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5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하며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신한금융은 ‘Leadership A’ 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된 국내 유일의 금융기관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감축을 위한 경영 노력이 글로벌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평가해 매년 보고서를 발표하는 글로벌 환경 평가 기관이다. 이 기관은 기업의 환경 대응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국제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이를 실행하고 있다. 또 임직원의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측정·관리하는 ‘그린 인덱스 제도’를 확대 적용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소비자 금융 분야 전문가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KB손해보험은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가인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조혜진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천은 금융당국이 강조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지배구조 강화 기조와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반영한 조치다. 최근 금융상품 개발과 판매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체계가 금융회사 경영의 핵심 과제로 부각되면서, 이사회 차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소비자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혜진 후보는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소비자 금융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 온 학계 전문가다. 현재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조 후보는 금융소비자 행동, 가계재무관리, 보험 및 금융상품 소비자 보호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아 왔다. 그는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 제도와 금융교육, 금융취약계층 보호 등과 관련한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건설 현장의 근로 환경 개선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에 나섰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인력 관리와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근태 관리 자동화는 물론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와 근로자 권익 보호를 강화할 수 있다. 해당 제도는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현장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했다. 대우건설은 이미 자체 전자 출입 시스템을 통해 현장 근로자 정보를 관리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면서 현장 출입 인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건설 근로자의 고용 여건 개선과 현장 운영 효율성 향상도 기대된다. 특히 양 기관은 데이터 연계를 통해 근로자 출입 현황과 인력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행사인 ‘GT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 메모리 기술과 엔비디아와의 협력 성과를 공개한다. SK하이닉스는 16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콘퍼런스(GTC) 2026’에 참가한다. GTC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개발자들이 참여해 AI와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글로벌 AI 콘퍼런스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Spotlight on AI Memory’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AI 인프라 핵심 기술인 메모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SK하이닉스는 AI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극대화하는 메모리 기술을 중심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엔비디아 협업 존(NVIDIA Collaboration Zone) ▲제품 포트폴리오 존(Product Portfolio Zone) ▲이벤트 존(Event Zone) 등 세 가지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이 AI 메모리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전사적 혁신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AX(AI Transformation)’ 전환에 속도를 낸다. SK텔레콤은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 AX’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전 구성원이 AI 기반 혁신에 참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단순히 기존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구성원들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업무와 사업 혁신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비개발직군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자신에게 특화된 AI를 개발하는 ‘1인 1 AI 에이전트’ 목표를 제시하고 지원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개했다. 우선 코딩 경험이 없는 구성원도 AI 에이전트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범용 업무 지원 플랫폼인 ‘에이닷 비즈(A. Biz)’, 마케팅과 데이터 추출 기능에 특화된 ‘폴라리스(Polaris)’,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과 코딩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등이 대표적이다. 구성원들은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해 자연어로 질문을 입력하거나 블록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글을 생성하는 시대 속에서 대학생들이 삶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와 생각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지난 3일 게시된 광화문글판 봄편의 핵심 키워드인 ‘발견’과 ‘기적’이다. 참가자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낸 경험이나 평범한 순간이 삶의 전환점이 된 이야기를 3000자 이내의 에세이로 자유롭게 풀어내면 된다. 응모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1인당 1편만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다음 달 5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수상작은 오는 5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대상(상금 300만 원)과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을 포함해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명예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으로 활동할 기회도 제공해 광화문글판 문안 선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심사는 총 2단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와 은행권의 총량 관리 영향으로 은행 가계대출이 석 달 연속 감소했다. 그러나 규제 여파로 대출 수요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금융시장 동향’을 통해 2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172조3000억원으로 전월보다 3000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은행 가계대출이 3개월 연속 줄어든 것은 2023년 1~3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가계대출 증가 폭은 지난해 6월 6조2000억원까지 확대됐지만 이후 정부의 6·27 대책과 10·15 대책, 은행권의 연말 총량 관리 등이 이어지면서 증가세가 빠르게 둔화됐다. 결국 지난해 12월에는 11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올해 1월과 2월까지 감소 흐름이 이어졌다. 대출 유형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은 소폭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934조9000억원으로 전월보다 4000억원 늘며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반면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7천억원 줄어 236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감소했다. 박민철 한국은행 시장총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쏠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300만장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국내외에서 쏠트래블 체크카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숫자 3’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결제 금액에 숫자 ‘3’이 포함된 고객을 추첨해 최대 3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결제 금액에 ‘3’이 한개 포함된 고객 1천명에게는 1000 포인트, 두개 포함된 고객 300명에게는 1만 포인트, 세개 포함된 고객 100명에게는 3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다만 숫자 ‘3’이 네개 이상 포함된 경우는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3월 3일, 13일, 23일 등 총 세 차례 특정 시간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날짜 오후 3시 33분 00초부터 59초 사이 결제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씩 총 300명에게 1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이벤트 대상 카드는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와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이며, 이벤트 참여 및 카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 앱과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 피부 미용 시술 분야에서는 단순히 특정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환자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에 맞춰 시술 방법을 설계하는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 같은 시술이라도 적용 부위나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피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시술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바이오 스티뮬레이터 기반 제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힐로웨이브(HILO WAVE)는 DUAL HA 구조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피부 보습 환경 개선과 자연스러운 볼륨 형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분자와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함께 작용해 피부 속 수분 유지와 탄력 개선을 돕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안면부나 팔자 부위처럼 얼굴 인상에 영향을 주는 영역에서 자연스러운 변화를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과도한 볼륨보다는 균형 잡힌 개선을 목표로 하는 시술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피부 미용 시술은 제품 자체보다도 환자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에 맞는 시술 설계가 중요하다. 힐로웨이브는 피부 보습과 볼륨 개선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어 개인별 고민에 맞춰 활용 범위를 넓게 가져갈 수 있다. 다만, 시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출시 10주년을 맞아 중개형 ISA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중개형 ISA를 처음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객 유형에 따라 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기존 하나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중개형 ISA를 신규 개설할 경우 투자지원금 1만원과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원이 지급된다. 하나증권 신규 고객의 경우 투자지원금 2만원과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원을 받아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SA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은 5월 29일까지 계좌를 유지하면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국내주식 매수쿠폰은 계좌 개설이 완료되는 즉시 지급된다. 또한 이미 다른 금융사에서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도 하나증권으로 이전 개설할 경우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ISA 계좌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더 많은 고객이 투자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투자와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