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5일 현금 납부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예정대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며 강한 사업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성수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아래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십과 차별화된 주거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또,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자금 조달 능력 등 최고의 사업조건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진심을 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당사의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경쟁사 가운데 가장 먼저 사업참여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며 “오는 9일 ‘Only One 성수’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입찰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원의 신뢰와 선택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2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 지역 아동돌봄 지원 기부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계기로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액을 보태 3천만원이 조성됐다. 대회 기간중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추가 기부금이 더해져 총 7천만원이 마련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아동돌봄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선 인천 지역 방과후 아동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노후 기자재 교체 비용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아동보호 전문기관에는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치료 교구와 물품이 지원될 계획이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조성한 기부금으로 인천 지역 아동돌봄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11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 ‘라온아띠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라온아띠는 ‘즐거운 친구들’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라온아띠는 2008년 시작된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833명의 청년이 참여해 글로벌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이날 수료식에는 25기 봉사단원들이 참석해 3주간 진행한 해외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봉사단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에 파견돼 기후·교육·문화 등 현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다. 특히 이번 기수는 지역사회의 자생적 발전을 돕는 교육봉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교류 확대에 주력했다. 한 단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현지와 교류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AI·SW 인재 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성다이소가 설을 앞두고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원각사 무료 급식소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성다이소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밥과 국, 반찬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직접 배식하는 한편, 설거지, 식사 안내 등 급식소 운영 전반에 걸쳐 펼쳤다. 원각사 무료 급식소는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에서 1993년부터 30여 년간 저소득층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을 제공해 온 불교계 복지 실천 공간으로, ㈜아성다이소는 2019년부터 원각사 무료 급식소와 함께 매년 노숙자,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미로 이번 무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국민가게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12일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열고, 금융소비자보호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실천 의지를 공식화하며 그룹 전사 차원의 소비자보호 경영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각 관계사 CEO와 CCO(손님 총괄책임자),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금융소비자 중심으로의 인식 전환과 실천, 신뢰 강화를 그룹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은 그룹 임직원 모두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함영주 회장은 “금융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야 한다”며 “금융의 본질은 손님 신뢰에 있는 만큼,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전 임직원이 하나로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포된 하나금융그룹의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 업무 수행, 신속·공정한 민원 해소와 피해 구제, 소비자 의견 경청을 통한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및 금융교육 확대 등 5대 핵심 실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엠모바일은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이 빠르고 편리하게 개통할 수 있도록 eSIM 셀프개통 환경을 제공하고, 신규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설맞이 혜택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eSIM은 별도의 유심카드 없이 단말에 내장된 디지털 SIM으로 개통할 수 있는 방식이다. eSIM은 지원 단말 확대와 함께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 시에도 현지 유심 구매 없이 활용할 수 있어 선택이 증가하는 추세다. KT엠모바일은 상담사 연결 없이 고객이 직접 개통을 완료할 수 있는 eSIM 셀프개통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택배 배송이 지연되기 쉬운 명절 기간에도 즉시 개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KT엠모바일은 13일부터 28일까지 eSIM 신규 개통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이광규 사업운영본부장은 “이번 명절에 기다림 없는 eSIM 셀프개통의 편리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가 설을 맞이해 오는 18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특별 포장 서비스를 선보인다. 정성과 축복의 의미를 담은 한국의 전통 보자기와 800년 피렌체 본관 메인 홀의 문양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포장서비스는 '이드랄리아 크림& 토니코 페르 라 펠레 세트'(19만 6천원), '바디 듀오 세트'(3종, 14만 7천원) 등 선물세트 구매 시 제공한다. 또 해당 기간 전국 산타마리아노벨라 백화점 매장에서 설 기획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복주머니를 증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9일부터 22일까지 김포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설 연휴와 봄 방학 시즌을 맞아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는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여행의 설렘이 식지 않도록’을 주제로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가 교차하는 공항이라는 공간적 특성에 주목했다. 명절 기간 이동과 기다림이 많은 공항에서 배민 특유의 따뜻한 메시지로 인사를 건네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국내선/국제선/도착장 등 장소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여정에 맞게 메시지가 맞춤형으로 등장한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국내 공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보 광고 형태로 운영된다. 광고 송출 시스템에 시계 API를 연동해, 매시 정각이 되면 정각을 알리며 광고가 상영되는 방식이다. 광고는 정각에 송출되는 시보 광고를 포함해 하루 150회 이상 랜덤으로 반복 송출된다. 광고는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의 출발 및 도착 층 주요 동선에 위치한 180여 개의 LED 기둥과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노출된다.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출발장의 경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9일, 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10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부대출 재원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5년간 1.5%p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부산은행은 확보된 1500억 원의 보증대출 재원으로 소상공인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춘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우선 지난 1월에는 총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대출Ⅰ’을 출시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영위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 성장성과 확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는 ‘B-라이콘 육성 협약보증대출’을 1000억 원 규모로 9일(월)부터 판매 시작했다. 남은 200억 원의 재원을 활용해 또 다른 포용금융 상품도 준비 중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특별자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코웨이 본사에서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제4회 2026년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를 개최했다. 파트너사와의 상생과 상호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코웨이와 파트너사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내외 경영 환경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을 비롯해 103개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등 125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웨이의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올해는 파트너사의 자생력과 지속 성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생산·공급 자동화 ▲ESG 경영 고도화 ▲품질 경쟁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코웨이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은 이날 행사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일수록 파트너사와의 협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된다”며 “코웨이는 파트너사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생존을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