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 자회사인 하이엠솔루텍이 오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LG 베스트케어 봄맞이 시스템에어컨 세척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상청 기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6~8월) 전국 평균 기온은 25.7℃로 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 이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일찍 확장되면서 무더위가 조기에 시작된 영향이다. 최근에는 에어컨 가동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어 사전 세척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이엠솔루텍은 LG 베스트케어 행사 기간 내 접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용과 상업용 천장형 LG 시스템에어컨 세척 서비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일반형 시스템에어컨과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 시스템에어컨이다. 하이엠솔루텍의 LG 정품 세척 서비스는 특허 받은 세척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제품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세정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장비를 활용해 고온(40℃)과 고압(120Bar) 방식으로 내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탈취와 코팅 작업을 더해 냉방 효율과 쾌적한 실내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친환경 세척 약품과 부품별 전용 약품을 사용해 기기 부식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W컨셉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는 신규 큐레이션 콘텐츠 ‘에디터스 초이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고객 취향이 세분화되고 유행 주기가 짧아지는 ‘마이크로 트렌드’ 확산에 맞춰 기획됐다. 마이크로 트렌드는 대중적인 트렌드에서 벗어나 특정 취향이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세분화된 유행 현상을 의미한다. W컨셉은 이를 반영해 변화하는 패션 시장 흐름을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W컨셉은 올봄 주요 트렌드 키워드로 ‘패러독스 드레싱’을 선정했다. 이는 전형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서로 대비되는 느낌의 아이템을 조화롭게 섞어 입는 스타일링을 뜻한다. 야상 재킷에 실크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캐주얼한 티셔츠 위에 트위드 재킷을 더하는 등 상반된 요소의 조합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의류와 잡화 카테고리의 봄 신상품 약 100여 종을 선별해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패브릭컬러지’의 트위드 재킷, ‘조이그라이슨’ 프린트 티셔츠, ‘슬로우롤리’ 워크 재킷, ‘프론트로우’ 새틴 스커트, ‘피브레노’ 바게트백 등 다양한 브랜드 아이템이 포함됐다. 이지현 W컨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4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해당 상을 수상하며 통산 25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무역금융 분야에서 축적된 시장 경쟁력과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하나은행은 기업 고객 중심의 무역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금융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역량을 높여왔다. 특히 국내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추진한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사업에 참여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조선 산업 등에 금융지원과 유동성 공급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향후 3년간 총 5조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업 지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비대면 대출 상품 ‘HANA DIRECT 수출보증대출’과 AI 기반 ‘A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지주와 자회사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 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퇴직연금 시장의 주요 이슈로 떠오른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룹 차원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내 연금 분야 전문가인 남재우 한국연금학회 회장(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강연자로 나서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과 금융기관의 대응’을 주제로 심층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 이후에는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행, NH투자증권, NH-Amundi자산운용 등 자회사 연금 사업 담당 임원과 실무진이 참여해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그룹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홍순옥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사장은 “고객의 노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증식시키는 것은 금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시장에서는 규모의 경제와 운용 효율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룹 자산관리 역량과 자산운용 노하우를 결집해 농협금융만의 차별화된 퇴직연금 비즈니스 모델을 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노글리펠(Vanoglipel·프로젝트명 DA-1241)’의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메타비아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을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총 48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이를 통해 바노글리펠은 최소 2035년까지 특허 보호를 받을 예정이다. 향후 추가 특허를 통해 보호 기간이 더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바노글리펠은 GPR119 작용 기전을 기반으로 하는 First-in-Class 경구용 합성신약이다. MASH와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동물실험에서는 혈당과 지질 개선 효과와 함께 간에 직접 작용해 염증과 섬유화를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글로벌 임상 2a상에서도 간 보호 및 혈당 조절 효과가 확인됐다.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중인 ‘DA-1726’의 특허 포트폴리오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총 39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 중이다. 이를 통해 2041년까지 글로벌 지식재산권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형헌 메타비아 대표는 “바노글리펠의 장기적 가치 극대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금융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11개 배움터에서 총 280회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1,83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올해는 교육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전국 16개 배움터에서 총 456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약 3,080명의 어르신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우리은행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복지관에 조성한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배움터에 마련된 다양한 IT 기기를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디지털 금융과 생활 서
여드름이 지나간 후 얼굴에 남은 흉터는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처음엔 시간이 지나면 나을 거라고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점차 피부가 자세히 보이는 밝은 조명이나 카메라를 피하게 되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에 자신이 없어진다. 따라서 여드름 흉터 치료는 자연스러운 자신감을 회복하고 예전처럼 편하게 사람들을 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색소 침착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드름자국과 달리 깊게 파인 흉터는 시간이 흘러도 자연적으로 차오르지 않는다. 이는 염증 과정에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구조가 파괴되고, 그 자리에 딱딱한 섬유질 조직이 생성되어 피부 겉면을 아래로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피부 표면의 경계를 부드럽게 만들고, 아래의 유착을 끊어낸 다음 새로운 재생을 유도하는 과정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 이를 적용한 치료가 뉴에어프락셀이다. 첫 번째 단계는 날카로운 흉터의 경계를 완만하게 만드는 흉터조각술이다. 박스형이나 송곳형처럼 각진 흉터는 레이저 에너지가 바닥면까지 고르게 전달되기 어렵다. 이때 흉터 테두리를 부드럽게 치료해 주면 흉터의 경계면과 흉터의 깊이감이 완화될 뿐 아니라, 이후 진행될 치료가 흉터 구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은 9일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와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두 각자 대표 내정자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새로운 리더십을 기반으로 경영 쇄신을 추진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다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단행됐다. 삼립은 안전 경영과 글로벌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는 ‘각자 대표 체제’를 통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동력을 함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도세호 대표 내정자는 제조 현장과 노사 협력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삼립은 도 대표가 생산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안전경영 강화와 생산 운영 체계 안정화에 집중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정인호 대표 내정자는 글로벌 식품기업 켈라노바(구 켈로그)의 한국 법인인 농심켈로그와 홍콩·대만 지역을 총괄하며 전략과 영업 분야를 두루 경험한 글로벌 경영 전문가다. 삼립은 정 대표의 합류를 통해 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구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최근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은 해당 부문에서 통산 25회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외환 거래 규모와 시장 점유율, 서비스 품질, 가격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혁신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글로벌파이낸스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외환 서비스 역량과 시장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별 최우수 외국환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외환 전문성과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전 세계 27개 지역에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도 확대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은 지난 2월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HEART 사랑기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HEART 사랑기금’은 소아중증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이다.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하고, 회사가 고객의 직원 칭찬 건수에 비례해 금액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총 1123만2000원이 조성됐다. 기금은 소아중증환아 치료 지원과 서울대 어린이병원 환아들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대 어린이병원 후원회 사무국장 최영훈 교수는 “소아 환자는 치료 기간이 길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의료비 부담이 크다”며 “이번 기부가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열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