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부산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에 나섰다. BNK금융그룹은 13일 부산 본점 인근 범천중앙시장과 철뚝시장 일원에서 ‘BNK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의미를 나누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자회사 대표와 경영진 등 약 30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과일과 육류,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해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전통시장에서 약 1500만원 규모로 구매한 물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은 소비 촉진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통시장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지원도 진행했다. BNK금융그룹은 노후 점포의 안전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소화기 100개와 콘센트용 소화패치 200개 등 화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시아 최대 바이오의약품 기술 콘퍼런스에 참가해 고농도 제형 개발 역량을 소개하고 위탁생산 경쟁력까지 인정받으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행사 ‘아시아 바이오의약품 제조 콘퍼런스(Biologics Manufacturing Asia 2026, BMA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위탁개발(CDO) 기술력을 적극 소개하는 한편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즈(ABEA 2026)’에서 수상하며 위탁생산(CMO) 경쟁력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BM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컨설팅 기업 IMAPAC이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기술 행사다. 이번 행사는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렸으며 전 세계 500개 기업과 1200명 이상의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바이오의약품 제조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첫날인 1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S-HiCon)’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임헌창 CD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의 출시 9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3월 23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처음 출시된 이후 배틀로얄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출시 당시 스팀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인 325만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다. 이후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확장되며 PUBG IP 프랜차이즈의 핵심 타이틀로 성장했다. 이번 9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전장은 축제 분위기로 꾸며졌다. 시작섬에는 9주년 기념 동상이 세워졌다. 이용자가 홀로그램 섬광탄을 던져 동상에 9번 명중시키면 동상이 해당 이용자의 모습으로 변하는 특별한 연출이 적용됐다. 전장 하늘에는 9주년 기념 드론쇼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또 배틀그라운드 최초로 접속만 해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패스: 올 데이 파티’가 제공된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올데이 프로젝트’ 아이템과 이모트, 지코인(G-Coin), BP 등 여러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론도 맵에서는 9주년 기념 콘텐츠가 추가돼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이 한국 사회의 자살 문제를 구조적 관점에서 진단한 ‘제1차 자살예방 라운드테이블 결과 보고서’를 발간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 시스템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1월 28일 재단이 개최한 ‘제1차 자살예방 라운드테이블’ 논의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의료·심리·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한국 사회 자살 문제의 원인과 정책 방향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자살을 개인의 심리적 위기나 병리적 문제로만 바라보는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사회 구조와 정책 시스템 전반에서 접근해야 할 복합적 사회 문제로 규정했다. 특히 자살 예방은 단일 정책이나 특정 분야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이며, 의료·심리·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스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에서는 한국 사회가 불신·불안·불만이 누적된 ‘3불 사회’로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가 승자독식 경쟁 구조와 양극화 심화, 공동체 해체,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면서 개인의 삶의 안정성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자살예방 정책의 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의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가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K-뷰티의 글로벌 위상 확대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내 뷰티 기업이 스킨케어 및 뷰티 디바이스 분야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첼라는 매년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수십만 명의 관객이 모이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문화·패션·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끄는 행사로 평가된다. 에이피알은 이번 스폰서 참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메디큐브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소개한다. 대표 화장품으로는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콜라겐 젤크림’ 등이 전시된다. 뷰티 디바이스 제품으로는 ‘부스터 프로’,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부스터 브이 롤러’ 등이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이 브랜드와 기술력을 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가 지주회사 사상 최대 규모인 약 4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소각 규모는 발행주식의 약 20%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번 SK㈜의 자사주 소각은 국내 지주사 가운데 전례 없는 규모다. SK㈜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자사주 약 1798만주 가운데 임직원 보상 목적을 제외한 약 1469만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 소각 자사주 가치는 약 4조8343억원이며, 이날 종가 기준으로는 약 5조1575억원에 해당한다. 이번 소각 대상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매입한 자사주뿐 아니라 과거 지주회사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취득한 ‘특정목적 취득’ 자사주도 포함됐다. SK㈜는 2015년 지배구조 단순화와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SK C&C(현 SK AX)와 합병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상법 개정으로 특정목적 취득 자사주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소각할 수 있게 된 점을 반영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SK㈜ 관계자는 “자사주 전량 소각이 전체 주주의 최대 이익에 부합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판단했다”며 “상법 개정 취지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이 홍콩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과 협업해 정통 광둥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특별 미식 행사를 연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홍콩 더 랑햄 호텔의 미쉐린 3스타 중식당 ‘탕코트(T’ang Court)’와 함께 ‘탕코트 & 팔선 미식 컬래버레이션(Exclusive Culinary Celebratio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홍콩을 대표하는 중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통 광둥 요리를 선보이는 미식 협업 행사다. 최근 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팔선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쌓아온 중식당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정통적인 광둥 요리를 국내 미식가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탕코트의 총괄셰프 웡 치 파이를 초청해 홍콩 현지 미쉐린 3스타 요리를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탕코트는 홍콩 더 랑햄 호텔에 위치한 광둥식 레스토랑으로 2016년부터 10년간 미쉐린 3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고급 해산물 요리와 정통 광둥식 메뉴로 세계 미식가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로 홍콩을 대표하는 미식 명소로 평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은 지난 6일 양종희 회장과 올해 새롭게 선임된 그룹 계열사 여성 부점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신임 여성 부점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선임된 여성 부점장들의 리더십 역할을 축하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여성 리더로서의 방향과 역할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선배 여성 임원들이 신임 부점장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선배와의 대화’와 양종희 회장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그룹 CEO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성평등과 여성 권익 향상을 상징하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열려 의미를 더했다. KB금융은 그룹의 다양성 전략인 ‘KB Diversity 2027’을 바탕으로 여성 인재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양종희 회장은 행사에서 “여성 리더들은 성별이 아니라 능력과 성과로 검증된 존재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 광고업계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전달한 브랜디드 콘텐츠로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광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 지난 13일 열린 ‘제33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브랜디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학자들이 국내 광고 산업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33회를 맞았다. 광고의 창의성뿐 아니라 메시지 전달력과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된다. 배민이 수상한 브랜디드콘텐츠 부문은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은 콘텐츠형 광고를 대상으로 창의성과 독창성, 캠페인 효과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캠페인이 기존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확장하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점을 높게 평가했다. 방학 기간 끼니를 거르는 아동을 위한 지원 활동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2026 시즌 준결승전이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소피 센터’에서 더블헤더 방식으로 열린다. TGL은 첨단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골프 리그로,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다. 한국타이어는 2026 시즌부터 TGL의 최초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하며 리그의 글로벌 성장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TGL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테크놀로지 혁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와 스포츠의 경계를 넘어서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 150여 개국 골프 팬들에게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TGL은 기존 골프 경기 방식에 첨단 시뮬레이션 기술과 디지털 요소를 접목해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리그에는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를 비롯한 미국 PGA 투어 정상급 선수 24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