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인간 세계와 다른 차원을 연결하는 ‘게이트’와 특별한 능력을 지닌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인류 최약 병기’로 불리던 최하위 헌터 성진우가 특별한 계기를 통해 혼자만 레벨업할 수 있는 능력을 얻고 세계관 최강의 헌터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등장할 콜라보 캐릭터들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 전까지 공식 채널을 통해 콜라보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콜라보를 기념해 이날부터 18일까지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한 뒤 네이버 라운지나 공식 포럼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공유 횟수가 200회를 넘으면 업데이트 이후 모든 이용자에게 열쇠 상자와 영웅 소환 이용권을 지급한다. 한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과 현대제철이 부유식 해상풍력 핵심 구조물인 ‘부유체(Floater)’ 독자 모델 개발에 나서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 및 AIP 인증 획득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 정유동 전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바다 위에 부유체를 띄워 풍력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수심 50m 이상의 심해에서도 발전 설비 구축이 가능하다. 고정식 해상풍력 대비 입지 제약이 적고 풍속과 풍량이 좋은 해역을 활용할 수 있어 차세대 해상풍력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노르웨이 선급협회 DNV의 에너지 전환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부유식 해상풍력은 2030년 전 세계 약 14GW 규모로 상용화에 진입하고, 2050년에는 250GW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 세계 해상풍력 발전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규모로, 시장 가치만 1조 달러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동연구의 핵심은 특화 강재와 콘크리트를 결합한 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기업의 재무 상태뿐 아니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는 ‘생산적금융 지원 전략모델’ 개발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신용평가 모델을 구축해 생산적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모델은 기존 재무제표 중심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대안정보를 함께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행은 안정성·수익성 중심의 기존 재무 지표에 더해 성장성과 활동성 지표를 확대 반영할 예정이다. 또 매입·매출 금융거래 정보와 함께 특허 보유 현황, 연구개발(R&D) 활동, 고용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금융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웠던 중소기업(SME)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은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해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생산적금융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B금융그룹은 향후 5년간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해 실물경제 성장과 소상공인, 청년,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DPS씨소프트가 핵심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신성장 사업을 확대해 2030년 매출 5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1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R&D센터에서 ‘2026 엔씨 경영전략 간담회’를 열고 향후 성장 전략과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병무 공동대표가 중장기 전략을 설명하고, 아넬 체만 모바일 캐주얼 센터장이 신규 성장 동력인 모바일 캐주얼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지난 2년은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향후 엔씨소프트 성장을 이끌 핵심 전략으로 ▲레거시 IP 고도화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대 등 3대 축을 제시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아이온’, ‘길드워2’, ‘블레이드&소울’ 등 기존 인기 IP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스핀오프 신작 개발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IP 확보를 위해서는 자체 개발력 강화와 퍼블리싱 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실행한다. MMORPG, 슈팅, 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에서 일본 파이 맛집 '파이매니아(PIE mania)'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파이매니아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 '고베야(神戸屋)'가 지난 2023년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다. 고베야의 주력 상품인 파이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한 손에 들고 먹기 편한 컵케이크 모양과 바삭한 식감, 꽉 채운 사과 과육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삭한 사과 조각에 시나몬 향을 더한 대표 메뉴 '링고 애플파이(6,500원)'를 비롯해 생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을 적절한 비율로 섞은 '커스터드 애플파이(6,200원)', 사과 필링을 가득 채워 넣은 '리프파이(5,800원)' 등 메뉴 5종을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도 파이매니아 팝업스토어를 연이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최근 일본 현지에서 떠오르고 있는 디저트 트렌드를 국내 고객들에게 발 빠르게 선보이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3라운드 ‘사파리 랠리 케냐’가 3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케냐 나이바샤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파리 랠리 케냐’는 케냐 수도 나이로비를 벗어나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에 위치한 나이바샤 호수 주변의 험난한 비포장 지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고난도 코스가 포함되면서 드라이버들에게는 빠른 코스 적응과 전략적인 레이스 운영이 요구될 전망이다. 대회는 4일간 총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로 구성되며, 약 300.52km의 구간을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깊고 거친 모래, 날카로운 암석, 광활한 사바나 지형, 악명 높은 미세 모래 ‘페시페시'와 급변하는 기상 조건이 결합된 환경은 WRC에서도 가장 극한의 오프로드 랠리 코스로 평가된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차량의 성능뿐 아니라 타이어의 내구성과 접지력, 핸들링 성능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익스트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선보인 플래그십 스토어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이 오픈 한 달 만에 대치동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이 아닌 학원가 중심지에 매장을 연 역발상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섬은 지난 2월 대치동에 문을 연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의 오픈 첫 30일 매출이 목표 대비 120%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의류 소비심리 회복을 고려해 매출 목표를 기존 계획보다 약 20% 상향 조정했는데, 이를 초과 달성했다. 고객 구성에서도 ‘대치맘’ 효과가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 가운데 4050 여성 비중은 75%로, 한섬 전체 고객 구성보다 16%포인트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또 전체 방문 고객 중 30% 이상이 초·중·고등학생 자녀와 함께 매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상권 맞춤형 공간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은 전체 매장 면적 1927㎡ 가운데 절반가량을 단순 쇼핑 공간이 아닌 서비스와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했다. 대표적인 공간은 4층 브런치 카페 ‘카페 타임’이다. 학원가 중심 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마이크로 RGB TV(R95H)가 독일 시험·인증 기관인 VDE로부터 ‘눈 안전성(Safety for Eyes)’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CRD, Circadian Rhythm Display)’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삼성전자 TV는 최고 수준의 화질뿐 아니라 사용자 눈 건강과 시청 환경까지 고려한 설계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사용자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인체에 부담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에 부여된다. 먼저 ‘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의 특성을 분석해 장시간 TV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특히 장시간 노출 시 눈 피로와 수면 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블루라이트(청색광) 저감 수준을 검증해 장시간 시청 환경에서도 눈에 부담을 최소화하는지를 평가한다.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인간의 24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일주기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평가다. 낮에는 자연광에 가까운 환경을 구현하고 밤에는 자극을 최소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지역내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를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일원에 들어선다. 총 1,638가구이며 지하 3~지상 35층, 총 12개동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 ▲84㎡E 31가구 ▲125㎡PA 6가구 ▲125㎡PB 5가구 ▲125㎡PC 1가구다. 이번에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합치면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1,638가구라는 규모와 불당·탕정을 잇는 입지적 강점, 그리고 자이(Xi)의 특화 설계가 집약된 단지”라며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OpenAI의 챗GPT 플랫폼에 ‘아모레몰’ 앱을 출시했다. 챗GPT 앱은 사용자가 대화 중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OpenAI가 2025년 선보인 기능으로, 전 세계 9억 명 이상의 챗GPT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뷰티 업계 최초로 챗GPT 앱을 선보이며 AI 기반 뷰티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아모레몰 챗GPT 앱은 사용자가 챗GPT와 대화하면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제품을 검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부 타입이나 고민, 사용 목적 등을 입력하면 맞춤형 제품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성분, 효능, 가격 등 제품 정보도 대화형 방식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추천 과정에는 아모레퍼시픽이 축적해 온 뷰티 데이터와 전문 지식이 반영됐다. 이번 서비스는 아모레퍼시픽의 ‘AI 퍼스트(AI First)’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지난해 자사몰에 AI 챗봇 ‘아모레챗’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 챗GPT 플랫폼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AI 기반 뷰티 커머스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챗GPT 앱 기능을 고도화해 결제와 배송 연동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틱 커머스 서비스로 발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