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1월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배타적사용권 제도 시행 이후 장기손해보험에서 1년을 부여받은 것은 한화손보가 처음이다. ‘임신 지원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해 산전 검사, 관리 등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으로, 국내 최초로 임신을 직접 보장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한화손보는 지난 2024년 ‘출산지원금’ 특약으로 장기손해보험에서 최초 9개월을 부여받은 데 이어 더욱 큰 성과를 추가했다. 또, 한화손보는 ▲임신지원금(1년) 뿐만 아니라 ▲체외수정 성공률 개선을 통한 난임 조기 극복을 지원하는 ‘착상확률개선 검사비’ ▲불가피한 치료로 완경(폐경) 시 보장받을 수 있는 ‘치료에 의한 완경(폐경) 진단비’ 등 특약 2종도 독창성·유용성·진보성·노력도 등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각각 9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들은 임신·출산·난임 분야에 대한 영역을 새롭게 개척하고, 연령대별 위험 요인을 고려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톡스앤필 홍대점은 최근 가오픈을 거쳐 4일 그랜드오픈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이 지점은 리프팅, 쁘띠 시술, 스킨케어, 레이저 진료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 탄력 강화와 톤·결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대 지역의 젊은 유동인구 특성을 반영해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쁘띠·리프팅·레이저 시술을 중점 운영하며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과 효율적인 진료 동선을 구축, 대기시간과 혼선을 최소화했다. 톡스앤필 홍대점은 방문 고객별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해 최적의 치료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고객 부담을 크게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또 신규 고객을 위한 그랜드오픈 특별 이벤트로 보톡스, 필러, 레이저 시술을 1회 체험가 할인과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톡스앤필 홍대점 장예지 대표원장은 “가오픈 기간 동안 운영 점검과 시스템 최적화를 완료해 고객이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홍대 지역 특성과 고객 니즈에 맞는 안정적인 의료 진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선친인 고(故)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벌어진 법정 다툼에서 3년 만에 승소했다. 법원은 구 회장이 경영 재산을 승계한 기존 합의에 법적 하자가 없다고 판단하며 상속회복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구광현 부장판사)는 11일 구본무 전 회장의 배우자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 이는 2023년 2월 원고들이 “상속 재산을 다시 분할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한 지 약 3년 만에 나온 1심 결론이다. 구본무 전 회장이 남긴 상속 재산은 ㈜LG 지분 11.28%를 포함해 약 2조 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구광모 회장은 경영권과 직결되는 지분 8.76%를 상속받았고, 김 여사와 두 딸은 나머지 LG 주식 일부와 금융투자상품, 부동산, 미술품 등 개인 재산을 포함해 약 5천억 원 상당의 유산을 나눠 가졌다. 당시 합의는 그룹 경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결과라는 설명이 뒤따랐다. 원고 측은 유언장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2018년 상속에 합의했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iM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동점포 13일과 14일 이틀간 동명휴게소(춘천 방향)와 동대구역 광장 두 곳에서 동시에 마련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번 이동점포 운영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 교환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iM뱅크는 이동점포를 통해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설 福봉투 배부와 현금 입출금이 가능한 ATM 기기 운영으로 기본적인 금융 업무를 지원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구의 핵심 교통 거점에 점포를 배치해 장거리 이동중인 귀성객과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iM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차량을 활용해 금융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이동형 금융 서비스다. 평소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영업점 마케팅과 업무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M뱅크는 이동점포 운영을 통해 금융 소외를 줄이고,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i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x 업비트와 함께하는 시니어 온라인 금융교육 도전! 금융골든벨(이하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시니어 금융골든벨’ 프로그램은 OECD 산하 국제 금융 교육 네트워크(INFE)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 교육 주간(GMW, 매년 3월 넷째 주 전후)’에 시니어 세대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2월 11일부터 26일까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만 5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로 확정된 선착순 1200명에게는 2월 27일 학습 교재와 함께 유튜브 강의 링크가 발송되며, 참가자들은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금융 정보 및 투자 ▲연금 ▲금융 사기 예방 ▲디지털 자산 ▲금융 소비자 보호 등의 커리큘럼을 자율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골든벨 행사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진행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1등 5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한국형 BDC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한 리포트 ‘한국형 BDC의 ABC’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개인투자자가 상장 시장을 통해 벤처·혁신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한국형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구조와 정책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한국형 BDC는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자금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기능 강화를 통해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밝히면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포트는 도입 배경과 기존 벤처·혁신기업 투자 구조와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과 미국·영국 등 해외 사례를 함께 분석했다. 또한 다양한 수치와 그래프를 활용해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투자전략까지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신한투자증권 윤창용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리포트는 한국형 BDC의 구조와 도입 취지에서부터 향후 투자전략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 자료”라며,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들이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폴리페놀팩토리의 그래비티샴푸가 미국 전역을 가로지르는 5,000km ‘발품 마케팅’을 시작했다. KAIST 과학자들이 개발한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 샴푸가 주요 도시 오프라인 유통 현장을 직접 누비며 ‘한국식 무료 체험 샘플링’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폴리페놀팩토리(대표 이해신)는 그래비티샵푸가 서부 샌프란시스코에서 동부 뉴욕까지 미국 6개 지역을 잇는 오프라인 투어 ‘GRABITY ROUTE AMERICA 2026’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첫 방문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현지 소비자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현장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투어는 미국 동서를 관통하는 상징적 도로인 루트66에서 이름을 따왔다. 단기간 온라인 인지도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매대 앞에서 체험과 상담을 결합해 구매 전환 가능성을 확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일정은 지난 6~8일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13~15일 텍사스·조지아, 20~22일 버지니아·워싱턴 D.C.를 거쳐 2월 27일~3월 1일 뉴욕 맨해튼에서 마무리된다. 그래비티가 오프라인 ‘체험’을 선택한 배경에는 올 1월 CES 참가 당시의 성과가 있다. 1평 남짓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가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지위를 공고히 했다.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확고한 점유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는 인플릭시맙 계열 최초의 액상 제형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했다. 램시마는 지난해 글로벌 전역에서 약 1조4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 확대와 처방 안정화가 성장을 뒷받침했다. 실제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은 2019~2024년 연평균 약 9% 성장했는데, 코로나19 이후 장소 제약 없이 자가투여가 가능한 피하주사(SC) 제형 수요가 늘며 램시마SC 처방이 확대된 영향이 컸다. 경쟁 제품에서 램시마로 전환한 뒤 다시 램시마SC로 옮기는 ‘듀얼 포뮬레이션’ 효과가 가속화되며 두 제품의 동반 성장이 이뤄졌다. 유럽 전역에서의 지배력도 두드러진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램시마의 점유율은 영국 62%, 스페인 49%, 독일 48%를 기록했으며, 아일랜드 75%, 오스트리아 64% 등 다수 국가에서 과반을 넘는 점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하나 THE 발행어음’ 약정형 2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4~3.6%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다. 개인과 법인을 포함해 최대 50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총 발행 한도는 500억 원이다. 앞서 하나증권은 1차 발행어음 특판을 선보인 지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판매를 조기 달성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2차 특판을 통해 안정적인 금리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흡수하고,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해 흥행 흐름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그룹 차원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모험자본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력과 성장성이 높은 코스닥·벤처·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진행하고, AI·바이오·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아울러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직·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확대하며 자본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동식 하나증
▲장명웅씨 별세, 이옥수씨 남편상, 장성원(경기 파주경찰서장)·미옥·성준(제이에프에스 인더스트리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장우(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씨 장인상 = 8일 오전 6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0일 오전 5시40분, 장지 양평 별그리다 추모공원. 02-2258-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