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OOH)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글로벌 10개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출시 직전 전 세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해 글로벌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강남, 광화문, 홍대, 남대문 등 서울 주요 상권과 IT 기업이 밀집한 판교 지역을 중심으로 광고를 전개한다. 대형 디지털 전광판과 옥외 광고를 통해 게임 브랜드를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영상을 송출하며 강력한 브랜드 노출 효과를 노린다. 또 로스앤젤레스의 대표 상업지구인 LA 라이브(LA Live)에서도 대형 옥외 광고를 집행한다. 미국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IP 팬층이 두터운 지역으로, 게임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근 기업 복지 영역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점심 식대 지급 방식이 종이 식권이나 법인카드 중심에서 모바일 기반 전자식권 서비스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식신e식권’과 같은 플랫폼이 확산되며 기업의 식대 관리 효율성과 직원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식신e식권은 기업이 직원에게 모바일 기반 디지털 식대를 지급하면 직원이 전용 앱을 통해 인근 식당에서 간편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종이 식권의 분실 위험과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식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모바일 식권 도입은 기업 복지 예산이 자연스럽게 지역 외식 상권으로 흘러가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기존 사내식당 중심이던 점심 문화가 주변 식당 소비로 확대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식신e식권은 직장인 점심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외식 상권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피스 밀집 지역에서는 가맹 여부에 따라 매출 흐름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협업중이거나 협업이 예정된 조직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팀 교류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를 운영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평소 업무 접점이 있거나 향후 협업이 예정된 두 팀이 함께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우연한 시리즈’를 올해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타 조직 구성원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업무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첫 시행 이후 임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우연한 짜장’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오는 18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총 20개 팀(10개 그룹)을 선정해 중식과 함께하는 식사 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로비에 팝업 홍보존도 운영하고 있다. 팝업 공간에는 ‘우연한 시리즈’ 콘셉트를 반영한 배경 보드와 캠핑 의자, 테이블을 배치해 피크닉 분위기를 조성했다. 중식 테마의 소품을 활용해 ‘우연한 짜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릴 미니멀리움(lil MINIMALIUM)’ 마곡점을 11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 오픈한다. 릴 미니멀리움 마곡점은 서울 서부권 대표 오피스 타운으로 성장하고 있는 마곡역 인근 K스퀘어마곡 1층에 위치한다. 쇼핑몰 입점 형태가 아닌 로드샵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방문 고객은 릴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매장 내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도 마련돼 소비자 경험을 강화했다. KT&G는 마곡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당일에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구매 희망 기기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인당 1대의 디바이스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마곡 지역 근무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7일 무상 렌탈 서비스를 운영하고, 포토존 리뷰 이벤트를 통해 고객 참여형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패션 브랜드 ‘노매뉴얼’의 그래픽 디자인 UV 프린팅 서비스와 굿즈 증정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의결권 대리행사 과정의 불법 여부를 둘러싸고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이하 MBK)가 정면 충돌했다. 고려아연은 영풍·MBK 측 의결권 권유업체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대해 영풍·MBK 측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일방적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고려아연은 자사를 사칭하거나 주주를 오인하게 하는 방식으로 의결권 위임장을 수집한 정황이 있다며 영풍·MBK 측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업체 직원 일부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소했다고 9일 밝혔다. 고려아연에 따르면 해당 직원들은 고려아연 사원증으로 보이는 신분증을 목에 걸고 주주들과 접촉해 회사 직원으로 오인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또 연락이 닿지 않는 주주의 자택 앞에는 ‘고려아연㈜’이라는 사명만 기재된 안내문을 부착한 뒤 전화 연락을 통해 의결권 위임을 권유한 사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고려아연 측은 이 과정에서 일부 주주들이 상대방을 고려아연 관계자로 오인한 상태에서 의결권 위임 여부를 검토하거나 실제 위임 절차에 응한 사례도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고려아연은 이러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의 ‘케라시스’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유통 채널인 ‘월마트’에 입점하며 K바디케어에 이어 K헤어케어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앞서 퍼스널센트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가 월마트에 입점한 데 이어, 이번 케라시스의 입점을 통해 헤어케어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애경산업의 케라시스는 미국 35개 주에 위치한 월마트 39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 동시 입점했으며, 향후 입점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KERASYS PROPOLIS HAIR BONDING) 3종이다.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은 극손상모 전문 헤어케어 라인으로, 손상된 모발 케어와 향을 중요시하는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한 제품이다.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 3종은 △영양 공급과 클렌징이 가능한 ‘프로리페어 샴푸’ △모발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관리해 주는 ‘프로리페어 트리트먼트 컨디셔너’ △ 스프레이 타입으로 헹굼 없이 끈적이지 않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의 참가자 모집을 16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는 1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대회는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9일과 10일 이틀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스포츠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의미 있는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방송인 추성훈과 협업해 유자 풍미를 담은 사케 ‘아키유자’를 출시하며 편의점 사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추성훈이 상품 기획과 디자인 등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한 두 번째 협업 상품 ‘아키유자’를 오는 12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출시된 ‘아키그린’은 말차 콘셉트의 사케로 입소문을 타며 편의점 사케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단기간 10만 병 판매를 기록하며 편의점 사케 시장 확대를 이끈 대표 상품으로 평가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일본 여행이 늘고 이자카야 등 현지 주류 문화를 경험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사케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의 사케 매출은 2024년 30%, 지난해 70% 성장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소비층도 기존 30~40대에서 젊은 세대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세븐일레븐은 기존 말차 콘셉트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보다 대중적인 과일 풍미를 적용한 유자 사케를 선보였다. 일본 프리미엄 유자 사케 ‘츠루우메 유즈’를 겨냥해 풍부한 유자 향과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구현하면서 가격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의 3월 이달의 맛 신제품인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이하 두엄외)’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해 개발된 플레이버다. 마지막 주 출시 이후 15일 만에 싱글레귤러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이는 배스킨라빈스의 누적 판매 1위 제품인 ‘엄마는 외계인’ 동기간 판매량의 30%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번 인기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더해 식감의 재미를 강화했다.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소비자 리뷰도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틱톡과 릴스 등 숏폼 플랫폼에서는 두엄외의 바삭한 식감과 쫀득한 질감을 강조한 시식 콘텐츠가 잇따라 공유되고 있고 있다. 가장 화제가 된 영상은 조회수 752만 회를 넘어섰으며, 입소문을 타고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 또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카다이프를 결합한 ‘두쫀 아이스 모찌 피스타치오’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두바이st 초코 피스타치오 블라스트’ 음료와 ‘두쫀아 봉봉’, ‘두쫀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6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새로중앙박물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 1월 리뉴얼된 새로의 특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됐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비법서를 찾고 복원하는 방탈출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에는 리뉴얼된 새로의 주요 특징인 국산쌀 100% 증류주 첨가, 아미노산 5종(BCAA 3종·알라닌·아르기닌) 첨가, 알코올 도수 15.7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팝업스토어 전시 도입부에서는 도슨트 설명을 통해 이러한 제품 특징을 소개할 예정이다. ‘새로중앙박물관’은 새로의 브랜드 세계관과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시작으로,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는 방탈출 체험존, 나만의 새로 라벨과 미니어처 병을 제작할 수 있는 굿즈존 등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체험 공간에서는 리뉴얼된 새로 술상을 판매하며, 카페 ‘아우프글렛’과 협업해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를 형상화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티켓 플랫폼 Yes24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