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제작한 기념 엠블럼을 9일 공개했다. 청정원은 1996년 출범 이후 깨끗한 원료와 정성을 바탕으로 장류, 소스,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국내 식문화를 선도해 온 종합식품 브랜드다. 이번 30주년 엠블럼은 청정원이 지난 30년 동안 축적해 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소비자와 함께한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새로운 엠블럼은 청정원의 BI(Brand Identity) 핵심 디자인 요소를 숫자 ‘30’에 녹여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청정원 BI의 상징적인 타원 형태와 곡선 두께감을 그대로 반영했으며, 브랜드 대표 컬러인 ‘프레시 블루(Fresh Blue)’와 ‘트루 옐로우(True Yellow)’를 적용해 디자인 일관성을 높였다. 해당 엠블럼은 앞으로 대형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의 홍보물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대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비롯해 네이버,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의 배너와 제품 상세 페이지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청정원은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기반으로 월분배를 추구하는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를 17일 신규 상장한다.이 상품은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연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목표로 하는 타겟 커버드콜 전략 ETF다. 여기에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을 더해 추가적인 분배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국내 타겟커버드콜 전략 상품과 동일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분배금을 월초에 지급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타겟커버드콜 전략은 일반 커버드콜 전략과 달리 자산 일부만 활용해 목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시장 상승 시에도 보다 높은 수준의 기초자산 상승 참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상승장에서의 기회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일반 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해외 커버드콜 ETF 대비 세금 부담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더블유에스제이(WSJ)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활용 자문과 기업 경영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더블유에스제이에 따르면 기업은 사업 단계와 재무 상태, 업종 특성 등에 따라 활용 가능한 정책자금과 지원 제도가 달라 기업별 상황을 고려한 분석과 자문이 필요하다. 더블유에스제이는 기업 현황을 기반으로 정책자금 제도 활용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금 조달 방향과 경영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컨설팅을 안내하고 있다. 또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자문 등 연구개발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서비스도 함께하고 있다. 더블유에스제이는 상담 과정에서 기업의 업력과 업종, 사업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관련 제도에 대한 일반적인 안내와 함께 필요한 행정 절차 정보를 지원하고 있다. 위승준 더블유에스제이 대표는 “기업마다 필요한 지원 제도와 경영 환경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접근보다 기업 상황에 맞는 정보 제공과 자문이 중요하다”며 “정책자금 제도를 이해하고 활용 방향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홈쇼핑이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하는 이색 패키지 여행인 ‘테마투어’를 강화한다. 단순 관광 위주의 여행보다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깊이 있게 경험하려는 목적형 여행 수요가 늘면서 관련 상품 기획과 편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5일 오후 6시 25분 일본의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투어 ‘도쿄 후지산&예술 기행’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후지산과 도쿄 근교 예술 공간을 함께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후지산 관광뿐 아니라 국내에 비교적 덜 알려진 명소를 포함해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 일정에는 후지산 5대 호수 중 가장 깊은 모토스호와 후지산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시즈오카 후지산 세계유산센터’ 전망대 방문이 포함됐다. 이어 도쿄 근교에서는 일본 최초의 야외 미술관인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을 찾아 산책하며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피카소 컬렉션 등 다양한 현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숙박은 전 일정 천연 온천 호텔에서 진행되며,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 요리 등 미식 경험도 제공된다. 상품 가격은 139만9000원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1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5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은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과 고객 중심 금융 실천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직원과 사무소, 우수제안 고객 등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8개 부문에서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우수제안 고객 부문에서는 NH올원뱅크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선, 퇴직연금 앱 기능 개선 등 고객의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안이 금융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장순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이 농협은행의 금융서비스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과 함께하는 모든 고객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콘텐츠 ‘미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신규 콘텐츠 ‘미로’는 다양한 전장에서 방어전을 펼치는 모드로, 전장마다 서로 다른 구조와 조건이 적용돼 전략적인 소환수 배치와 덱 운용의 재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수 패턴과 전장 환경에 맞춘 전략이 필요해 보다 깊이 있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전장 클리어 보상으로 ‘애장품’을 획득할 수 있다. 애장품은 마법진에 장착해 패시브와 액티브 버프 효과를 부여하는 아이템으로, 조합에 따라 전투 전략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미로’에서 획득 가능한 5종의 애장품을 모두 모으면 특별 패시브 마법진도 활성화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소환수 바람 속성 발키리 ‘카타리나’도 추가됐다. 원거리형 소환수인 카타리나는 치명타 공격 시 적의 피해 저항을 감소시키고 방어형 및 근거리형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능력을 갖췄다. 또한 아군의 강타 확률을 높이고 적에게 쉴드 차단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카타리나의 이야기를 담은 신규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도 오는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전통주 기업 국순당이 한국적인 미감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공간 연출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눈에 띄는 공간상’을 수상했다. 국순당은 지난 2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백세주당, 백세주가 함께하는 집’이라는 체험 공간을 운영해 주최사 디자인하우스로부터 ‘눈에 띄는 공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행사에 참가한 약 510개 기업과 브랜드 가운데 공간 연출이 뛰어난 5개 브랜드에만 수여된다. 체험 공간 ‘백세주당’은 중앙화동재단 부설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디자인실과 협업해 한지와 한옥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전통 건축의 미감과 백세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결합해 관람객이 공간 속에서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한옥의 따뜻한 분위기와 한지의 질감을 활용해 편안한 쉼터 같은 분위기로 연출됐으며, 백세주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국순당은 지난해에도 온지음과 협업해 한옥과 마당을 재해석한 ‘백세주막’ 체험 공간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국순당은 ‘전통을 오늘에 맞게’라는 디자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홈쇼핑은 자체 리빙 브랜드(PB) '알레보'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알레보의 대표 제품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패키지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는 전 부위에 인체에 무해한 BPA-Free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했다. 직관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편의성, 지속가능성 등이 수상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 독일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어워드로 불린다. 알레보는 지난해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기간 알레보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를 비롯해 인기 제품 40여 종을 최대 77% 할인 판매한다. 특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품 구매 고객에겐 수납함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또한, 알레보 누적 매출 500억 원 달성을 기념해 오는 16일 12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제47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장정결제 ‘제이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수범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제이클 정의 임상 3상 연구 결과와 대장내시경 검사 전처치 과정에서의 임상적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제이클 정은 내시경 검사나 X선 촬영 등 각종 검사 전 대장을 세척하기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총 복용량이 20정으로 비교적 적고 삼킴이 쉬운 필름코팅 정제 형태로 제작돼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대장정결제는 주로 산제 또는 액상 형태로 제공돼 복용 과정에서 구역이나 두통 등 이상반응이 발생하거나 복용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부담은 검사 전처치 과정의 순응도를 낮추고 검사 정확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반면 정제형 제형은 이러한 불편을 줄여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평가다. 제이클은 삼투성 하제로 작용하는 마그네슘설페이트, 포타슘설페이트, 소듐설페이트를 주요 성분으로 하며 대장 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티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ESG연구소가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현 경영진 중심의 이사회 체제 유지에 힘을 실었다. 연구소는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과 회사 측 주요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한 반면, 영풍·MBK 측이 제안한 이사 선임안과 일부 정관 변경안에는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1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한국ESG연구소가 이날 발간한 의안분석보고서에서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안건 가운데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에 찬성을 권고했다. 또 현 이사회가 추천한 황덕남 사외이사 후보, 김보영 감사위원 선임안, 감사위원이 되는 이민호 사외이사 분리선임안 등에 대해서도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영풍·MBK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가운데 최연석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와 이선숙 사외이사 후보 등에 대해서는 반대를 권고했다. 특히 이번 주총의 핵심 쟁점으로 꼽히는 ‘집중투표에 의해 선임할 이사의 수 결정’ 안건과 관련해 연구소는 회사 측이 제안한 이사 5인 선임안에 찬성을 권고하고, 영풍·MBK 측이 제안한 이사 6인 선임안에는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현 이사회 중심의 경영 체제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