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경찰청과 함께 아동과 시민의 생명을 지킨 시민들을 포상하는 ‘2026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각종 사고와 위험 상황에서 남다른 용기와 책임감으로 사회의 귀감이 된 시민을 발굴하고,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구축해온 사회 안전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일 서울 강남구 BGF 사옥에서 열렸으며,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와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은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가맹점주를 선정하는 ‘CU 엔젤스 특별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 아동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시민은 맨발로 골목을 배회하다 차도로 뛰어들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구조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 뒤 경찰에 신고, 보호 조치를 마칠 때까지 아이 곁을 지켰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침착한 판단과 행동으로 아이의 생명을 지켜낸 사례다. 해당 사연은 경찰청 공식 채널에서 ‘최다 선순환 사례’로 소개되며 60여 건의 언론 보도와 영상 조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해 훗카이도식 정통 스프카레의 맛을 구현한 신제품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 제주산 흑돼지와 감자, 당근을 넣어 끓인 훗카이도식 정통 국물형 스프카레로, 진한 육수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에 향신료를 더해 스프카레 특유의 깊고 깔끔한 풍미를 살렸으며, 일반 카레보다 가벼우면서도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제주산 흑돼지에 제주산 감자와 당근을 더해 재료 본연의 식감을 자랑한다. 밥은 물론 면이나 채소 등 다양한 재료와 곁들일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나만의 스프카레로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집에서는 물론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물요리와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주 원물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메뉴로 스프카레를 기획하게 됐다”며 “집에서도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카레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에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를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국제올림픽위원회, IOC)의 공식 파트너다. 이번 공간을 통해 올림픽과 함께해 온 기술 혁신의 여정을 선보인다. 현지 시간 4일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앤 소피 보마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CEO 안드레아 바르니에, 롬바르디아주 관계자,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연결(Open Connection)’을 주제로 한 삼성 하우스는 삼성의 올림픽 파트너십과 기술 스토리를 집약했다. 외부는 대형 LED로 코르티나의 설산을 구현했다. 내부에는 선수와 방문객을 위한 라운지, 갤럭시 XR 체험존, 역대 올림픽 에디션 전시, 출전 선수들의 열정과 각오를 담은 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전 등을 마련했다. 공간 디자인은 개막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발리치가 이끄는 발리치 원더 스튜디오가 맡아 상징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최승은 부사장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 장기 자산배분 투자 문화를 정착시킨 TDF(타깃데이트펀드)가 국내 도입 10주년을 맞았다. 삼성자산운용은 1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퇴직연금 사업자들을 초청해 ‘삼성 TDF, 첫 번째 10년을 넘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한국형 TDF를 선보인 이후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짚고, 빠르게 변화하는 연금 시장 환경 속에서 TDF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발표에 나선 김대환 동아대학교 교수는 국내 퇴직연금 제도의 구조적 한계로 ‘낮은 수익률’을 지적하며, 원리금 보장 상품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난 투자 방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노후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면 디폴트옵션 활용이 필수적이며, 그 중심에 TDF가 있다”며 “적립부터 유지, 수령까지 전 과정이 가입자의 생애주기에 맞게 설계돼야 연금 제도의 성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삼성 TDF 10년 리뷰와 향후 방향성’이 소개됐다. 삼성 TDF의 안정적 성과 배경으로는 글로벌투자전략위원회(GPIC)를 중심으로 한 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장 마감 기준 PLUS ETF 순자산총액은 10조원을 넘어섰다. 이번 10조원 돌파는 2024년 7월 ‘PLUS’로의 리브랜드 이후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결과로, 2024년 하반기 3조원대 중반 수준이던 순자산이 약 1년 7개월 만에 약 3배 성장하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한화자산운용의 최근 성과는 단기 시장 랠리의 산물이 아니라 브랜드와 전략을 재설계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LUS ETF는 K방산과 고배당을 양대 축으로 대표 전략 펀드를 집중 육성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체질 개선은 순자산 성장으로 빠르게 연결돼 ETF 순자산 10조원 달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는 신선한 국산 원유를 100% 사용한, 100% 모짜렐라 ‘고단백 고칼슘 보코치니 치즈’를 선보였다. 보코치니는 ‘작은 한 입 크기의 모짜렐라 치즈’라는 의미로,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소프트 모짜렐라 치즈를 작은 공 모양으로 만들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 ‘고단백 고칼슘 보코치니 치즈’는 신선한 국산 우유의 영양소를 가득 담은 100% 모짜렐라 치즈로, 쫄깃쫄깃하고 신선한 우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개별 급속 냉동(IQF 기술)을 통해 보코치니 치즈 본연의 담백한 맛과 식감을 유지토록 했으며, 50g씩 5팩으로 개별 포장해 취식의 편의성 및 위생성을 높였다. 치즈 한 알당 약 2.5g으로 한입에 쏙 먹기 좋은 사이즈로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피자, 파스타 등에 간편히 활용해도 되며, 무엇보다 출출할 때 아이 영양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신선한 국산 원유를 사용해 영양과 맛을 모두 갖춘 간편 치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유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면거상 수술 후 기대만큼의 변화를 얻지 못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처짐이 나타났다고 느껴 재수술을 상담하는 사례가 있다. 개인의 피부 탄력이나 노화 정도, 수술 범위에 따라 결과에는 차이가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는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안면거상 재수술은 단순한 미용적 불만족보다는 구조적인 원인이 확인될 때 시행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좌우 비대칭 ▲과도한 당김으로 인한 표정 부자연스러움 ▲처짐의 빠른 재발 등이 있다. 이러한 문제는 수술 과정에서 당김 강도 조절이나 고정 위치 설정이 개인의 얼굴 구조와 충분히 맞지 않았을 경우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수술 후에도 얼굴이 지나치게 당겨진 느낌이 지속되거나, 웃거나 말할 때 표정이 어색해지는 경우에는 근막 고정 위치와 방향이 얼굴 구조와 조화를 이루지 못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반대로 피부층 위주로 교정이 이루어지고 깊은 지지 구조에 대한 처리가 부족한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처짐이 다시 나타나 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다. 안면거상은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수술이 아니라 얼굴 구조와 노화 양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접근해야 하는 수술이다. 재수술은 기존 수술로 인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관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2월 11일부터 2월 15일 정오까지 운영한다. 일반택배 마감 후에도 선물을 받아볼 수 있도록, 결제 즉시 배송지에서 가장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다.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는 2월 15일 정오까지 정관장 로드샵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고객센터 및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 배송지와 가까운 정관장 매장을 안내받아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무료로 배송 서비스가 지원된다. 선물을 직접 들고 다니기 어렵거나 배송처의 정확한 주소를 모를 경우 '매장픽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매장픽업’은 '정몰'에서 제품을 주문한 뒤 원하는 시간대에 가까운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수령하는 방식이다. ‘정몰’에서는 설 메시지 카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몰 주문 완료 페이지에서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카드 이미지를 선택하면,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카카오톡으로 카드를 보낼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막바지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부터 급하게 선물을 마련해야 하는 고객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2일, 10대 고객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한 ‘10대들의 금융 놀이터, KB스타틴즈’ 광고를 추가로 공개했다. KB스타틴즈는 KB스타뱅킹에서 가입 가능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서비스다. 만 6세부터 18세까지 휴대폰만 있으면 신분증 없이도 ‘포켓’을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 ‘포켓’을 통해 10대들이 자주 사용하는 송금, 교통 등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나만의 10대 불가사의’를 주제로 10대들의 사연을 받아 총 6편의 광고를 선보여 누적 조회수 7천만 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KB국민은행은 추가 이벤트를 진행해 접수된 사연 가운데 4개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10대의 이야기를 담은 15초 숏폼 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광고는 “뭐하고 10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해, ‘하굣길에 친구와 수다 떨다 집에 안가고 싶대’, ‘책상에만 앉으면 딴짓하고 싶대’ 등 1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러한 일상 속 에피소드에 ▲교통카드 충전 ▲쉽고 빠른 연락처 이체 ▲포켓 결제 등 KB스타틴즈의 주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홍콩지점은 미화 5000만 달러(약 725억원) 규모의 글로벌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국외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다. 채권은 1년 만기 변동금리 조건으로 SOFR+42bp에 발행됐다. 조달 자금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해외 인프라 PF에 활용될 예정이다. 채권 발행의 주관사는 프랑스 협동조합 은행인 크레디 아그리콜이다. 농협은행 전상욱 홍콩지점장은 “홍콩지점이 현지 자본시장에서 직접 투자자를 유치하며, 기존 본점 중심의 외화 조달 모델을 글로벌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홍콩지점은 농협은행 글로벌 자금의 허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