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러닝과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 ‘BBQ 황올 아트런’을 진행한다. 최근 러닝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국내 마라톤 대회 개최 수는 2020년 19건에서 2024년 254건으로 크게 늘었고, 참가자 수 역시 약 9천 명에서 1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하며 러닝이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지도 위에 특정 이미지를 그리며 달리는 ‘GPS 아트 러닝’ 문화가 확산되는 점에 착안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색 캠페인을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달리기 코스를 BBQ 로고, 올리브 열매, 치킨 등 브랜드 이미지를 형상화하도록 설계한 뒤 스마트폰 앱의 GPS 기록으로 지도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이후 완성된 지도 이미지를 캡처해 필수 해시태그(#황올아트런)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인정된다.
행사는 장소와 횟수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초보 러너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러닝크루와 협업해 제작한 예시 아트 러닝 코스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도 마련됐다. 창의성과 도전 횟수, 코스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등 1명에게는 2돈 순금 메달 ▲2등 1명에게는 1년간 매달 10만 원 상당의 앱 포인트를 지급하는 ‘치킨 연금’ ▲3등 10명에게는 황금올리브치킨 10마리 쿠폰을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BBQ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4,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BBQ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뿜치킹 네이밍 콘테스트’와 같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즐기는 브랜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러닝이 세대를 불문하고 일상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은 만큼, 누구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BBQ는 소비자와 다방면으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즐기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캠페인 작품 접수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4월 22일 오후 3시 BBQ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