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이 고형암 치료 영역 확장을 겨냥한 면역세포치료 기술 확보에 나섰다. 지씨셀은 31일 CAR-NK 플랫폼을 기반으로 CLDN18.2를 타깃으로 한 신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CLDN18.2는 위암, 췌장암, 식도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요 치료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특허는 혈액암 중심이던 세포치료 기술을 고형암으로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CAR-NK 치료제는 건강한 공여자 세포를 활용해 대량 생산이 가능한 범용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다. NK세포의 선천면역 특성을 기반으로 높은 안전성이 기대된다. 또 제조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을 바탕으로 환자 접근성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특허 CAR-NK 플랫폼 기반 고형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의 연속적인 성과 중 하나로, 향후 관련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짜파게티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중식 요리 대가 후덕죽 셰프를 발탁하고, 협업을 통해 개발한 특별 레시피 ‘라초 짜파게티’를 선보인다. 후덕죽 셰프는 온화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태도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58년 중식 경력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요리 철학이 짜파게티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농심은 이번 모델 발탁과 함께 짜파게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를 공동 개발했다. 라초는 ‘맵게 볶는다’는 의미로, 삼겹살과 고추, 마늘, 두반장, 식초 등을 활용해 만든 소스에 면과 분말스프를 넣고 볶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올리브 조미유를 더해, 기존 짜파게티와는 또 다른 매콤한 중화풍 맛을 구현했다. 농심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4월부터 짜파게티 제품 패키지에 해당 레시피를 반영해 유통할 계획이다. 또한 인기 유튜버 침착맨 방송에 후덕죽 셰프가 출연해 직접 조리 과정을 시연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후덕죽 셰프와 함께 어떤 재료와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짜파게티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라며, “앞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이번 수상은 통산 10번째로, 하나은행의 지속적인 성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다. 하나은행은 올해 최우수 은행상뿐 아니라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25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통산 25회 수상하며 외환과 무역금융 등 핵심 분야에서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개별 부문과 종합 평가를 동시에 석권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선정 배경으로 ▲AI 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리스크 관리 역량 ▲고객 중심 맞춤형 금융 솔루션 등을 꼽았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은행 글로벌FI사업부 관계자는 “손님 만족을 최우선하는 하나은행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신뢰받는 리딩뱅크로서의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제7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주주와 경영진이 참석해 향후 경영 전략과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이한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사업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6년 경영 목표로 수주 33조4000억원, 매출 27조4000억원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선진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사업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고, 도시정비 사업에서는 핵심지 중심의 비경쟁 수주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해외 선진시장 진출을 통해 주택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외에도 정관 변경과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통과됐다. 정관 변경을 통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 도입 근거를 마련해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사회에는 신재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풍과 KG스틸이 40여 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톤을 달성하며 국내 산업 공급망 협력의 대표 사례를 만들었다. 영풍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KG스틸과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톤 달성 기념식’을 개최하고 양사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호 영풍 대표이사와 김현범 KG스틸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날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사는 1987년부터 협력을 이어오며 아연 제련부터 강판 생산까지 이어지는 핵심 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영풍이 기초 소재인 아연괴를 공급하고 KG스틸이 이를 활용해 아연도금강판 등 다양한 철강 제품을 생산하는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했다. 특히 KG스틸은 아연도금강판을 비롯해 냉연·칼라·석도강판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철강 전문 기업이다. KG스틸은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자동차·건설·전자 등 산업 전반에 공급을 확대했다. 영풍은 1970년 국내 최초의 현대식 아연 제련소인 석포제련소를 설립한
◇ 국장 ▲ 김수현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 천병현 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 김성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 주수용 용인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 팀장 ▲ 조주희 세브란스병원 약무팀장 ▲ 김재송 세브란스병원 조제팀장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KGC인삼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사명을 축약한 ‘KGC’를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로 도입하며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창립 127주년을 맞아 단행된 이번 CI 변경은 14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로, 인삼·홍삼 중심 사업을 넘어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전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새 CI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명칭을 간결화하고, 신뢰감을 주는 짙은 회색 서체에 KT&G 그룹의 ‘Seed’ 심볼을 결합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표현했다. 해당 CI는 광고, 홈페이지, 제품 패키지 등 다양한 접점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KGC는 CI 변경과 함께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는 업무 특성과 환경에 맞춰 근무지와 근무 방식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비대면·디지털 중심 업무 전환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KGC가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CI를 변경했다”며 “앞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 박윤영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정보보안과 네트워크 운용 현장을 찾아 통신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 31일 KT에 따르면 박 대표는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경기도 과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장 중심 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박 대표는 24시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한 뒤 관제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주요 설비와 실시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보안운용센터와 IT통합관제실 등을 차례로 방문해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사전 차단 프로세스와 긴급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박윤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철저하게 보안에 대응하는 것이야 말로 고객 신뢰 회복의 진정한 출발점”이라고 역설하며, “현장 중심의 빠르고 실행력 있는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ICT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며 여성 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 국내 손해보험사 가운데 최초 사례로, 조직 전반의 공정성과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다. WEPs는 UN여성기구와 UN글로벌콤팩트가 2010년 공동 발족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평등한 기회 보장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기업이 실천해야 할 7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한화손보는 이달 중순 지지 서명을 제출하고 공식 가입했다. 이를 계기로 공정·포용·성장의 가치를 조직 운영 전반에 반영하고, 구성원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손보는 그동안 임신지원 휴가, 태아검진 시간 보장, 배우자 출산휴가, 돌봄 휴가, 안식월 제도 등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운영했다. 이러한 노력은 2023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으로 이어졌다. 또 직무별 성장 지원과 커리어 개발 기회를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한화손보는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
◇ 실장급 신규 보임 ▲ 차이나데스크 실장 진실 ▲ 안전관리팀장 김인근 ◇ 실장급 전보 ▲ 비서실장 이상헌 ▲ 홍보실장 박세범 ▲ 스타트업글로벌성장실장 심윤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