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 외식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소통 프로그램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1일, 약 6개월간 운영된 파트너스 보이스 활동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한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는 배달의민족과 입점 파트너가 함께 생생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제도와 서비스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파트너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계·협단체·외식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 4명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입점 업주 파트너위원 12명 등 총 16명의 위원단으로 운영됐다.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총 네 차례의 정기 오프라인 모임이 진행됐다. 배달 품질과 고객센터, 입점 및 광고, 가게 운영과 관리, 파트너 지원 체계 등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주요 이슈들이 집중 논의됐다. 논의 과정에서 파트너위원들은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2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 오는 2월 20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2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2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급 대상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9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400여 개 협력사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자 예정 지급일보다 많게는 10일 빨리 납품 대금을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00년대 중반부터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자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스쿠찌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파스쿠찌만의 스타일로 담아낸 시즌 음료와 젤라또를 출시한다.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의 진한 풍미에 중동 디저트에 활용되는 카다이프를 더해 이국적이면서도 달콤한 맛과 식감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두바이st 딥초코 라떼’는 초콜릿 베이스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올리고, 구운 카다이프를 토핑한 음료로 고소함과 달콤함,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다. ‘두. 쫀. 젤.’은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두 가지 맛의 젤라또에 구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분태를 더하고 초콜릿 소스로 마무리한 제품이다. 쫀득한 젤라또의 식감에 다양한 토핑 요소가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이번 시즌 제품은 4월 말까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이번 시즌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피오더에서 ‘두바이 스타일’ 시즌 메뉴 2종을 픽업 주문하면 10일부터 2월 말까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또한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E쿠폰 핫딜과 네이버 ‘연휴 끝까지 배송’ 기획전을 통해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파스쿠찌의 젤라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오는 18일까지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먹플루언서’ 7기 참가자 33명을 모집한다. 먹플루언서는 농심이 지난 2023년 식품업계 최초로 선보인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으로, 숏폼 콘텐츠에 관심 있는 SNS 이용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법과 커머스에 특화된 교육 등 최신 숏폼 트렌드를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농심 제품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농심의 체험형 마케팅에 우선 참여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숏폼 커머스, 광고 제작 등에서 농심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먹플루언서는 지난 6기까지 총 171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7천 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누적 조회수 1억8천만 회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심 관계자는 “먹플루언서는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콘텐츠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숏폼이 핵심 마케팅 채널로 부상한 만큼, 7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가 공동 주최한다.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방문자 수, SNS 언급량 등),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빙그레 소원왕국’은 2025년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됐다. 빙그레 자체 캐릭터 ‘빙그레우스’를 중심으로 왕실 콘셉트를 구현해 국민들과 함께 소원을 성취하고 행운을 북돋는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 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총 24품목 52종의 굿즈를 운영해 8500건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단순 전시형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빙그레는 이번 팝업을 통해 프리미엄 백화점 채널에서의 브랜드 경험 수준을 전략적으로 상향했다. 특히 해외 수출 전용 메로나 제품 5종을 현장에서 샘플링하며, 국내 소비자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한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익법인과 비영리단체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효율성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이번 평가는 최근 3년간 목적사업 비용 지출과 모금 효율성, 장기적 재무안전성, 조직 구성 및 이사회 운영, 주요 규정 공개 여부 등 10개 세부 항목으로 진행됐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전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별 3개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박수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담당자는 “공익법인 평가를 통해 높은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출범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가족 지원 전문 재단이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7,669명의 장학생에게 총 99억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교육·복지 분야의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방흡입 시술 직후 측정되는 체중과 체성분 수치가 실제 시술 효과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술 이후 발생하는 부종이 체중 감소 효과를 일시적으로 가려 보이게 만든다는 분석이다. 365mc 의료진(채규희 365mc 노원점 대표원장, 김정은 강남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대표원장)과 경희의료원 산하 경희디지털헬스센터 연구진이 공동 수행한 이번 연구는 지방흡입 후 체중·체성분 변화에 부종이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그동안 지방흡입 결과 평가가 제거된 지방량이나 단기 체중 변화에 집중돼 왔으나, 시술 직후 나타나는 부종이 수치 해석에 혼선을 줄 수 있음에도 이에 대한 정량적 분석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 21개 365mc 지점에서 국소마취 기반 최소침습 지방흡입주사 ‘람스(LAMS)’를 받은 고객 38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34.4세, 평균 BMI는 22.9로, 여성 비중이 높았다. 부종 정도는 없음, 경미, 중등도~중증의 세 단계로 구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농업공공금융부문은 지난 12일 한국재정정보원(원장 윤석호)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방문해 우리 쌀과 과일 등 먹거리를 전달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을 통해 적립한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한국재정정보원 윤석호 원장은“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해 이웃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도“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재정정보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과 한국재정정보원은 2021년부터 복지관 나눔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실천해 오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2일부터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지난 1월 26일 시작한 1차 판매는 한도 5,000억 원이 10일 만에 전량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2차 판매 역시 5,000억 원 한도로 운영되며, 1차 가입 고객도 재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1·2회차 합산 가입 한도는 1인당 최대 3억 원 이내다. 금리는 기본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공적연금 입금 또는 사적연금 월 20만 원 이상 입금 조건 중 하나만 충족하면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취지에서 마련한 상품이 큰 호응을 얻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장년층에서 시력 불편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질환이 노안과 백내장이다. 두 질환 모두 나이가 들면서 나타난다는 공통점이 있어 혼동하기 쉽지만, 원인과 치료 접근 방식은 분명히 다르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하면서 가까운 거리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생리적인 변화다. 주로 근거리 작업 시 글씨가 흐려 보이거나, 팔을 뻗어야 글자가 보이는 증상으로 나타난다. 반면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시야 전체가 뿌옇게 보이거나 밝은 곳에서 눈부심이 심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노안은 주로 근거리 시야에 국한된 불편을 유발하지만, 백내장은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에서 시력 저하를 동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초기 백내장 증상을 노안으로 오인해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또한 노안은 진행 속도가 비교적 완만한 반면 백내장은 개인에 따라 진행 속도가 빠를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단계에 이르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노안과 백내장 차이를 구분할 때 단순한 연령이나 증상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정밀 검사를 통해 수정체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노안과 백내장은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