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시하는 상생 경영을 통해 ’25년 전국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24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작년 전국 bhc 가맹점 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3%, 평균 주문건수도 20.7% 오르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본사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은 물론 가맹점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신메뉴 출시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bhc는 지난해 AI(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신선육과 부분육 공급 대란을 겪을 당시에도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직접 감내하며 가맹점의 원활한 영업을 지원해 왔다. 재작년 원재료비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한데 이어 작년에도 약 130억 원 규모의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감내했다. 또한 가맹점의 배달 앱 배달 수수료 절감을 위해 다양한 bhc 앱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를 위한 현물을 무상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해 출시한 신메뉴 ‘콰삭킹’, ‘콰삭톡’, ‘스윗칠리킹’도 가맹점 평균 매출 성장을 크게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신메뉴 3종은 인기 스테디셀러 메뉴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SmartWork DM1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워크 DM11은 온·오프로드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다. 스마트워크 DM11은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용 핵심 기술인 ‘스마텍’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텍 기술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균형 있게 향상시킨다. 특히 고하중 적재와 장거리 주행, 비포장도로 운행이 잦은 덤프트럭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내구성과 주행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신규 내마모 컴파운드를 적용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최대 30%까지 끌어올렸다. 또 트레드에는 비방향성 패턴을 적용해 접지력을 높이고 돌끼임 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블록을 연결하는 ‘타이-바(Tie-bar)’ 구조를 채택해 블록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전저항을 낮춰 연비 효율 개선에도 기여한다. 제품은 중대형 트럭 타이어의 주력 규격인 12R22.5로 출시되며, 덤프트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기금투자풀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하나은행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투자자산의 취득·처분·결제·보관 등 통합 관리와 기준가 검증, 운용행위 감시 업무를 맡는다. 이번 선정은 재무안정성, 수탁 규모, 인적 자원, 내부통제와 컴플라이언스, 전산 시스템, 업무 프로세스 등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차세대 수탁 시스템을 선제 도입해 수기 업무를 대폭 줄이고 처리 용량과 운영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맞춤형 리포트 제공과 정교한 프로세스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수탁은행 선정으로 하나은행은 기존에 수탁 계약을 맺고 있는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에 더해 군인연금까지 4대 공적연금 수탁업무를 모두 전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수탁 시장 내 입지와 신뢰도는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 선정을 통해 수탁 명가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공적 자금이 투입되는 연기금 자산을 더욱 안정적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올해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산정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의 상한액과 하한액이 소득 상승분을 반영해 상향 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일 열린 2026년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에서 오는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적용될 기준소득월액 조정안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최근 3년간 전체 가입자의 평균 소득 변동률인 3.4%를 반영한 결과다. 이에 따라 보험료 부과 상한액은 기존 월 637만원에서 659만원이다. 하한액은 40만원에서 41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국민연금은 실제 소득이 상한액을 넘더라도 상한액까지만 보험료를 부과하고, 소득이 매우 낮을 경우에도 최소 하한액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정한다. 조정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대상은 월 소득 637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 가입자들이다. 2026년 1월부터 적용되는 보험료율 9.5%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월 소득 659만원 이상 가입자의 월 보험료는 기존 57만3300원에서 62만6050원으로 5만2750원 늘어난다. 직장가입자의 경우 회사와 본인이 절반씩 부담해 개인 부담 증가는 월 2만6375원 수준이다. 소득 하위 구간인 월 41만원 미만 가입자도 하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오는 3월 14~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믹월드 330 일산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은 서브컬처 창작자와 관람객을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넥슨은 전시 공간을 확대하고 누구나 이용 가능한 휴식 공간과 편의 시설을 조성해 관람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동인 행사인 코믹월드에 게임사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장에는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부스가 운영된다. 관람 동선에 맞춰 콘텐츠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현장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넥슨 최성욱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국내 서브컬처 팬들의 축제에 메인 스폰서로 함께해 뜻깊다”며 “이용자들이 게임의 차별화된 매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RPG로,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의 유대, 전투와 건설 등 높은 자유도를 강점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임직원의 환경 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그린어스 챌린지(Green Earth Challenge)’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사내 캠페인으로, 임직원의 텀블러 사용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 주제는 최종 후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야생 동물 보호’ 중 임직원 참여형 투표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건이 테마로 선정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의 사내 카페 텀블러 사용 횟수는 총 1만 420회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텀블러 1회 사용마다 300원을 기부금을 적립해 312만 6,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 '환경재단’에 전달돼, 쓰레기 저감과 해양 정화 활동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 참여 단체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2026년에도 ‘그린어스 챌린지’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 참여 기반의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동양생명이 복잡한 암보험 특약 구조를 대폭 단순화한 ‘(무)우리WON하는암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기존 암보험 특약 체계를 정비해, 보다 직관적이고 간편한 가입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WON하는암보험’은 수술·통원·주요 치료·특정 치료 등 총 33종에 달하던 특약을 9개로 재구성했다. 유사한 담보를 하나의 특약으로 묶어 고객이 한 번에 통합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예컨대 암통원, 암(소액암 제외) 통원, 상급종합병원 암통원 특약을 각각 선택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통합 특약을 통해 선택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 상품은 일반사망을 주계약으로 하며, 진단·수술·통원·주요치료·특정치료 등 암 관련 특약 28종을 부가할 수 있다. 최근 수술과 방사선,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병용요법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항암·주요 치료 보장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주요 특약으로는 항암치료를 연 1회 보장하는 ‘WON계속받는항암치료특약’, 최대 10년간 주요 치료를 보장하는 ‘WON암주요치료비특약’, 반복 수술까지 보장하는 ‘WON암수술특약’, 통원 1회당 최대 15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당 쇄신 구상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도 상처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여당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 대한 반성과 단절을 강조하며 “잘못된 부분을 깊이 반성하되, 과거의 일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기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기는 변화’를 키워드로 한 쇄신안을 제시했다. 핵심은 청년·전문가·연대를 축으로 한 당 체질 개선이다. 그는 청년 의무공천제 도입과 함께 각 시도당에 ‘2030 로컬 청년 TF’를 설치해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문가들이 정책 개발을 주도하는 플랫폼과 국정 대안 TF를 신설해 정쟁 중심 정치에서 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딸기 시즌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딸기 플레이버 구매 고객을 위한 ‘스트로베리 페스타(Strawberry Fest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딸기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스트로베리 페스타’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11일까지 딸기 플레이버를 포함한 패밀리(26,000원) 사이즈 구매 시 4,000원이 즉시 할인된다. 여기에 토스페이로 전액 결제할 경우 2,000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져 최대 6,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은 1월 이달의 맛 ‘베리 굿’을 포함해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아빠는 딸바봉’, ‘사랑에 빠진 딸기’ 등 총 4종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딸기의 달콤한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한 배스킨라빈스 제품들을 혜택과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J중공업이 미국 해군과의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을 위한 최종 관문을 넘어서며, 이달중 공식 라이선스 체결에 힘이 실리고 있다. HJ중공업은 미국 해군 유지·보수·정비(MRO) 협약인 MSRA 체결의 마지막 절차인 항만보안평가(PA)를 전날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MSRA는 미 해군 함정의 정비를 위해 미국 정부와 조선사가 체결하는 협약으로, 이를 취득하면 미 해군 함정 및 전투함 MRO 사업에 입찰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HJ중공업은 지난해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에 MSRA 라이선스를 신청한 이후 단계별 검증을 받아왔다. 지난해 9월에는 미 해군 해상체계사령부 관계자들이 영도조선소를 방문해 1차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이번 항만보안평가는 최종 단계다. PA는 외국 항만의 보안 준비태세와 항만시설 보안규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공식 절차다. PA는 미 해군 범죄수사국(NCIS) 보안전문가들이 참여해 항만 테러 대응, 보안 규정, 시설 통제, 감시체계, 기술정보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HJ중공업은 평가 과정에서 영도조선소의 시설 현황과 대한민국 해군·해경 함정 건조 및 M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