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방송인 추성훈과 협업해 유자 풍미를 담은 사케 ‘아키유자’를 출시하며 편의점 사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추성훈이 상품 기획과 디자인 등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한 두 번째 협업 상품 ‘아키유자’를 오는 12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출시된 ‘아키그린’은 말차 콘셉트의 사케로 입소문을 타며 편의점 사케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단기간 10만 병 판매를 기록하며 편의점 사케 시장 확대를 이끈 대표 상품으로 평가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일본 여행이 늘고 이자카야 등 현지 주류 문화를 경험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사케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의 사케 매출은 2024년 30%, 지난해 70% 성장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소비층도 기존 30~40대에서 젊은 세대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세븐일레븐은 기존 말차 콘셉트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보다 대중적인 과일 풍미를 적용한 유자 사케를 선보였다. 일본 프리미엄 유자 사케 ‘츠루우메 유즈’를 겨냥해 풍부한 유자 향과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구현하면서 가격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의 3월 이달의 맛 신제품인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이하 두엄외)’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해 개발된 플레이버다. 마지막 주 출시 이후 15일 만에 싱글레귤러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이는 배스킨라빈스의 누적 판매 1위 제품인 ‘엄마는 외계인’ 동기간 판매량의 30%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번 인기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더해 식감의 재미를 강화했다.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소비자 리뷰도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틱톡과 릴스 등 숏폼 플랫폼에서는 두엄외의 바삭한 식감과 쫀득한 질감을 강조한 시식 콘텐츠가 잇따라 공유되고 있고 있다. 가장 화제가 된 영상은 조회수 752만 회를 넘어섰으며, 입소문을 타고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 또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카다이프를 결합한 ‘두쫀 아이스 모찌 피스타치오’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두바이st 초코 피스타치오 블라스트’ 음료와 ‘두쫀아 봉봉’, ‘두쫀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6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새로중앙박물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 1월 리뉴얼된 새로의 특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됐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비법서를 찾고 복원하는 방탈출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에는 리뉴얼된 새로의 주요 특징인 국산쌀 100% 증류주 첨가, 아미노산 5종(BCAA 3종·알라닌·아르기닌) 첨가, 알코올 도수 15.7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팝업스토어 전시 도입부에서는 도슨트 설명을 통해 이러한 제품 특징을 소개할 예정이다. ‘새로중앙박물관’은 새로의 브랜드 세계관과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시작으로,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는 방탈출 체험존, 나만의 새로 라벨과 미니어처 병을 제작할 수 있는 굿즈존 등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체험 공간에서는 리뉴얼된 새로 술상을 판매하며, 카페 ‘아우프글렛’과 협업해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를 형상화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티켓 플랫폼 Yes24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패스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입학 시즌을 맞아 3월 한 달간 공공 배달앱 ‘땡겨요’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입학 등 가족 단위 모임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기획됐다.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외식비 부담을 낮춰 기분 좋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말까지 ‘땡겨요’ 앱을 통해 bhc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땡겨요’ 앱 최초 가입자 또는 가입 후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돼, 총 2회에 걸쳐 최대 9,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프로모션 기간 내 1일 1매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8,000원 이상 주문 시 배달 및 포장 주문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공공 배달앱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무료 정책으로 운영돼, 가맹점주의 수수료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bhc는 수수료 부담이 적은 ‘땡겨요’ 전용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주문 건수 증가가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고 점주들의 실질적인 소득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2월 25일 열린 사단법인 오픈블록체인·DID협회(회장 류창보) 창립총회 기술 세미나에서 정회원사 첫 행보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에 대해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픈블록체인·DID협회는 국내 주요 금융사와 블록체인 전문 기업 및 전문가 등이 모인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협회다. 이날 세미나에 발표자로 나선 컴투스홀딩스 장종철 상무는 가속화되고 있는 웹3 시대를 대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회원사들에게 공동 실증연구를 제안했다. 제안한 표준안은 향후 제도권 편입이 예상되는 스테이블코인이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용자 보호, 프라이버시 특화 시스템,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한 관제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송망 표준 규격에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컴투스홀딩스 블록체인부문 장종철 상무는 “블록체인 기술이 제도권 금융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규제 준수와 시스템 안정성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협회 회원사들과 협력해 국내 규제 환경에 부합하는 소버린 체인(Sovereign Chain) 기반의 신뢰할 수 있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인도 시장에 최적화된 공조 제품과 핵심 부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HVAC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냉난방 공조 수요를 겨냥해 B2B 부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생산 기반을 확대해 ‘국민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12일부터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냉난방 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완제품과 핵심 부품을 아우르는 종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에어컨 및 공조 제품 전시존과 함께 처음으로 부품 솔루션 전용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B2B 핵심 부품 경쟁력을 강조했다. 전시에서 공개된 컴프레서 신제품은 인도의 불안정한 전력 공급 환경과 고온 기후, 강화되는 에너지 효율 규제를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뛰어난 내구성과 고효율 성능, 우수한 냉방·냉장 능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에 특화된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냉장·냉동용 컴프레서는 작동 중 정전으로 급정지할 때 발생하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설계를 적용해 내구성을 대폭 높였다. 또 고효율·소형화 설계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주신라호텔이 봄을 맞아 제주의 자연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봄 시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은 투숙객을 대상으로 봄꽃 투어 프로그램과 봄꽃 콘셉트 칵테일을 운영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주는 한반도에서 봄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지역으로, 매년 유채꽃과 매화,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봄 여행지다. 호텔은 봄꽃 명소를 방문해 꽃길 산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무료 G.A.O. 프로그램 ‘필 더 스프링’을 운영한다.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진행된다. 또 레저 전문가와 함께 예래생태공원을 방문해 봄꽃과 지역 이야기를 들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 참가자들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린 용천수가 바다와 만나는 ‘논짓물’에서 제주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벚꽃차를 곁들인 티타임 피크닉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호텔 내 라이브러리 바 ‘올래’에서는 봄꽃 향을 담은 시즌 한정 칵테일 3종을 5월까지 선보인다. 벚꽃과 엘더플라워 향이 어우러진 ‘퓨어 체리블로썸’, 팬지와 블루베리 풍미의 ‘팬지 레버리’, 장미와 리치의 향을 조합한 ‘로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MM이 중동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선박 운항 위험이 커지자 중동 지역 운송에 대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HMM은 화주 고객 공지를 통해 중동 지역에서 선박과 선원, 화물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으로 향하는 신규 예약을 일시 중단한다고 11일 밝혔다. HMM은 또 이미 중동 지역으로 운송 중인 화물에 대해서는 기존 항로 대신 안전한 대체 항만으로 우회하는 ‘항로우회(Deviation)’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운송 비용을 반영해 컨테이너당 100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대상은 현재 인도와 중동 지역을 운항중인 컨테이너선 3척으로 제한된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해운업계도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MSC, 머스크, CMA-CGM 등 글로벌 주요 선사들은 이달 초부터 중동 지역 운송을 중단했다. 위험 증가에 따른 추가 비용 명목으로 컨테이너당 2000~3000달러의 할증료를 부과하고 있다. HMM 역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들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선사들의 운항 동향을 고려해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 HM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3월 한달 동안 가전 관리 서비스를 할인 제공하는 ‘안심 케어 Sale’을 진행하며 고객 맞춤형 케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가 고객의 집을 방문해 가전을 분해 세척하고 살균까지 진행하는 ‘하이마트 안심 Care’의 대표 서비스인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할인 혜택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3월은 가전 클리닝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연간 가전 클리닝 서비스 수요의 약 25%가 3월에 발생한다. 특히 여름철 사용을 앞둔 에어컨 관리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로, 미리 점검과 청소를 진행하려는 고객이 많다. 이에 맞춰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클리닝뿐 아니라 매트리스 케어, 입주청소 등 다양한 홈클리닝 서비스를 포함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주요 가전을 대상으로 하는 가전 클리닝 서비스는 행사 상품 기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 클리닝 서비스를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대형 가전 구매 고객을 위한 연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제휴해 포장주문 서비스를 시작하며 고객 편의성과 가맹점 상생을 동시에 강화한다. bhc는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앱 당근의 포장주문 서비스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당근 앱에서 동네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인근 bhc 매장을 쉽게 확인하고 포장 주문 후 매장에서 직접 픽업할 수 있다. 주문 방식도 간편하다. 당근 앱의 ‘동네지도’ 탭에서 bhc를 검색하면 지도와 매장 리스트를 통해 포장 주문이 가능한 매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자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매장이 우선 노출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는 가맹점 상생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당근 포장주문 서비스는 중개 수수료가 0%로 운영돼 가맹점주들이 플랫폼 수수료 부담 없이 온라인 주문 채널을 확대할 수 있다. 누적 가입자 약 4천만 명 규모의 당근 플랫폼을 통해 매장 노출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hc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당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당근 앱을 통해 포장 주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7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