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재생 PET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패키징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술과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
빙그레는 이번에 용기뿐 아니라 라벨까지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확대한 ‘재생 PET 라벨 및 용기를 적용한 자원순환형 포장 기술’을 선보였다. 100% 물리적 재생 PET 용기와 10% 재생 PET 라벨을 적용해 품질과 인쇄 표현력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빙그레는 해당 기술을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 적용해 친환경 패키징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재생 원료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자원 순환성을 높여 환경 부담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패키징 기술 자체의 혁신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생 원료 활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패키징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