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잠실 롯데월드몰이 K-패션 신흥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롯데월드몰은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지하 1층에서 ‘미세키서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미세키서울은 2023년 론칭한 신진 패션 브랜드로,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Miseki Rei)’라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팬덤을 형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일본 특유의 감성과 서울의 트렌디한 분위기를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레이와 협업한 선발매 컬렉션을 가장 먼저 공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신상품은 15~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브 레이 포토카드를 일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구매 금액대(15만~25만원 이상)에 따라 지갑, 티셔츠, 가방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이영진 롯데백화점 뉴제너레이션팀 바이어는 “Z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개성 있는 K-패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실 롯데월드몰을 중심으로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