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는 오토랜드 화성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UL Solutions,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쓰이고 있다. 폐기물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100%) ▲골드(95%~99.5%미만) ▲실버(90%∼95%미만) 등 3개 등급으로 구성됐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오토랜드 광주가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오토랜드 화성에서도 처음으로 골드 등급을 받았다. 이번 인증과 관련, 기아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효율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서장 승진> ▲디지털마켓센싱파트 디지털R&D Cell장 윤종원 ▲내부회계관리팀 팀장 이수정 ▲사업지원팀 팀장대우 곽상덕 ▲이사회사무국 팀장 노진영 ▲감사팀 팀장 윤원희 <부서장 신규 임명> ▲ICT기획팀 팀장 장선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올해부터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성향에 맞춰 표준화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 Pick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Pick 포트폴리오’서비스는 확정기여형(DC), IRP(개인형, 기업형) 등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월 연금자산 관리 전략과 포트폴리오 운용 현황을 제공한다. 우리WON뱅킹 앱 내‘MY 퇴직연금관리’ 배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고객은 전문가 추천 포트폴리오 매수 유무에 따라 가입 서비스와 구독 서비스를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서는 두 가지 유형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은퇴 전 연금자산을 모으는 시기에 적합한 ‘적립기 포트폴리오’는 △공격투자형 △적극투자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으로 구성됐다. 은퇴 후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에 필요한 ‘인출기 포트폴리오’는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으로 구성되어 자산형성 시기나 투자성향에 따라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단순히 상품 추천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운용 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AI 기술과 전문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000㎏을 기탁했다. 전달식은 8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열렸다. 기탁된 쌀은 관할 지역 내 취약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행사는 2004년부터 23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특산물 ‘경복궁 쌀’을 매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그동안 대한항공이 후원한 쌀은 총 104톤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선공연 행사,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 봉사 등 국내외에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은 기대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생애주기에서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질병인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신상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암과 치매는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 질병으로 치료비와 간병비 부담이 장기간 지속된다. 특히 한 질병 진단 이후 다른 질병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에는 단일 질병 중심의 상품으로는 충분한 보장을 받기 어려웠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은 발생 순서에 따라 보장금액을 확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암을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는 암 진단 가입금액 100%를 지급하고, 이후 중증치매(CDR3점이상) 진단 시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추가로 보장한다. 반대로 중증치매를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도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하고 이후 암 진단 시 암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보장해 두 질병이 모두 발생 하더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암 진단 후 초기 집중 치료를 위해 ‘초기집중형 암치료비 담보’를 신설해 진단 후 1~5년 내는 해당 담보 가입금액의 200%를, 6~10년 내는 100%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9일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을 모집한다.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지하 2~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다. 이번 공급분은 4베이 3룸의 판상형 구조를 갖춘 전용면적 59㎡ 501가구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선공급 형태로 전체 물량의 60%(301가구)를 공급한다. 또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40%(200가구)를 일반공급한다. 청약 일정은 12일 우선공급 접수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4월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성황리에 판매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 한도의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4만9,803계좌가 판매돼 판매율 99.6%를 기록했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이번 상품을 통해 총 1,141억원 규모의 계약이 이뤄졌다. 만기 도래 시점인 올해 가입자들에게 총 64억4000만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해 총 106억6천만원의 이자를 지급한 바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6년에도 출생아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DC랩스> ▲ 대표이사 부사장 이준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완도군 청해초등학교에서 농촌 지역 아동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꿈을 응원하는 ‘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이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농촌 및 저출생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아이들에게 체험형 금융교육과 진로 멘토링, 문화공연 등을 제공해 도농 간 교육·문화 인프라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첫날에는 맞춤형 경제금융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마술 공연과 비보잉 무대, 먹거리장터, 게임 체험존 등을 운영해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졸업식 현장을 방송 콘텐츠로 제작해 농촌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공유했다. 졸업생 12명에게는 장래희망과 연계한 ‘드림키트’를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농촌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손목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관절이다. 스마트폰 사용, 컴퓨터 작업, 가사노동처럼 손과 팔을 함께 쓰는 활동이 늘면서 손목에 부담이 쌓이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특별한 외상이 없더라도 손목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끼는 사례가 적지 않다. 손목 부위에는 뼈와 인대, 힘줄, 신경이 밀집해 있다. 작은 움직임에도 여러 구조물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사용 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손목을 구부리거나 비튼 자세가 반복될 경우, 주변 조직에 자극이 누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사무직 종사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장시간 사용하면서 손목 각도가 고정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스마트폰 사용이 더해지면 손목을 꺾은 자세가 반복되기 쉽고, 무거운 물건을 드는 작업이나 집안일, 일부 운동 활동 역시 손목 부담을 키울 수 있다. 손목통증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사용 후 불편감이 심해질 수 있다. 손목 주변이 뻐근하게 느껴지거나 힘을 줄 때 불안정한 느낌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로만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통증이 지속될 경우 손목 사용 환경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작업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