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선택권을 넓혔다. 카드 결제 후 평균 10초 이내 입금되는 기존 실시간 입금 방식은 유지하면서 매일 밤 10시 30분 당일 카드 매출을 한 번에 입금해 주는 ‘일괄 입금’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류 간소화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기 위한 금융권 전체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더 빠르고 쉽게 지원받아 민생경제에 활력이 생기도록 최선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생명보험 업계 대표 신뢰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으며,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았으며, 혁신 능력과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주주 가치, 직원 가치, 이미지 가치 등 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약 두 달간 산업계 종사자, 증권업계 전문가, 일반 소비자 등 총 1만1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보생명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에 오르며 높은 고객 신뢰도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조사 대상 산업 가운데 상위 30개 기업을 선정하는 ‘올 스타(All Star)’에도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조사 결과 교보생명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생명보험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믿을 만한 기업’, ‘고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AI를 활용한 고객센터 전용 AI 비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AI 컨택센터(AICC) 개념을 적용해 상담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AI 비서는 상담 직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고객의 질문 의도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지식관리시스템(KMS)에 축적된 내부 정보를 검색·요약해 최적의 답변을 추천한다. 기존에는 상담 직원이 직접 내용을 분석하고 답변을 정리해야 해 상담 시간과 품질에 편차가 발생했지만, AI 비서 도입으로 직원이 바뀌어도 일관된 상담이 가능해졌다. 또 이벤트나 공지, 상품 정보 변경 시 직원이 수동으로 업데이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현재는 시스템 연동을 통해 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반영된다. 이번 AI 시스템은 케이뱅크가 지난해 2월 도입한 금융 특화 프라이빗 LLM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AI가 방대한 내부 정보를 빠르게 검색·요약해 제공하면서 상담사의 업무 부담은 줄고 응대 속도는 크게 개선됐다. 실제 시스템 도입 이후 평균 상담 건당 처리 시간은 기존 대비 1분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AI 비서 시스템은 새로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에 참여한 3개 주거 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총 7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삼성물산은 공간·건축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외관 디자인·조경), 래미안 원펜타스(외관 디자인), 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래미안갤러리가 각각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 1,500여 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미성, 독창성, 실용성을 종합 평가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전통 조경 기법인 차경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 미디어 글라스를 적용한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 기하학적 통일성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으로 단일 단지에서만 3건의 본상을 수상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한강에 비친 빛을 모티브로 한 유기적 외관 디자인이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블루 포레스트 가든’과 곡선미를 살린 ‘블루 웨이브 놀이터’로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래미안갤러리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9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23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경영활동으로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다. 송원문화재단은 동국제강그룹이 1996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설립 초기 부산을 중심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했고, 2004년부 전국 단위로 우수 이공계 학생을 선발 및 후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장학생 492명을 배출했다. 누적 장학 금액은 약 41억원이다. 장학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재 중 26명이 현재 동국제강그룹에 재직 중이다. 23기 송원장학생은 총 20명을 선발했다. 재단에서 3·4학년 총 4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어학이나 자격 취득 시험 접수비도 지급한다. 동국제강그룹 대졸공채나 주니어 사원으로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한다. 당일 송원장학생은 동국제강그룹 현직 근무 멘토 장학생과 점심 식사 후 함께 수여식에 참석했다. 수여식에서 송원장학생은 장학생으로 포부를 함께 공유했다. 이후 장세욱 이사장이 격려와 함께 장학증서를 전하고, 장학생과 함께 동국제강‧동국씨엠 등 스마트오피스 사무 공간과 2, 3층 럭스틸 적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오는 2월 25일까지 차별화된 기술 또는 서비스를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SUM Incubator’ 11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SUM Incubator’는 부산은행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창업기업 육성프로그램이다. 2019년 7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10기, 132개 기업이 수료했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53억 원에 달한다. 이번 11기는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핀테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한 없이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BNK금융그룹 스타트업·핀테크 육성 플랫폼 ‘Storage B’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단독 사무공간 무상 제공 ▲세무·경영·법률 등 전문 컨설팅 ▲외부 전문가 1:1 멘토링 ▲지자체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프로그램을 강화해,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12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비수도권 활성화를 위해 청년재단과 ‘지역 청년의 이동 및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협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금융을 통해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강태영 농협은행장, 지방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단순 기부 중심의 사회공헌을 넘어 금융 기능을 활용해 청년의 지역 유입부터 정착, 성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협약을 바탕으로 청년 기본 정착금 대출 등 금융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금융상품을 설계·확산해 수도권 청년의 지역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한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회사가 지역 균형발전의 실질적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금융과 지역금융의 연계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행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설을 맞아 KB Pay 머니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설날 세뱃돈 받는 재미 KB Pay가 드립니다’라는 이름으로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100만원 2명, KB Pay 머니 50만원 5명, KB Pay 머니 10만원 10명 등 총 17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백화점, 슈퍼마켓, 대형마트, 교통(버스, 철도, 택시, 주유/충전소) 관련 업종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 GS칼텍스 주유 상품권(5만원), 신세계 상품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5만원)중 받고 싶은 경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각 100명씩 총 300명에게 선택한 경품을 증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0일 글로벌 여행·여가 플랫폼 놀유니버스와 제휴해 최대 3만2천 포인트를 지급하고,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OL 머니에 우리은행 계좌를 최초 등록하고 1만 원 이상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2천 포인트를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우리WON뱅킹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만 포인트, 작년 12월 말 기준 우리은행 계좌가 없었던 고객에게는 2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조건에 따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3만2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놀유니버스는 NOL 머니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제공한다. 적립 포인트는 NOL, NOL 인터파크, 트리플 등 주요 플랫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우리WON뱅킹 앱을 통한 사전 응모가 필요하다. 우리은행은 금융과 여행·여가를 연계한 혜택을 지속 확대해 고객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남문희 부부장은 “놀유니버스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을 출시했다. 어포에 치즈의 풍미를 더한 차별화된 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홈술, 혼술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안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간편식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신제품 ‘한입치즈’는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 총 3종으로, 각 재료의 매력에 치즈의 풍미를 더했다. 먼저, ‘오징어’는 쫄깃한 오징어의 식감과 부드러운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어니언베이컨’은 베이컨과 어니언의 조화로운 풍미가 일품이다. 또, ‘블랙페퍼’는 후추맛에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술안주는 물론, 영양 간식으로도 제격이고, 35g 소용량 구성이라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프리미엄 스낵치즈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가공품마케팅팀 하상원 팀장은 “어포 기반으로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