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은 주식회사 제너시스BBQ(이하 BBQ)에 박지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 GS칼텍스를 거쳐, KT에서 기획 및 전략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실무와 이론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BQ는 박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인사를 통해 브랜드 중심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수인재를 기반으로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가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혜택을 직접 태그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이 적용되는 서비스다. 우선 신년 독서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1월 말까지 예스24와 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할인해준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제공되며 영화·공연 예매는 제외된다. 생활비 절감을 위한 할인도 마련됐다. 15일까지 롯데마트, 롯데슈퍼, GS더프레시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을 할인한다. 인테리어 소품 구매 고객을 위해 오늘의집에서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다이소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10일부터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3% 할인(최대 1만원)이 적용되며, 15일부터는 무신사, 29CM, W컨셉에서도 혜택이 제공된다. BC카드 관계자는 “마이태그는 고객의 일상 소비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올해도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에서 앤갤러리와 함께 국내외에서 주목 받는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 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전광영, 김강용, 이석주, 장 보고시안, 멜 보크너 등 국내외 블루칩 작가들의 회화, 조각, 입체 작품 70여 점과 함께 오리지널 빈티지 디자인 가구도 만나 볼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 김영성)은 글로벌 산업 구조 재편과 통화정책 환경 변화, 국내 정책 기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 1분기 유망 펀드 7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금리 인하 국면에 따른 유동성 확장 속에서 단순 기대감이 아닌 기업의 실질적인 이익 성장 여부가 성과를 좌우하는 ‘실적의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KB자산운용은 이에 따라 성장성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확보할 수 있는 국내외 맞춤형 상품 구성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성장 테마 전략으로는 AI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KB RISE 글로벌AI밸류체인 ETF모아드림’과 글로벌 기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B 미국대표성장주’를 제시했다. AI 산업 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 확장되는 밸류체인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KB RISE 글로벌AI밸류체인 ETF모아드림’은 반도체, 네트워크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력 인프라 등 AI 전 주기에 걸쳐 검증된 섹터에 분산 투자하는 EMP 펀드다. ‘KB 미국대표성장주’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갖춘 미국 대형 성장주를 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코프로가 기술 경쟁력 없이는 미래도 없다는 각오로 글로벌 시장을 제패할 수 있는 압도적 기술 리더십 확보에 나선다. 이동채 창업주는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부 환경을 극복하려면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책임감과 주인의식으로 해법을 찾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에코프로는 전 임직원의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 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 등 4대 경영방침을 추진한다. 이동채 창업주는 “기술로 성장한 에코프로가 위기를 돌파하는 길은 차별화된 R&D 역량 강화에 있다”며 “기술력 없이는 미래도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회사는 오픈 이노베이션 등 과감한 혁신을 통해 신기술 확보에 적극 나선다. 올해를 ‘글로벌 경영 2.0’으로 규정하고 유럽 전초기지인 헝가리 공장과 인도네시아 제련소 등 해외 사업장의 운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헝가리 공장은 상반기 상업생산을 앞두고 품질·안전환경 관리 체계를 정교화하고, 인도네시아 사업은 이익 구조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의 지렛대로 삼는다. 고객 신뢰 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 정예팀이 매개변수 519B(5,190억 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 기술 보고서를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A.X K1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500B를 넘는 매개변수를 갖춘 초거대 언어모델로, 제한된 개발 기간과 자원 속에서도 높은 성능을 구현해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 정예팀은 약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과 1,000개 수준의 GPU 자원을 활용해 모델을 설계·학습했다. 통상 초거대 모델은 매개변수가 늘어날수록 최적화 시간과 컴퓨팅 자원이 급증하지만, 정예팀은 학습량과 모델 크기를 수학적으로 설계하는 스케일링 이론을 적용해 효율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약 10조 개에 달하는 데이터를 투입해 519B 규모의 모델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개발은 정부 지원 없이 자체 GPU 조달만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X K1은 주요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였다. 수학 능력을 평가하는 AIME25 벤치마크에서 89.8점을 기록하며 ‘딥시크-V3.1’ 대비 102% 수준의 성과를 냈다. 실시간 코딩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46만2310대의 완성차를 판매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 판매는 1만5094대, 수출은 44만7216대로 전체 실적의 대부분을 해외 시장이 견인했다. 글로벌 수요 회복과 주력 차종의 경쟁력이 맞물리며 연간 기준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는 평가다. 연간 실적의 중심에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있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파생 모델을 포함해 총 30만8764대가 판매됐으며, 이 가운데 수출 물량만 29만6655대에 달했다. 전년 대비 해외 판매가 소폭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연간 15만3070대가 판매돼 GM 한국사업장의 실적을 뒷받침했다. 특히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GM 한국사업장은 총 5만2500대를 판매하며 연중 여섯 번째로 월 4만 대 이상 판매를 달성했다. 같은 달 해외 판매는 5만1358대로 집계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3만2838대가 판매돼 2025년 5월 이후 최대 월간 해외 판매 기록을 세웠다. 트레일블레이저도 1만8520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했다. GM 한국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은 암·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새해 첫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에 보장 영역별로 나뉘어 있던 건강보험 라인업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러 상품을 개별적으로 가입할 필요 없이 단 한 번의 설계만으로 핵심 건강 보장을 종합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입장에서는 보험 구조가 단순해지고 관리 부담도 줄어든다. 가입 설계의 유연성도 강화됐다. 고지유형을 업계 최고 수준인 13단계로 세분화해 유병자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보장 선호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가입 이후에도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없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유리한 고지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어, 최대 11회까지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초 보험료 대비 약 50% 수준까지 보험료 절감이 가능하다. 납입면제 범위 역시 업계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기존에는 질병·재해 50% 장해 중심이었으나, 이번 상품은 암, 뇌졸중, 특정 허혈성심장질환을 비롯해 말기 간·폐·신부전증 등 12대 질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 출시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작품으로, 원작의 감성과 핵심 재미를 그대로 되살린 것이 특징이다. 엔씨는 2026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는 월정액(2만9,700원) 방식으로 정식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1월 7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통해 미리 게임을 설치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에는 군주·기사·요정·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초기 버전 콘텐츠가 담겼다. 리니지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신규 스토리와 오리지널 콘텐츠를 추가해 차별화를 꾀했다. 엔씨는 추억의 PC방 콘셉트를 반영한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아트워크와 영상을 공개했으며, 스크린샷과 OST,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예약 참여자는 무기 선택 상자와 ‘뼈 세트’, 반지, 성장 지원 아이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부서장급 승진 ▲ 재무관리부장 백승주 ▲ 혁신성장금융3부장 장웅식 ▲ 경협구매부장 김용진 ▲중남미·유라시아부장 황은호 ▲ 남북기금총괄부장 김경원 ▲ 신용평가효율화추진반장 이상원 ▲ 경영전략실장 최병희 ▲ 대구지점장 박창현 ▲ 수원지점장 정성수 ◇ 부서장급 신규 보임 ▲ ESG경영부장 양혜영 ▲ 자금운용실장 양동철 ▲ 자금결제부장 이석환 ▲ MDB사업부장 하원석 ▲ 남북기금사업1부장 채승철 ▲ 기술환경심의부장 이형우 ▲ 법무지원부장 박상현 ▲ 경협평가부장 김유신 ▲ 구미출장소장 이진 ▲ 원주출장소장 김재철 ◇ 부서장급 전보 ▲ 기획부장 이정현 ▲ 여신총괄부장 차범석 ▲ 인사부장 임재균 ▲ 인재개발원장 정창환 ▲ 혁신성장금융1부장 박대규 ▲ 혁신성장금융2부장 김용국 ▲ 전력산업금융부장 이종화 ▲ 자원에너지금융부장 이윤미 ▲ 전대금융부장 서수진 ▲ 중소중견금융1부장 박춘규 ▲ 강남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문재정 ▲ 중소중견금융2부장 이혜경 ▲ 무역금융부장 조현석 ▲ 경협총괄부장 유광훈 ▲ 아시아1부장 이지언 ▲ 북한개발연구센터장 김상만 ▲ 리스크관리부장 황정욱 ▲ 윤리준법부장 임현정 ▲ 공급망안정화기금단장 조인규 ▲ 공급망안정화기금사업부장 김윤석 ▲ 해외경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