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하이엔드 의료기관 루비의원과 협력해 프리미엄 고객 대상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강화한다.
HS효성더클래스는 지난 12일 루비의원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 전용 멤버십 ‘마스테리아 클럽(MASTERIA Club)’ 회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럭셔리 모빌리티와 메디컬 케어를 결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HS효성더클래스의 마이바흐 고객 네트워크와 루비의원의 전문 의료 서비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마스테리아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루비의원 바우처, 전용 프로모션, 무료 검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마스테리아 클럽은 차량 구매 혜택을 넘어 다이닝, 골프, 스포츠, 문화·예술, 해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용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멤버십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영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
협약식은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루비의원 청담점은 해당 센터 4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의원으로 100% 예약제와 1대1 컨설팅을 기반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력을 확대해 멤버십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마이바흐 멤버십 고객에게 단순 차량 서비스를 넘어 최상급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력해 마스테리아 클럽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루비의원 관계자는 “HS효성더클래스와의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메디컬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징적인 공간에서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S효성더클래스는 전국 11개 전시장과 인증 중고차 전시장, 15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통합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