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 본부장 전보 ▲ 지속가능본부장 강명관 ◇ 부장 전보 ▲ 자산RM파트장 변재웅 ▲ 변화관리파트장 김성창 ▲ 장기상품개발파트장 신동훈 ▲ 장기상품운영파트장 민경민 ▲ FG보상부장 김재봉 ◇ 부장 승진 ▲ 경영관리파트장 경상현 ▲ 보험RM파트장 김현우 ▲ 신성장파트장 유동균 ▲ 장기요율전략파트장 이수영 ▲ 수도권장기손사부장 안상연 ▲ AM교육파트장 김병주 ▲ 기업보험6부장 송승민 <마이금융파트너> ◇ 상무 선임 ▲ 마케팅본부장 손병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 1주년을 기념한 ‘로드 페스타’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1주년 축제는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 게임내 이벤트, 오프라인 행사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28일(토) 오후 3시,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에서 ‘로드나인’ 1주년을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로 ‘로드맵 퍼스트 애니버서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매를 완료한 이용자들과 함께 진행된다. 왕실 연회장 콘셉트로 꾸며진 행사장은 정지선 셰프의 특별 코스 요리 ‘왕실 만찬’, 로드나인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미니게임 이벤트 존’,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날 엔엑스쓰리게임즈의 로드나인 개발 총괄 김효재 PD가 무대에 올라 향후 게임 업데이트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개발진의 소통 내용은 로드나인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도 확인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1주년을 맞아 신규 마스터리 ‘사이드’를 추가했다. 사이드는 적을 공격해 ‘망자의 영혼’을 수집하고, 영혼이 가득 차면 ‘사신의 힘’이 깃든 전용 스킬을 발동할 수 있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레이븐2(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 성장·편의 시스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먼저 던전 시스템이 개선됐다. ‘고대의 신전 7단계, ‘깊은 늪 7단계, ‘붉은 바위 협곡 4단계’ 등 상위 단계의 일반 던전이 월드 던전으로 변경돼 더 많은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던전 이용 주기가 일 단위에서 주 단위로 변경됐으며, 던전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 추가 등 모든 던전의 보상 밸런스가 기존 대비 개선됐다. 헤븐스톤 시스템도 개편됐다. 기존에는 헤븐스톤 사용 시 스킬 획득과 함께 헤븐스톤이 소멸됐던 것과 달리,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사용한 헤븐스톤이 도감에 자동 등록돼 영구적으로 보유할 수 있다. 헤븐스톤 스킬을 강화할 수 있는 ‘거신의 혼‘ 시스템도 일정 횟수 이상 시도 시 확정 부여하는 것으로 변경돼 성장 난이도가 완화됐다. 이외에도 희귀 등급 이상의 스텔라 합성 시 누적 횟수에 따라 상위 등급 스텔라를 확정 소환할 수 있으며, 장비 빠른 장착·해제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코맥의 스텔라 성장 특별 지원’, ‘코맥의 물자 보급 미션’ 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 발표 뒤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권과 한강변 등 주요 고가 지역에서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과열 양상이 진정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양천·영등포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오름세를 보는 곳도 있어 주목된다. 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다섯째 주(6월 30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40% 상승해 22주 연속 상승를 이어갔다. 그러나 전주 상승률(0.43%)보다는 0.03%포인트 줄어들며 속도 조절 양상을 보였다. 특히 고가 주택 밀집 지역인 강남 4구의 상승세 둔화가 뚜렷했다. 강남구(0.84%→0.73%), 서초구(0.77%→0.65%), 송파구(0.88%→0.75%), 강동구(0.74%→0.62%) 모두 상승폭이 축소됐다.한강변 선호지역인 용산구(0.74%→0.58%), 성동구(0.99%→0.89%), 마포구(0.98%→0.85%)도 같은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선호지역 내 매수 문의가 눈에 띄게 줄어들며 전체 상승폭이 둔화된 것”이라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를 출시하고, 감사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재난대응, 해양 치안유지,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 등 각 기관에서 추천한 히어로와 가족을 초청하여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전국 각지의 현장에 간식차를 보내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이날 선보인 「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는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히어로’에게 감사와 예우를 담아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출시한 예금 및 대출 상품이다. 이와 함께 쇼핑·편의점·대중교통 등 생활밀착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 이용액의 일부가 공익기금으로 적립되는 「NH대한민국 히어로카드」도 출시 예정이다.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은 “이번 히어로 패키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익형 금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은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진행 중인 <골든티켓 페스타> 프로모션이 시작 2주만에 첫날보다 당첨자 규모가 최대 6배 이상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BBQ는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티켓 3만 장을 고객들에게 증정하는 대국민 프로모션 <골든티켓 페스타>를 오는 7월 25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기존 BBQ앱을 사용 중인 고객 및 신규 가입 고객 모두에게 응모권을 제공하고, 치킨 구매 시 응모 기회를 1회씩 더 부여해 전국민 누구나 최소 한 번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이 시작된 지난달 11일 수요일 BBQ앱을 통해 응모권을 받은 고객 중 총 21명이 티켓 당첨의 행운을 누렸으며, 2주가 지난 지난달 25일 당첨자는 140명으로, 같은 요일이었던 첫날 대비 약 6.6배 늘어나는 성과를 보였다. 더불어 치킨 주문이 늘어나는 주말에도 시작 첫 주 일요일이었던 지난달 15일 대비 2주가 지난 29일 당첨자가 약 5.6배 상승하는 등 큰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앞서 프로모션이 시작된 첫 주 BBQ앱의 누적 가입자는 평소 동기간 대비 6배 증가했으며, 트래픽도
▲권영식씨 별세, 김인선씨 남편상, 권오성(전 국민은행 차장)·오상(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오재씨 부친상, 송재숙(전 국민은행 지점장)·이선영(보건복지부 국장)·구빈아씨 시부상 = 30일 오후 2시2분,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3호실(7월 1일 오전 11시부터 305호실), 발인 7월 2일 오전 9시40분, 장지 용인공원. 02-2262-480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전국에서 영케어러(가족돌봄 청소년) 대상 환경 멘토링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서울에서는 전통 문화와 환경 보호를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북촌 전통공예관에서 매듭팔찌를 만들며 손의 감각과 창의력을 기르고, 서울교육박물관을 방문해 교육의 역사도 함께 배웠다. 이어 북촌 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하며 환경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 보호 실천을 몸소 경험했다. 대전에서는 병뚜껑을 재활용한 놀이로 자원 순환의 개념을 익혔다. 병뚜껑 컬링, 알까기, 쌓기 놀이 등을 함께 하며, 버려지는 물건도 다시 쓸 수 있다는 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모든 활동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놀이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개별 멘토링을 통해 깊은 교감을 나눴다. 전북 지역에서는 예술 감상과 생태 체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5 모바일(개발사 넷마블엔투)>에서 서비스 5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현역 시절 시즌별 빼어난 성과를 거두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선수들을 지정한 ‘커리어 하이’ 선수카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커리어 하이’ 선수카드는 날씨 추가 능력치가 반영되며, ‘GP 선수카드’와 같이 실사형 페이스온이 적용된다. 또 신규 도감 시스템 ‘구단주의 비밀노트’가 공개됐다. ‘구단주의 비밀노트’ 목록 내 선수들을 수집하면 추가적인 능력치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실시간 일반 경기 내 ‘연승의 길’과 ‘승리의 길’ 인게임 이벤트를 추가했으며, 실시간 랭킹 경기의 랭킹 산정 방식도 개편했다. 풍성한 5주년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우선 오는 31일까지 10만9000원 상당의 실제 판매 패키지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시즌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8일 5주년 당일에는 ‘5주년유니폼’ 등 아이템 15종이 포함된 ‘5주년생일선물’ 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강화 선수 획득 미션 이벤트’와 ‘재료수집 이벤트’ 보상으로 ▲레전드 프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27일 안양천의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안양시청 환경국 생태하천과 구성원과 자사 임직원들이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아오츠카와 안양시는 생태계 교란식물의 효과적인 제거를 위해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이 막 무성히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실시했다. '생태계교란식물 제거를 통한 하천생태계 회복'을 주제로 강연 및 제거 활동에 참여한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채정우 연구사는 "생태계 교란식물은 왕성한 번식력으로 토종 식물들의 성장을 방해하고, 먹이사슬의 균형을 깨트려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건강한 하천 생태계 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제거작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동아오츠카 ESSG실 홍성호 상무는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안양시와 임직원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물다양성보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5월 임직원들과의 첫 활동을 시작으로, 6월에는 FC안양 선수단과 FC안양 대학생 마케터들이 참여한 3차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