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4월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성황리에 판매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 한도의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4만9,803계좌가 판매돼 판매율 99.6%를 기록했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이번 상품을 통해 총 1,141억원 규모의 계약이 이뤄졌다. 만기 도래 시점인 올해 가입자들에게 총 64억4000만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해 총 106억6천만원의 이자를 지급한 바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6년에도 출생아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손목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관절이다. 스마트폰 사용, 컴퓨터 작업, 가사노동처럼 손과 팔을 함께 쓰는 활동이 늘면서 손목에 부담이 쌓이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특별한 외상이 없더라도 손목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끼는 사례가 적지 않다. 손목 부위에는 뼈와 인대, 힘줄, 신경이 밀집해 있다. 작은 움직임에도 여러 구조물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사용 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손목을 구부리거나 비튼 자세가 반복될 경우, 주변 조직에 자극이 누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사무직 종사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장시간 사용하면서 손목 각도가 고정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스마트폰 사용이 더해지면 손목을 꺾은 자세가 반복되기 쉽고, 무거운 물건을 드는 작업이나 집안일, 일부 운동 활동 역시 손목 부담을 키울 수 있다. 손목통증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사용 후 불편감이 심해질 수 있다. 손목 주변이 뻐근하게 느껴지거나 힘을 줄 때 불안정한 느낌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로만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통증이 지속될 경우 손목 사용 환경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작업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모델 출신 배우 한고은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잘 알려졌다. 그는 간헐적 단식과 지방 섭취를 최소화하는 식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며 10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52㎏의 체중을 유지해왔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안 외모와 건강을 지키는 비결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런 건강 관리 이면에는 허리디스크로 인한 고통스러운 경험이 있었다. 한고은은 같은 채널에서 “3년 전쯤 강아지 놀이터가 있는 리조트에서 강아지들과 놀다 갑자기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나며 주저앉았다”며 “그 순간 발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병원에서 CT 촬영과 치료를 받았지만, 이후 이틀간 하반신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기어 다녀야 했다고도 밝혔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의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돌출되며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디스크가 허리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신경을 자극하면 통증이 하체 전체로 퍼지고, 심한 경우 마비나 배설 장애까지 동반할 수 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영구적인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기도 하지만, 허리디스크는 수술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어 응
◇ 승진 ▲ 사장 정찬욱 ▲ 전무 오유진 신재복 ▲ 상무 정태우 오재학 ▲ 이사대우 황성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은 신입사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7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될 ‘한파 구호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이번 활동은 혹한기 난방비 부담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신입사원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득하도록 마련됐다. 완성된 키트에는 외풍을 막아줄 이불과 내복, 수면양말, 방한장갑, 핫팩 등 체온 유지를 위한 필수 방한물품이 담겼다. 여기에 죽과 라면 등 간편식도 함께 구성해 식사 해결이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교육을 넘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회사가 추구하는 상생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며 “정성껏 만든 키트가 이웃들에게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봉사로 시작하며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6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직무대행 윤병순)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 및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성공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총회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회원국들이 역사적 사건이나 뛰어난 개인에 대한 기념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명명하는 제도)로 공식 지정한 뜻깊은 해다. 양 기관은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 담긴 문화적 메시지와 나눔의 의미를 금융으로 확장해 유네스코 가치 확산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이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품 가입 시 1천원을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나의 소원 우리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금리 △6개월 8.29% △12개월 7.0%가 적용되는 고금리 상품으로 20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은 12개월 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8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조명하는 기획전을 1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곽미경·송현영·최민정 작가가 참여하는 ‘QUEEN’S MOMENTUM’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각기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지닌 세 작가의 시선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에너지와 확장성을 조명한다.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지는 과정에서 예술적 흐름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20일부터 29일까지는 ‘제 11회 빵과 장미’전시가 진행된다. 참여 작가들은 삶의 경험과 일상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현실을 살아가는 힘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예술적 위안을 함께 전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BNK부산은행갤러리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11년 BNK부산은행갤러리 개관 이후 총 340여 회의 전시에 무료 대관을 지원해 왔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조607억원으로 집계됐다. 금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확대와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자금 유입이 순자산 증가를 이끌었다. ‘TIGER KRX금현물 ETF’는 지난해 개인 누적 순매수 5,378억원을 기록하며 신규 상장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와 미국 관세 정책, 기준금리 인하 국면 진입, 미 연준 정책 신뢰도에 대한 우려 등이 겹치며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ETF는 KRX금시장에 상장된 순도 99.99% 금 현물을 직접 편입해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는 현물형 상품이다. 총보수는 연 0.15%로 국내 금 ETF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해외 금 ETF를 재간접으로 담는 구조와 달리 이중 보수 부담이 없는 점이 강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금 현물, 커버드콜, 금 채굴 기업 등 다양한 금 ETF를 운용하며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김남호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금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고개를 숙인 자세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생활습관 변화는 목과 어깨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며, 최근에는 중장년층 질환으로 인식되던 목디스크가 젊은 연령대에서도 빈번하게 나타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단순한 피로로 여겨 넘기기 쉬운 목 통증이 구조적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목디스크는 경추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과 신경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목과 어깨의 뻐근함이나 결림 정도로 시작되지만, 진행될수록 팔 저림, 손 감각 이상, 두통 등으로 증상이 확장될 수 있다. 특히 고개를 숙이거나 장시간 앉아 있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라면 단순 근육통과 구분해볼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 사용 시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는 경추에 가해지는 하중을 크게 증가시킨다. 고개를 15도만 숙여도 목에 가해지는 부담은 몇 배로 늘어나며, 이 상태가 반복되면 디스크와 주변 인대에 미세 손상이 축적된다. 이러한 잘못된 자세가 장기간 지속되면 퇴행성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젊은 층에서도 목디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목디스크는 증상이 경미할 때 조기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된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 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19억원을 넘어섰다. 8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한 해 서울 민간 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19억493만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21년 이후 최고치다. 전국 평균 분양가도 가파르게 올랐다. 지난해 전국 민간 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1308만원으로,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섰다. 연초 6억원대에서 1년 만에 10% 이상 상승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높았고, 이어 대전(9억2502만원), 경기(9억586만원), 부산(8억4099만원), 대구(8억2872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소형 평형의 오름세도 두드러졌다.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전국 기준 5억2607만원, 서울은 14억991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용 59㎡ 분양가 상승률은 10.65%로 전용 84㎡(10.03%)를 웃돌며 2년 연속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분양가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총액 접근성이 높은 소형 평형에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분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