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생딸기를 가득 담은 시즌 한정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베리밤(BERRY BOMB) 페스타’를 진행한다. 지난해 홀리데이 시즌에 처음 선보인 ‘베리밤’ 시리즈가 높은 인기를 얻은 데 따른 후속 행보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연말연시 보름 동안 판매된 베리밤 3종의 누적 판매량은 25만 개를 넘어섰다. 특히 ‘겉딸속케(겉은 딸기, 속은 케이크)’ 콘셉트의 베리밤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에만 5만 개 이상 판매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파리바게뜨는 베리밤을 케이크 중심에서 벗어나 빵, 샌드위치, 음료까지 확장해 총 15종 규모의 ‘베리밤 페스타’를 마련했다. 생딸기와 딸기요거트 크림을 듬뿍 담은 ‘베리밤 도넛’, 딸기잼과 생딸기를 더한 ‘베리밤 달:밤’을 비롯해 크루아상과 베이글형 페이스트리를 결합한 ‘베리밤 크루이글’도 선보인다. 여기에 딸기요거트 크림과 크림치즈를 채운 ‘베리밤 요거크림볼’, 딸기 마블 데니쉬에 생딸기를 장식한 ‘베리밤 데니쉬’ 등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이 포함됐다. 비주얼과 간편성을 강조한 메뉴도 눈에 띈다. 마스카포네 크림과 딸기잼을 채운 ‘베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유일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대표이사 김영석, 이하 교보라플)이 LG유플러스와 함께 키즈폰 이용 고객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미니보험을 출시했다. 어린이의 일상 속 안전 케어를 돕기 위해 공동 기획한 첫 키즈 특화 미니보험이다. 이번 상품은 LG유플러스에서 지난 2일 출시한 U+키즈폰 무너에디션2를 이용하는 자녀를 둔 고객을 위해 LG유플러스가 보험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보험료를 무상 지원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보장기간 동안 어린이에게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재해골절 진단 시 1회당 3만원 ▲깁스 치료 시 1회당 3만원을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의 생활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장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보라플은 그동안 성인 고객층을 대상으로 러닝보험, 회식보험 등 생활밀착형 보장과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성한 미니보험 상품들을 통해 보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디지털 보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LG유플러스 키즈케어 미니보험은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일상 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은 2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붉은 말처럼 역동적으로 질주할 iM금융그룹의 새해 비전을 상징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들은 캘리그라피 작가와 함께 직접 붓을 들어 ‘iM’의 ‘i’를 새기며 새해 결의와 도전 의지를 공유했다. 황 회장은 신년사에서 “AI 대전환이 빠르게 현실화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역량에 최적화된 과제를 발굴해 실질적인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그룹 차원 시너지를 구현하고, 이를 뒷받침할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 등 사회적 요구에 대해 “단순한 규제 대응이 아니라 새로운 수익 기회이자 이해관계자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황 회장은 또 “명확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일 2026년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격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그룹 고유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판교 테크노플렉스 본사를 비롯해 대전 테크노돔, 한국타이어 대전·금산·전주 공장과 한국프리시전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모델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사업장에서 동시에 열렸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한 해 수고한 임직원들에게 힘찬 기운과 새해 덕담을 전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사내 캐릭터 ‘이노·베이·션’이 담긴 엽서와 붉은색 포춘쿠키를 전달했다. 엽서에는 새해 소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첫 출근길의 의미를 더했다.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 팀장은 “작은 격려가 한 해의 긍정 에너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소통과 참여 중심의 기업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전략적 해외투자와 기업가치 창출: 고려아연 미국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회가 8일 서울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영학·법학·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고려아연이 추진중인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통합제련소 투자 프로젝트의 재무 구조와 전략적 가치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이 프로젝트는 총 74억 달러(약 11조 원) 규모의 대형 해외 투자다. 발제를 맡은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 원장은 미국 핵심광물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짚었다. 그는 “미국은 제련시설의 해외 이전으로 자국에서 채굴한 광물을 다시 수입하는 비효율 구조에 놓여 있다”며 “첨단산업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공급 제약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 투자비의 90% 이상을 미국 측이 부담하고 고려아연은 10% 미만을 투입하면서도 100% 자회사로 소유하는 구조는 자본 효율성이 매우 높다”며 “2029년 이후 연 9억 달러 수준의 EBITDA 창출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윤혜선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번 투자는 전통적 재무지표보다 IRA, CHIPS법, EO 14241 등 규제 혜택 적격성 관점에서 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2030년까지 고객 2,600만명, 자산 85조원을 달성하는 ‘종합 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나섰다. 케이뱅크는 지난 7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이 같은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10년을 ‘금융 혁신의 역사’로 규정했다. 2016년 설립 이후 2017년 영업을 시작해 국내 최초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개인사업자 보증대출, 부동산담보대출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비대면 금융의 기준을 제시해왔다. 현재 고객 수는 1,500만명을 넘어섰고 자산 규모와 수익성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최우형 은행장은 2030 중장기 목표를 직접 발표했다. 올해는 고객 1,800만명 확보를 목표로 플랫폼 사업 고도화와 함께 개인사업자 성과를 비대면 SME 금융으로 확장해 기업금융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전사적 AI 도입으로 업무 효율과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대응 역량도 강화한다. 최 은행장은 “열정과 혁신 DNA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가 빠르고 투명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토스뱅크는 기존 금융권 대비 송금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통화의 경우 1시간 이내 송금이 가능해지면서 해외송금에 대한 고객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꿨다는 평가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 추적’이다. 고객은 송금을 보내는 순간부터 수취인의 계좌에 입금되기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해외송금이 수취 은행까지만 추적 가능했던 한계를 넘어, 자금 이동 경로와 실제 수취 시점을 투명하게 공개한 것이다. 토스뱅크는 이를 통해 “송금도 택배처럼 확인하는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송금 대상은 전세계 30개국 해외 은행이며, 지원 통화는 USD, EUR, CAD, GBP, AUD, SGD, HKD 등 7종이다. 한국인이 해외송금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요 통화를 중심으로 구성해 대부분의 고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해외송금 시 필수로 입력해야 하는 수취인 주소 정보는 ‘해외 주소 자동 완성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입력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올해 설은 2월 17일로 예년보다 늦게 찾아오는 만큼, 신세계백화점은 사전 예약 기간을 확대해 명절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와 품질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10만~30만 원대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농산 72품목, 축산 35품목, 수산 31품목, 건강·차 35품목, 와인 149품목, 디저트 7품목 등 총 49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최대 60%에 달한다. 주요 할인율은 한우 5~10%, 굴비 20~24%, 청과 10%, 와인 60%, 건강식품 55%, 디저트 10% 수준이다. 청과 선물세트는 바이어가 직접 지정산지를 발굴한 ‘셀렉트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태국 망고를 새롭게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세계 사과배 혼합 만복, 태국 망고를 포함한 셀렉트팜 과일세트 등이 있다. 축산 부문에서는 유통 단계를 줄인 ‘신세계 암소 한우’ 물량을 전년 설 대비 30% 확대했다. 특수 부위를 활용한 구이용 세트 수요가 늘어난 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후원하는 LPGA 투어 프로골퍼 유해란 선수가 2026 시즌 출정을 앞두고 지난 6일 BBQ 본사를 방문했다. 유 선수는 윤홍근 회장과 본사 임직원들을 만나 지난해의 성과에 대한 감사 인사와 새 시즌 목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유해란 선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 유 선수는 본사 방문 자리에서 윤홍근 회장에게 그간의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난해 우승한 블랙데저트 대회 당시 우승 홀 깃발에 사인과 다짐을 적어 전달했다. 윤홍근 BBQ 회장은 “뛰어난 인성과 경기력으로 세계 최고 무대에서 세계 탑티어 선수로 성장한 유해란 선수의 도전을 항상 응원한다”며, “올 시즌에도 BBQ와 함께 지난해 성적을 뛰어넘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해란은 “BBQ의 세심함 배려와 진심 어린 관심에 힘입어 올해도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최선을 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은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44회째를 맞는 JPM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투자 행사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8,000명 이상의 글로벌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Main Track)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메인트랙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일부 기업만 초청되는 자리로, 셀트리온은 13일 오후 그랜드볼룸에서 공식 발표를 진행한다. 서진석 대표는 지난해 JPM에서 처음 공개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타임라인을 바탕으로, 그간의 연구 성과와 함께 아직 공개되지 않은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중장기 신약 개발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이오시밀러 부문에서는 단계적인 제품 출시 일정과 글로벌 타깃 시장 확대 전략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