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동아오츠카가 개최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이 전국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지역 스포츠 단체들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지자체가 후원에 참여했다. 대회에는 개나리부 144팀, 챌린저부 96팀, 국화부 64팀 등 총 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각 부문 우승팀에는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디아도라가 보스턴백과 라켓백 등 다양한 용품을 제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동아에코팩은 상주 지역 유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해 경북자연과학고에 1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기여 의미를 더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동호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즐기고 교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의 ‘신한빠른대응TDF2030(H)’이 1년 수익률 22.22%를 기록하며 동일 빈티지(TDF2030)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6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6개월 8.86%, 3년 47.1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요 기간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이 같은 성과는 자금 유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신한빠른대응TDF 시리즈는 올해에만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한 점이 투자 수요 확대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해당 상품은 기존 ‘신한장기성장TDF’를 기반으로 환매주기를 단축하고 전술적 자산배분 전략을 강화해 리뉴얼된 펀드다. 글로벌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위험자산과 방어자산 비중을 적극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 및 업종 비중 역시 유연하게 조정해 수익률 관리에 나선다. 신한자산운용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인업도 확대했다. 지난해 8월 TDF2060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2035·2040·2050 빈티지를 추가했으며, 환매주기를 4영업일로 단축해 유동성을 높였다. 이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직문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컬처 에이전트’ 제도를 도입하고, 26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기존 조직별 문화 담당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화된 것으로,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프로액티브 컬처는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조직문화를 의미한다. 컬처 에이전트는 각 조직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구성원으로, 회사의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 및 조직문화 메시지를 현장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타운홀 형식의 사내 소통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 운영을 지원하고 구성원 참여를 유도하는 등 문화 확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그룹은 26일부터 양일간 대전 한국테크노돔과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워크숍을 열고 에이전트의 역할을 점검한다. 이 자리에서는 조직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사외 강사를 통해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익히며 구성원 간 소통과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실행력 강화를 위해 ‘컬처 멘토’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각 팀장이 멘토로 참여해 조직 이슈를 점검하고 조언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그룹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시상식 ‘2026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시상식은 국제 어워즈협회(IAA)가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광고·디자인·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혁신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그룹은 식음료 소셜 미디어와 이벤트 부문에서 각각 ‘골드 위너’를 수상하며 성과를 거뒀다.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는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의 SNS 운영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그룹은 AI 기술과 최신 밈을 접목한 콘텐츠와 간편 레시피 등을 통해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SNS를 단순 홍보 채널을 넘어 소통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벤트 부문에서는 글로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가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대학생들이 함께 여행하며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문화 교류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발리에서 17개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31일 충남 공주시 유구읍 본점에서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모두 통과됐다. 사내이사로 방준혁, 서장원, 김순태 3인이 재선임됐고, 사외이사로 전시문이 신규 임명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선우혜정과 정희선이 새로 선임됐다. 코웨이는 이날 집중투표제와 전자주주총회 도입, 분기배당 기준일 조정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도 의결했다. 다만 감사위원 전원 사외이사 구성과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을 요구한 주주제안은 부결됐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코웨이는 앞으로도 주주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가 남수단에 파병되는 ‘한빛부대 21진’ 장병들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지원했다. 동아오츠카는 오는 4월 출국 예정인 장병 270명을 대상으로 약 2,000포의 분말 제품을 전달했다. 한빛부대는 2011년 남수단 독립 이후 재건 지원을 위해 파병된 대한민국 부대로, 이번 21진은 약 8개월간 현지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남수단은 고온의 열대 기후가 지속되는 지역으로, 장병들의 체력 유지와 수분 보충이 중요한 환경이다. 이에 동아오츠카는 물에 타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형태의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해 현지 여건에서도 효율적인 수분 보충이 가능하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장병들의 건강한 임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타국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건강한 임무 수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신라면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농심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A50B)’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상을 시상하고, 전 세계 셰프와 미식가를 대상으로 신라면을 적극 홍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셰프와 평론가 등 전문가 300여 명의 투표를 통해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린다. 농심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농심이 후원하는 특별상 ‘Best Restaurant in Korea sponsored by Nongshim Shinramyun’이 수여됐다. 수상의 영예는 강민구 셰프가 이끄는 ‘밍글스’가 안았다. 해당 레스토랑은 전체 순위 4위에 오르며 한국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농심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미식의 위상을 높인 점을 기념해 직접 시상에 나섰다. 행사 기간 동안 농심은 별도 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이천공장 인근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수자원 보호에 나섰다고 밝혔다. 맥주 생산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수자원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이천공장은 김두영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산책로와 주변 지역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생산 현장에서의 물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개선 의식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광주공장과 청주공장에 이어 진행된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비맥주는 매년 공장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은 “복하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생태 자산인 만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보호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수자원을 보호하고,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현대미술 소장품을 중심으로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특별전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4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키키 스미스, 로즈 와일리, 캐롤 보브, 갈라 포라스-김을 비롯해 백남준, 이불, 양혜규, 이우환 등 국내외 40여명 작가의 작품 약 80점을 소개한다. 생명과 죽음, 여성성, 신화와 자연의 관계를 탐구해 온 키키 스미스와 일상의 이미지를 통해 회화 언어를 확장한 로즈 와일리, 산업 재료를 활용해 조각의 물질성을 확장한 캐롤 보브 등 동시대 해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데이비드 호크니, 도널드 저드 등 현대미술 거장의 작업도 함께 조명해 글로벌 미술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국내 작가로는 비디오 아트를 개척한 백남준의 대형 설치작품 '콘-티키'와 20여 년 만에 공개되는 '절정의 꽃동산'이 포함돼 주목된다. 또한 양혜규의 신작과 이불의 대표작 '비밀공유자'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서로 다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쇼핑관광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아울렛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현대백화점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더현대 서울 방문 프로그램인 ‘환승투어’를 운영해 주목받았다. 또한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쇼핑과 관광을 결합한 ‘투어패스’를 선보이며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현대아울렛은 김포·송도·동대문점 등에서 외국인 전용 할인과 K굿즈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며 관광객 유입을 확대했다. 특히 김포점은 올해 1~2월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6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 쇼핑 명소로서 국내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정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쇼핑문화관광축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