는 다양한 음료를 조합해 자신만의 맛을 즐기는 소비 트렌드로, 편의점 ‘꿀조합’ 문화와 함께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믹솔로지 콘셉트 파우치 음료는 ▲아샷추(아이스티+에스프레소 샷) ▲얼배타(배맛 음료+타우린 음료) ▲얼카타(카페인 음료+타우린 음료) ▲얼타비(타우린 음료+비타민 음료) 등 4종이다. 해당 상품 용량은 340ml 로, 가격은 1,200원이다.
또한 봄철에 어울리는 과일 블렌딩 음료도 함께 출시됐다. ‘더블피치블렌디드’는 납작복숭아 과즙을 사용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복숭아 풍미가 특징이며 340ml와 500ml 두 가지 용량으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딸기레몬블렌디드’도 고객 호응에 힘입어 500ml 특대용량으로 추가 출시됐다.
아이스크림 신상품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이달 20일 ‘한입바이트’ 아이스크림 2종을 출시한다. ‘한입바이트 블랙앤화이트’는 인절미향 우유 아이스밀크를, ‘블랙앤핑크’는 딸기 요거트 아이스밀크를 각각 다크초콜릿으로 코팅한 제품으로, 한입 크기의 아이스크림 5개가 들어 있는 소포장 형태다. 가격은 3,900원이다.
이번 신상품 출시로 성수310 파우치 음료 라인업은 기존 8종에서 총 15종으로 확대됐다. 성수310은 트렌드 중심지인 성수동의 감성을 담은 카페 브랜드로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윗뱅쇼’ 등 일부 제품은 인플루언서 리뷰를 통해 화제가 되며 고객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마트24 음용식품팀 박건우 MD는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다양한 음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고객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할 수 있는 ‘믹솔로지’ 콘셉트 상품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맛과 품질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개발을 통해 젊은 소비 문화를 선도하는 이마트24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