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Uber)와 함께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며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셔널은 우버 플랫폼을 통해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시범 서비스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운영 지역은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대로 인근 주요 호텔, 다운타운, 타운스퀘어 상업지구 등이다. 모셔널은 향후 이용 가능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 방식은 기존 차량 호출 서비스와 동일하다. 고객이 우버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했을 때 이동 경로가 서비스 운영 구역에 포함되면 모셔널 아이오닉 5 로보택시가 자동으로 배차된다. 이용자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일반 차량과 동일한 요금으로 로보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할 경우 일반 차량으로 재배차를 요청할 수도 있다. 차량이 픽업 지점에 도착하면 승객은 우버 앱을 통해 차량 문을 열고 탑승할 수 있다. 탑승 이후에는 환영 메시지와 함께 안전벨트 착용 안내 등이 음성으로 제공된다. 이동 중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우버 앱을 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4일 DB금융센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DREAMER 1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DREAMER는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참여형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DREAMER는 20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서비스 및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실무자와 대학생이 함께 활동하며 브랜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 12명이 참석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소개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DREAMER 15기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펫보험 시장 조사와 홍보 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 금융취약계층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 55주기를 맞아 그의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11일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 내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유일한 박사 제55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해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과 임직원, 유한재단 및 유한학원 관계자, 유한 가족사 임직원, 유한공고와 유한대학 재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추모식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가 있는 유한동산을 찾아 묵념과 헌화를 진행하며 고인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조욱제 사장은 추모사에서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유일한 박사께서 남기신 숭고한 정신과 위대한 유훈을 되새기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다시 다짐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인의 업적을 회고했다. 이어 “유한양행은 유한재단, 유한학원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며 경영의 근간이 되는 ‘유일한 정신’을 모든 판단과 실천의 중심에 두고 정직과 책임의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매년 유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균주 ‘MAV/06’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종합 분석한 리뷰 논문이 SCIE급 국제 학술지 ‘Human Vaccines & Therapeutics’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GC녹십자와 아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해 작성됐다. 연구진은 1991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된 MAV/06 균주 수두백신 관련 임상시험 결과와 시판 후 안전성 보고, 실제 접종 데이터, 유전체 분석 자료 등 40여 건의 연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MAV/06 균주는 글로벌 표준으로 사용되는 Oka 균주와 동일한 유전 계통인 Clade 2에 속하면서도 야생형 바이러스와는 명확히 구분되는 유전적 특성을 보였다. 이를 통해 백신 균주로서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MAV/06 균주는 Clade 2뿐 아니라 Clade 1, 3, 5 및 야생형 Clade 2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양한 변이 수두 바이러스에 대해 폭넓은 방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임상시험 결과에서도 높은 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에 탑재된 신규 특약 2종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한 금융상품에 일정 기간 독점 판매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배타적사용권이 적용되는 6개월동안은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는 일종의 보험상품 특허로 불리며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무)심폐소생술급여보장특약’과 ‘(무)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급여보장특약’이다. 두 특약의 위험률인 ‘무배당 예정 심폐소생술발생률(급여)’과 ‘무배당 예정 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발생률(급여)’에 대해 각각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됐다. 이 특약은 업계 최초로 응급치료의 핵심 의료행위인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술, 전기적 심조율 전환 치료에 대한 보험금을 보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보험이 주로 진단과 수술 중심의 보장 구조였다면, 이번 특약은 응급치료 단계까지 보장 영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뇌·심장질환 보장 체계를 치료 여정 전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은 채권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중심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디지털 채권 관리 서비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등 변화하는 금융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 채권 관리 업무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바일 기반 업무 환경을 도입해 현장 중심 채권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NH농협캐피탈은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채권 추심 활동 녹취 기록과 상담·방문 활동 관리, 위치 기반 업무 관리 등 현장 업무를 디지털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채권 관리 담당자가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약 6.5개월 일정으로 분석, 설계, 구축, 테스트, 안정화 단계를 거쳐 2026년 8월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프로젝트에는 약 20여 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디지털 채권 관리 서비스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 업무를 모바일 기반으로 전환하고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채권 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일자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두나무는 자립준비청년 대상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의 홈커밍데이 행사인 ‘넥스트 업 데이’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인턴십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과 지역 거점 기관, 사회연대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넥스트 잡’은 두나무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인턴십, 창업 지원, 금융 교육, 진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있다. 사업 시행 3년 차를 맞은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총 1421명에 달한다. 참여 청년들은 실제 기업 현장에서 인턴십 경험을 쌓고 창업 교육과 금융 교육 등을 통해 직무 역량과 경제적 자립 능력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직무 수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의 자사 판매액이 출시 9개월 만에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올들어 두달간 약 180억원이 판매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원금 보장 기능과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결합한 구조가 안정적인 노후 자산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산다는 게 미래에셋생명의 분석이다.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되면서 납입 원금을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퇴 시점에는 인출기 가교연금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50세 이상 고객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실적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20년) 동안 일정 금액 지급을 보증한다. 또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일임형 자산배분 펀드인 ‘MVP펀드’를 활용해 연금 수령 기간에도 자산 운용을 지속한다. 연금 수령 기간중 발생한 운용 수익으로 적립금이 남아 있을 경우 적립금이 소진될 때까지 연금 지급이 이어진다. 예를 들어 투자 수익률을 4.125%로 가정할 경우 20년 후 환급률은 167.5%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AR(증강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장 외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3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한 뒤 제품 이미지를 비추면 화면 속에 포털이 열리고 두바이에서 출발한 우주선이 매장 앞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이후 UFO를 타고 등장한 외계인이 아이스크림을 고객에게 건네는 스토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체험 후 해피포인트 앱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해 경품 응모도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모양 콩알금 1g(5명)과 배스킨라빈스 해피콘 5만원권(10명) 등을 증정한다.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시그니처 플레이버 ‘엄마는 외계인’에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더해 다양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오프라인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에 대비해 자율네트워크 기반 사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통신 인프라를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공연에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동기지국과 임시 중계기 추가 배치, 실시간 트래픽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에서는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 통신 트래픽이 집중되면서 품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행사 전 단계부터 현장 설비 보강과 네트워크 사전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 LTE와 5G 트래픽이 특정 구간에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 우선 광화문광장과 인근 주요 지역 10여 곳에 이동기지국과 임시 중계기를 추가 설치한다. 기존 기지국의 용량과 네트워크 상태도 점검해 트래픽 처리 능력을 강화하고,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데이터 사용 증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응에는 LG유플러스의 자율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기술이 적용된다. LG유플러스는 행사 전 광화문 일대 이동통신 셀의 운영 조건을 미리 설정해 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