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은 자사가 운영하는 AI 기반 투자정보 큐레이션 플랫폼 ‘머니터링)’의 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머니터링은 프라이빗뱅커(PB) 도움 없이도 개인 투자자가 자신에게 맞는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과 AI 핀테크 기업 퀀팃이 공동 개발했으며,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은 투자 대상의 시장 가격과 재무 정보 등 정량 데이터뿐 아니라 뉴스, 공시, SNS 등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분석하고 정제·요약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가 빠르게 핵심 정보를 파악하고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개인 투자자의 관심 종목이나 키워드에 맞춰 주요 이슈와 유의사항을 전달하는 ‘내 관심 브리핑’ 기능을 제공해 투자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투자자 간 의견을 나누고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함께투자’와 ‘커뮤니티’ 기능도 지원한다. 이 같은 기능을 바탕으로 머니터링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는 전용 서체 ‘유앤아이(Youandi)’의 20년 여정을 담은 아카이브 서적 ‘아워 타입페이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024년 발간된 ‘아워 타입페이스’는 현대카드 전용 서체 ‘유앤아이’가 처음 공개된 2003년부터 최근까지 약 20년간의 변천사를 담은 아카이브북이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의 ‘출판’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금융사가 기업 전용 서체를 주제로 제작한 출판물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유앤아이 서체의 역사와 철학, 실제 적용 사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일반 독자부터 디자인 전문가까지 기업 서체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워 타입페이스’는 현대카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기업 전용 서체 ‘유앤아이’의 발전 과정을 중심으로 현대카드의 디자인 철학과 브랜드 전략을 함께 조명한다. 이 책은 ‘유앤아이’ ‘유앤아이모던’ ‘유앤아이뉴’ 등 세가지 서체의 특징을 소개하는 견본집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가 오는 4월까지 서울 성수동 체험형 럭셔리 팝업 ‘살롱 드 알럭스’에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뷰티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클래스는 회차당 12명 정원으로 하루 두세 차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쿠팡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쿠팡플레이 뷰티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준우승자인 손주희 아티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뷰티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메이크업 브랜드 나스(NARS)가 브랜드 철학과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하는 클래스를 진행한다. 12일에는 ‘저스트 메이크업’ 최종 3위를 기록한 오현정 나스 시니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신제품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메이크업 기법을 공개하며, 20일에는 손주희 아티스트가 ‘리얼 스킨 베이스’를 주제로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27일에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 출신이자 아시아 최초 글로벌 시니어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성욱 아티스트가 피부 표현과 텍스처 레이어링을 활용한 메이크업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어 4월 3일에는 ‘한국 메이크업의 전설’로 불리는 박태윤 아티스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사회적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추진하는 범사회적 참여 캠페인이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을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보험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도박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이번 참여는 신한EZ손해보험 강병관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뤄졌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다음 참여 기업으로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을 추천해 캠페인의 참여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장영근 대표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개인과 사회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한 영상이 공개 12일 만에 3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3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 ‘A Safer Way Home(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이 15일 기준 조회수 3천만 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 활동에 나서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조명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환경에서 활약하는 무인소방로봇의 역할을 담아낸 콘텐츠다. 영상은 공개 직후 빠르게 확산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15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는 한국어 버전 약 1,314만 뷰, 영어 버전 약 1,721만 뷰로 총 3천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4만5000개 이상의 좋아요와 8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높은 참여도를 기록했다. 특히 댓글 대부분은 위험한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에 대한 존경과 함께 생명을 보호하는 로봇 기술의 긍정적인 활용에 대한 지지 메시지가 이어졌다. 인간을 위한 기술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텔링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중인 오픈 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 2’의 여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새로운 기지 건설 시스템을 주제로 전작과 달라진 설계 철학과 기술적 변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영상에는 키엘 맥도널드 기지 디자인 리드와 캐롤린 루 엔지니어 등 주요 개발진이 출연해 기지 건설 시스템의 개발 과정과 기술적 도전 과정을 설명했다. 전작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에서는 사전 제작된 구조물을 조합하는 방식의 기지 건설 시스템이 적용됐다. 주로 생존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초점이 맞춰진 형태였다. 반면 ‘서브노티카 2’는 모듈형 건설 방식을 도입해 외부 구조를 보다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창문과 복도 등을 세부적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내부 공간을 플레이어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생존 거점을 넘어 장기 체류가 가능한 기지나 탐험의 허브 역할을 하는 대규모 거점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이어가 직접 공간을 설계하고 발전시키는 창작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영상에는 개발팀이 직접 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홈쇼핑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를 확대하는 이사회 개편안을 확정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조치를 통해 이사회 독립성과 의사결정 투명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홈쇼핑은 13일 열린 제2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을 조정하는 이사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기존 롯데 측 5명(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2명), 태광 측 4명(태광 임원 3명·사외이사 1명) 구조에서 롯데 측 6명(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3명), 태광 측 3명(태광 임원 2명·사외이사 1명)으로 재편됐다. 이번 개편으로 이사회 구성이 6대3 구조로 바뀌면서 특별 결의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롯데 측의 영향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롯데홈쇼핑은 사외이사 확대와 관련해 “태광 측의 근거 없는 주장에 대응하고 이사회 독립성과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롯데홈쇼핑과 태광산업 간 갈등은 2006년 롯데쇼핑이 우리홈쇼핑을 인수하며 과반 지분(약 53%)을 확보한 이후 시작됐다. 태광산업은 약 45%의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로,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지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가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AX 사업 확대에 나선다. LG CNS는 미국 현지시간 11일 열린 팔란티어 ‘AIPCon’ 행사에 앞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과 알렉스 카프(Alex Karp) 팔란티어 창업자 겸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팔란티어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정제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플랫폼 ‘파운드리’와 통합된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P’ 등을 보유한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 CNS는 팔란티어의 파운드리와 AIP 등 핵심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산업 환경에 맞춘 AX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팔란티어 사업 전담 조직인 ‘FDE(Forward Deployed Engineering)’도 신설한다. FDE 조직은 팔란티어와 긴밀히 협력해 제조·에너지·전자·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AX 적용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홈쇼핑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를 통해 기부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0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기금 7천만 원과 재능기부로 제작된 오디오북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과 권선진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정은영 국립서울맹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오디오북은 롯데홈쇼핑 쇼호스트와 대학생 서포터즈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시즌8 도서 27권으로 구성됐다. 도서는 초등학생을 위한 고전과 현대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임직원들의 입력 봉사로 제작된 데이지 도서도 포함됐다. 해당 콘텐츠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6곳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수혜 학생들을 본사로 초청해 오디오북 녹음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학생들은 녹음 스튜디오에서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음성 해설이 포함된 애니메이션을 관람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보이스’는 롯데홈쇼핑이 2016년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서민금융 대표 상품인 ‘KB 새희망홀씨II’의 대출 금리를 인하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부터 신규 취급되는 ‘KB 새희망홀씨II’ 상품의 대출 금리를 기존 5.47~6.47%에서 4.47~5.47%(내부신용등급 3등급, 대출기간 5년 이상 기준)로 1%포인트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는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덜고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KB 새희망홀씨II’를 성실하게 상환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금리 인하 혜택도 제공된다. 대출 기간 동안 연체 없이 상환하면 6개월마다 금리가 0.2%포인트씩 자동 감면돼 최대 2.0%포인트까지 금리를 낮출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