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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영유아 안전 위해 습윤밴드 1800개 기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협력…응급처치 지원 확대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 제공…흉터 최소화 도움
안전교육 연계 구급키트 배포…가정·보육현장 활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이 영유아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JW중외제약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협력해 상처 치료용 습윤밴드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 1,80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영유아 안전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을 지원하고, 올바른 상처 관리로 흉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유아는 피부가 얇고 민감해 초기 응급처치가 중요한 만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은 상처 부위의 열감을 빠르게 낮추고 외부 오염을 차단해 회복을 돕는 습윤밴드로, 화상이나 열감이 있는 상처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연약한 피부를 가진 영유아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부 물품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의 ‘우리 아이를 살리는 생활 속 안전교육’ 사업과 연계해 전국 어린이집 학부모 1,800명에게 구급키트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정과 보육 현장에서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영유아의 피부는 성인보다 얇고 연약해 상처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가 흉터 예방의 핵심”이라며 “이번 물품 기부가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피해를 줄이고, 아이들이 흉터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의 상처 케어 브랜드인 ‘하이맘’은 다양한 상처의 유형 및 크기에 따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습윤밴드, 드레싱밴드, 스팟패치, 화상밴드 등 20여 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러 상처 부위에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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