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쇼핑관광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아울렛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현대백화점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더현대 서울 방문 프로그램인 ‘환승투어’를 운영해 주목받았다. 또한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쇼핑과 관광을 결합한 ‘투어패스’를 선보이며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현대아울렛은 김포·송도·동대문점 등에서 외국인 전용 할인과 K굿즈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며 관광객 유입을 확대했다. 특히 김포점은 올해 1~2월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6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 쇼핑 명소로서 국내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정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쇼핑문화관광축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