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카드 발급 과정에만 특화된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 ‘카드 발급 웹’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다양한 카드와 복잡한 혜택 구조로 인해 원하는 신용카드를 찾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카드 탐색·발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카드 발급 웹’은 검색과 발급에 초점을 맞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카드 1260만 회원의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원이 선호할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 이용 업종, 원하는 혜택 유형, 연회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카드를 추천한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온라인 쇼핑, 마트, 백화점, 편의점, 배달, 교통 등 총 15개 업종 중 자주 사용하는 항목을 선택하고, 적립·할인·마일리지 중 선호 혜택과 연회비 구간을 고른 뒤 연령·성별·직업 등을 입력하면 된다. 복잡한 조건 비교 없이도 자신에게 맞는 카드 후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카드는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추후 다시 살펴볼 수 있으며, 두 개의 카드를 선택해 주요 혜택과 연회비를 한눈에 비교하는 ‘카드 비교하기’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12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2026년 농협금융 AX·DX 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농협금융 전 계열사의 디지털 부문 최고 책임자들이 참석해 AI 전환(AX) 가속화와 디지털 전환(DX)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AI 기반 업무 혁신 확대 △슈퍼플랫폼 경쟁력 강화 △통합 데이터 활용을 통한 개인화 마케팅 추진 △신규 비즈니스 진출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농협금융 이찬우 회장은 "AI는 더 이상 보조적 수단이 아닌, 기업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개별 조직의 업무 혁신을 그룹 차원의 경쟁력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그룹 차원의 AI 생태계 마련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AI-Readable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등 AI 중심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최근 기업들의 IT·보안 침해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설 연휴 전산장애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설을 앞두고 전통의 맛을 살린 ‘우리 맛 K-디저트’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출시했다. 흑임자, 찹쌀떡, 밤, 옥수수 등 명절에 어울리는 전통 식재료를 이색적인 맛과 식감으로 풀어냈다. 아이스크림은 총 4종을 선보였다. 신제품 ‘쫀떡 만난 흑임자’는 쌀 아이스크림에 찹쌀떡과 흑임자를 더해 깊은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이와 함께 출시 당시 호평을 받았던 ‘아이스 호떡’, ‘말랑 꿀떡 모찌’, ‘밤이 옥수로 맛있구마’ 등 인기 제품 3종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전통 음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K-헤리티지’ 음료 ‘미숫가루 라떼’, ‘미샷추(미숫가루에 샷 추가)’, ‘식혜 블라스트’ 3종도 출시된다. ‘미샷추’는 기호에 따라 샷을 추가하거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린 플로팅 라떼로도 즐길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15일까지 매장에서 ‘우리맛 K-디저트’ 아이스크림 4종 중 1종 이상을 포함해 패밀리 사이즈를 구매하면 5,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익숙하고 정겨운 우리 전통의 맛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준비했다. 설 연휴 동안 배스킨라빈스가 준비한 K-디저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공급한 ‘잠실 르엘’ 보류지가 감정평가금액을 웃도는 가격에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매각을 마쳤다. 12일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이번 보류지 매각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돼 입찰 마감 하루 만에 전량 계약이 성사됐다. 입찰에는 총 40여 명이 참여해 평균 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매각 대상은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 등 총 10가구다. 조합은 입찰 기준가를 감정평가금액보다 약 5% 높게 책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주인을 찾았다. 입찰 기준가는 전용 59㎡가 약 29억 800만~29억 9200만원, 전용 74㎡는 33억 1800만~35억 3300만원 수준이었다. 높은 가격대에도 보류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적용을 받지 않는 데다,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이 수요를 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잠실 르엘 전용 74㎡ 입주권은 지난해 말 38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계약은 25~27일 진행되며, 낙찰자는 계약금 20%를 납부하고 잔금 80%는 입주 지정 기간 내에 치러야 한다. 한편,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최고의 입지에 선보이고 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은 12일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시설개선 사업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9호 개관식을 열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러브하우스’는 롯데건설이 건설업 특성을 살려 노후 아동복지시설의 주거·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계단과 벽, 우편함 페인트 작업을 진행하며 공간 분위기를 새롭게 단장했다. 센터 아동들에게는 롯데웰푸드 과자 선물 패키지를 전달해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앞서 롯데건설은 전기 판넬 교체, 전기 온수기 설치, 주방 싱크대 교체, 습기·곰팡이 방지 공사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14년간 건설업 특성을 활용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올겨울 ‘함께걷기 이지지역아동센터’에서 98호 봉사활동을 마쳤으며, 올해 상반기 중 러브하우스 100호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방청과 함께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주거 안전 점검과 생필품 기부 등 ‘안전 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KG그룹과 소방청이 2022년 체결한 ‘100년 협약’의 일환으로, 화재와 전기 사고에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오후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김승룡 소방청 차장(소방청장 직무대행), 올해 선임된 KG그룹 신임 임원과 소방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KG 신임 임원과 직원, 소방관이 함께하는 3인 1조로 구성돼 동자동 쪽방촌 일대 약 800세대를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노후 주거시설의 소화기와 화재 예방 장치를 점검하고, 전기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누진 차단 기능이 적용된 멀티탭으로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선현재단이 ‘안전재단’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한 이후 소방청과 협력해 추진한 대표적인 현장 사회공헌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KG그룹은 가족사 역량을 모아 약 3천만 원 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 ‘월드콘’의 브랜드 모델로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캠페인 사진에서 손흥민은 특유의 환한 미소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다. 월드콘의 시그니처 컬러가 연상되는 붉은색 축구 유니폼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을 넘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의 ‘월드클래스’ 영향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월드콘의 꾸준함과 손흥민 선수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손흥민과 함께한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월드콘은 1986년 출시 이후 약 40년간 사랑받아온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도 유명하다. 월드콘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하고, 월드클래스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우는 등 역동적이고 활기찬 마케팅 프로모션을 전개해 왔다. 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5일 현금 납부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예정대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며 강한 사업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성수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아래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십과 차별화된 주거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또,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자금 조달 능력 등 최고의 사업조건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진심을 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당사의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경쟁사 가운데 가장 먼저 사업참여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며 “오는 9일 ‘Only One 성수’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입찰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원의 신뢰와 선택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에 담겼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메달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활용해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신제품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은 농심이 국내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 실제 일본 이찌방야(壱番屋)사에서 사용하는 핵심 카레 원료를 활용했고, 우동 면과 잘 어울리도록 소스 맛과 농도를 최적화해 특유의 깊은 카레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면발은 농심의 독보적인 제면 기술을 적용한 생면을 사용했다. 튀기지 않은 생면 특유의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진한 카레 소스와 어우러져 전문점 수준의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상온 보관이 가능해 캠핑, 여행 등 야외 활동 시 휴대가 용이하다. 조리법은 생면을 끓는 물에 2분간 삶고, 데운 카레 소스를 면에 비비면 완성된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농심의 생면 기술력과 글로벌 카레 맛집 코코이찌방야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라며, “카레우동을 집에서 언제든지 간편하고 맛있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코이찌방야는 농심이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