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그릭요거트 부문과 발효유 부문에 동시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시상에서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요거트 그릭’과 ‘풀무원다논 액티비아’로 각각 이름을 올리며 그릭요거트와 발효유 전반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소비자 45만 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고객 기대치와 브랜드 만족도 모두 최고 평가를 받았다. 그릭요거트 부문은 최근 시장 성장에 힘입어 올해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신설 첫해부터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며 시장 주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소비자 참여형 브랜드 어워드로, 한 해를 이끌 대표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닐슨 RI 기준 2015년부터 2025년 1월까지 10년 연속 국내 그릭요거트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어 왔다. 다논의 발효 기술력과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을 결합해 탄생했으며, 2014년 론칭 이후 지난해 8월 누적 판매 4억 개를 돌파했다. 이 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간 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 측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기업인 400여명과 중국 측 200여명 등 총 60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해 한중 경제 협력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좋은 이웃은 천만금을 주고도 얻을 수 없을 만큼 귀하다”며 “여러분이 바로 서로에게 천만금보다 귀한 이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시진핑 국가주석과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회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며 “이를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민간 차원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멀리서 친구를 찾기보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인 한국과 중국이 서로 교류하고 사귀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고려시대 국제 무역항이었던 ‘벽란도’를 언급하며 역사적 상징성을 강조했다. 그는 “벽란도는 단순한 교역의 장이 아니라 사람과 기술, 사상과 문화가 오가던 공간이었다”며 “고려지는 송나라에서 천하제일로 평가받을 만큼 품질을 인정받은 전략적 교역 품목이었다”고 설명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카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올림픽 응원 열기를 더하는 캠페인으로 새해의 포문을 열었다. 카스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카스는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대회 기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카스는 지난 2일 신규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하여’를 공개했다. 광고는 메달 성적보다 오래 남는 것은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도전 정신과 유대, 우정, 함께하는 순간의 가치를 조명한다. 영상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팀 킴’의 명승부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의 재치 있는 세리머니 등 국민적 감동 장면을 담았다. 또 집과 학교에서 친구들과 맥주를 나누며 경기를 응원하는 일상과 경기 후 서로를 격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교차 편집, 올림픽의 순간과 우리의 삶이 하나로 이어진다는 경험을 전한다. 실제 올림픽 중계 화면을 활용해 현장감을 높였으며, 광고는 TV와 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4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현장에서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을 위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으로, 차세대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KB금융은 2015년부터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발전을 목표로 매년 남녀 유망주 각 1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장학금 수혜자는 이번 챔피언십 성적과 지난해 12월 열린 ‘25-26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성적을 합산해 최종 선정되며, 장학금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피겨 유망주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육성을 통해 세계 무대를 향한 선수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 역시 ‘KB Dream Wave 2030’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과 기초 스포츠 저변 확대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를 맺고, 가맹점의 채용을 지원하는 ‘bhc 브랜드 채용관’을 오픈,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상생 경영’의 일환이다. 향후 1년간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며, 가맹점주들이 직원을 구할 때 발생하는 채용 공고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한다. 이를 통해 bhc 가맹점주는 알바몬 내 ‘bhc 브랜드 채용관’에서 유료 채용 공고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공고는 건당 14일간 게시되며, bhc 브랜드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상단에 노출되어 채용 확률을 높여준다. 또한, 구직자 역시 거주지 인근의 bhc 매장 채용 정보를 한눈에 모아보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어 매칭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bhc는 이번 채용관 운영을 통해 bhc 가맹점 전체 기준 연간 약 3.5억 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가맹점의 운영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돕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bhc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핵심 가치인 4E(Excellence)와 3S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려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존 림 사장은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이자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지치지 않는 추진력과 강인함으로 원팀이 돼 ‘글로벌 No.1 CDMO’ 목표를 향해 도약하자”고 밝혔다. 지난해 성과로는 인적분할 완수,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 확보, 미국 록빌 공장 인수 등을 꼽으며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제는 이를 발판 삼아 초격차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존 림 사장은 글로벌 경제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산업 내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2026년은 전 영역에서 한층 높은 경쟁력이 요구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4E와 3S 전략을 재차 강조했다. 고객만족, 품질 경쟁력, 운영 효율, 임직원 역량을 모든 판단과 실행의 기준으로 삼고, 특히 품질은 생명을 다루는 바이오 산업의 절대 기준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이 2026년 새해 첫날부터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현장 경영에 나섰다. 어떤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하고 단단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 구성원들과 같은 마음으로 결속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은 지난 1일 울산CLX를 방문해 안정조업과 운영개선(Operation Improvement)에 힘써온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비롯해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장호준 SK온 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경영진은 중질유분해공정(HOU), 제1고도화공정(No.1 FCC), 아로마틱 공정(NRC), 윤활기유 생산 공정(LBO), 출하 부두 등 핵심 생산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안정 운전에 매진하는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장용호 총괄사장은 “세대교체와 강화된 안전관리로 현장의 노고가 큰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스스로의 안전은 물론 협력사 구성원들의 안전까지 함께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O/I를 성공적으로 실행한 경험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7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스마트 항만 구축과 항만물류 분야 신기술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만물류 분야에서 개발되는 신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실증 결과를 제도와 기준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마트 항만기술 분야의 정책·표준·인증체계 대응을 위한 표준화 및 인증 로드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부산항 주요 설비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기술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항만물류 스마트화를 위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과 공공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며 기술 검증부터 확산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실제 항만 운영 현장을 실증 인프라로 제공해 기술의 현실성과 적용 가능성을 검증받는다. KCL은 시험·평가·인증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성능 검증과 신뢰성 확보를 지원해 항만물류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만물류 분야의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본격화하고, 실증 성과를 토대로 향후 관련
[서울타임즈뉴스 = 서옥 기자] 동아오츠카 박철호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AI를 비롯해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진 지금,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준비’”라며 “지속적인 열정으로 준비하고 힘찬 도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단순 대응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2026년을 대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 생산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박 사장은 “기본에 충실한 품질 경쟁력 위에 친환경과 효율을 결합한 생산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 니즈가 건강과 웰빙을 넘어 기능성과 프리미엄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기능성 신제품 준비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장기적 비전을 기반으로 한 성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개인의 성장을 토대로 부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화합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화학군 이영준 총괄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026년 미래 성장 위한 대전환점의 해 만들어 나가자”는 신년 메지시를 제시하고 나섰다. 이 총괄대표가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개혁과 개선의 마일스톤을 분명히 설정하고, 글로벌 사업재편부터 국내 생산현장 설비 조정에 이르기까지 사업구조 전환과 경쟁력 혁신을 일관되게 추진한다는 경영 기조를 제시한 셈이다. 이 총괄대표는 거시적인 구조 개편과 현장 중심 실행을 병행해 불확실성에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우선 지속적인 사업구조 합리화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았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동시에, 현금 흐름을 중시하는 엄중한 경영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보유 사업을 상시 재점검해 경쟁력이 높고 성장성이 유망한 분야에는 자원을 집중 투입해 확장하고, 경쟁력이 열세이거나 차별화가 어려운 사업은 과감히 합리화한다. 신규·경상 투자에 대한 재무 관리는 물론, 원료 구매부터 생산·판매·물류·고객 대응에 이르는 전 과정의 현금 운영 수준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롯데는 경영 혁신 활동 역시 지속된다. 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