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며 여성 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 국내 손해보험사 가운데 최초 사례로, 조직 전반의 공정성과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다.
WEPs는 UN여성기구와 UN글로벌콤팩트가 2010년 공동 발족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평등한 기회 보장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기업이 실천해야 할 7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한화손보는 이달 중순 지지 서명을 제출하고 공식 가입했다. 이를 계기로 공정·포용·성장의 가치를 조직 운영 전반에 반영하고, 구성원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손보는 그동안 임신지원 휴가, 태아검진 시간 보장, 배우자 출산휴가, 돌봄 휴가, 안식월 제도 등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운영했다. 이러한 노력은 2023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으로 이어졌다. 또 직무별 성장 지원과 커리어 개발 기회를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한화손보는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로서 여성의 웰니스 증진을 통해 조직 경쟁력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여가고 있다”며 “여성들이 보다 건강하고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