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통합항공사 출범 준비와 승객 편의 제고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 오는 14일 0시 이후 도착편 승객은 T2로 입국하게 된다. 또 같은 날 오전 7시 첫 출발편인 일본 오사카행 OZ112편 승객부터 T2에서 탑승 수속과 출국 절차를 밟는다. 탑승수속은 제2여객터미널 3층 동편 G~J열 카운터에서 진행된다. G·H열은 일반석 및 백드롭(BAG-DROP) 카운터로 운영되며,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카운터를 이용한다. 라운지는 T2 내 대한항공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 안내를 강화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여행사 채널, 예약·결제 화면, 발권 후 발송되는 여정안내서(E-TICKET) 등 항공권 예매 전 과정에서 이전 사실을 고지한다. 또 예매 이후에는 알림톡을 추가 발송한다. 회원 대상 온라인 발행물과 공식 SNS를 통한 홍보도 병행 중이다. 교통 이용객 안내도 확대한다. 차량 이용객을 위해 인천공항고속도로 가로등 배너와 이동형 광고를 설치한다. 아울러 공항철도 열차 내 안내방송과 교통센터 안내판을 운영한다. 서울역·광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안전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올해를 ‘중대재해 제로(Zero) 실천의 해’로 만들겠다는 전사적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열린 행사에는 고려아연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복주머니 전달로 신년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 사고 예방 결의, 출입 차량 교통안전 계도, 공장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공동 책임 의식을 공유했다. 특히 복주머니에는 한 해의 건강과 함께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제거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일상 속 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교통안전 계도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은 “지속적인 예방 중심 안전활동으로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전성 탈모는 중•장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부터 증상이 시작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른 시기부터의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유전성 탈모는 안드로겐성 탈모라고도 불리며,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이마 라인이 뒤로 밀리거나, 정수리 부위 모발 밀도가 줄어들거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현상이 대표적인 초기 신호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를 일시적 현상으로 여기고 넘기기 쉽다는 점이다. 관리 시작 시점을 판단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가족력이다. 부모나 가까운 친척 중 탈모를 경험한 사람이 있다면, 20대 초반부터 두피 상태와 모발 굵기 변화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는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이 인지했을 때는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가 많다. 초기 관리가 강조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유전성 탈모는 한 번 진행되면 자연 회복이 어렵기 때문이다. 반면 모낭이 완전히 위축되기 전 단계에서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 줄기세포 탈모치료 등을 병행하면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탈모는 관리 시점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게 나타나므로, 의심 증상이 있다면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찾아 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의 하이엔드 맞춤형 제작가구 브랜드 쿠치넬라가 강남권 핵심 지역인 압구정에 공식 쇼룸을 열고 프리미엄 주거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키친을 중심으로 바스룸과 드레스룸까지 아우르는 통합 리빙 공간을 선보이며, 하이엔드 주거 인테리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까사는 지난해 9월 쿠치넬라를 론칭한 이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쿠킹 스튜디오를 통해 브랜드를 처음 공개했다. 이어 지난 1일 까사미아 압구정점 동관 4층에 첫 공식 쇼룸을 오픈하며 독립적인 브랜드 경험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쇼룸은 신세계까사가 그간 프리미엄 상업 공간 인테리어에서 축적해온 디자인 역량과 시공 노하우를 주거 공간으로 확장한 결과물이다. 쿠치넬라는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최고급 자재와 국내 생산 인프라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설계부터 제작, 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공간을 구현한다. 쇼룸이 위치한 압구정은 고소득층 주거 수요가 밀집된 지역으로, 재건축·재개발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인테리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전략적 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8일 대한민국 국군 장병의 금융 편의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전국 지방병무청 발급을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2026년도 입영판정검사 일정에 맞춰 전국 16개 지방병무청 내 발급소를 운영한다. 또 병역의무자가 검사 현장에서 바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선보인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해 실질 체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서비스인 P.X.(군마트) 할인은 결제 금액과 관계없이 매일 20%가 적용된다. 급여이체 등 별도 조건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건당 3만원 미만 결제에 대해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한도를 제공해 소액·반복 결제가 잦은 군마트 이용 특성을 반영했다. 일상 소비를 아우르는 ‘Special Life 서비스’도 강화됐다. GS25·CU 편의점과 대중교통(시내버스·지하철) 이용 시 20% 할인 또는 캐시백이 제공된다. 또 통신·배달·모빌리티·OTT·패션 등 20대 선호 업종 전반으로 혜택이 확장됐다. GS POP, 해피포인트, CJ ONE, 아모레퍼시픽, LG전자 멤버십을 한 장에 담은 멀티 멤버십 서비스로 별도 가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중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2라운드가 1월 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는 시즌 12 첫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라는 명칭으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는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5월 ‘2026 한국 베를린 E-PRIX’, 8월 시즌 피날레인 ‘2026 한국 런던 E-PRIX’까지 주요 거점 도시에서 타이틀 스폰서십 경기를 이어가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대회가 열리는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은 해발 약 2,250m에 위치한 총 길이 2.63km의 고난도 트랙이다. 긴 직선 구간과 반복되는 급가속·감속 구간, 그리고 대형 스타디움을 통과하는 인필드 섹션이 혼합돼 타이어의 접지력과 내열성, 주행 안정성이 경기 결과를 좌우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라운드에서도 전기차 레이싱 전용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앞세워 대회를 지원한다. 아이온 레이스는 최고 속도 322km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영하 20도의 혹한으로 유명한 중국 하얼빈에서 신라면의 매운맛이 전세계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농심은 새해를 맞아 세계 3대 겨울 축제로 꼽히는 하얼빈 빙등제에 참가, 신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는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HIN으로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혹한 속에서 즐기는 신라면 한 그릇의 매콤하고 따뜻한 경험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심은 빙등제 메인 행사장인 ‘빙설대세계’에 높이 8m에 달하는 대형 신라면컵 얼음 조형물을 설치해 축제장의 상징적인 포토 스폿을 만들었다. 한 달여에 걸쳐 제작된 이 조형물은 야간에 신라면 고유의 붉은색 조명이 더해져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현장에는 글로벌 앰배서더인 에스파 등신대를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돼 K-팝 팬과 젊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농심은 또 하얼빈 최고의 번화가인 ‘중앙대가(中央大街)’와 ‘송화강(松花江)’ 등 주요 관광 명소에 신라면 전시관과 시식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이 이동 동선 곳곳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했다. 특히 전시관은 한국 ‘구미라면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신라면 분식’ 팝업스토어 콘셉트
▲이상화씨 별세, 강우영(제일기획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우혁(진성씨앤아이 전무)·주화씨 모친상, 은성한(유진엠에스 소장)씨 장모상 = 3일 오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5일 오전 11시. 02-3410-315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브랜드데이 프로모션 ‘파스쿠찌 데이’를 진행한다.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해피포인트앱·해피오더앱 등에서 할인 쿠폰과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행사다. 먼저, 해피포인트앱 내 ‘선물하기’에서는 커피와 조각케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 세트’와 인기 음료 4종을 최대 2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페어링 세트는 아메리카노(2잔)와 ‘딸기 트리’ 조각 케이크, 아메리카노(1잔)와 ‘오! 마이 캐롯’ 조각 케이크 등 2종이다. 딸기말차쉐이크·딸기크림치즈쉐이크·허니고구마라떼·월넛라떼샷 등 음료도 혜택가로 구매 가능하다. 해피포인트앱에서는 매장에서 조각 케이크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R) 무료 증정 쿠폰을 제공하고, 해피오더앱을 통한 1만원 이상 픽업 주문 시에는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이용 고객을 위해 ‘신한 마이샵’에서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제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고객들이 혜택을 통해 파스쿠찌의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매달 브랜드데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2일 오전 여의도 신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경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이환주 은행장은 시무식에서 고객과 임직원, KB와 함께해 온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지를 박차고 달려가는 말처럼 힘찬 기운이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은행장은 2026년 핵심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했다. 금융 대전환기 속에서 KB의 금융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 변화에 맞춰 사고와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이나 시장 확대가 아니라 KB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 자체를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경영 지향점 확장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차별화된 역량과 실행력의 원천 구축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정보 보호, 내부통제 강화와 관련해 “조금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강한 책임 의식을 주문했다. 아울러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포용금융을 통해 은행의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