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대표 장일호)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손님을 위한 ‘명절 선물 & 세뱃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손님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핀크는 추첨을 통해 현금성 리워드인 ‘세뱃돈’을 제공하고, 일상 속 다양한 사고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일상 안심 케어’ 서비스도 함께 마련했다. 이벤트는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조건을 충족한 이용 손님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핀크머니 100만원을, 2등 499명에게는 2026년을 기념한 핀크머니 2026원을 증정한다. 아울러 ‘명절 선물’로 제공되는 ‘일상 안심 케어’는 별도의 보험 가입 절차나 추가 비용 없이 핀크 앱 내 서비스 동의만으로 즉시 적용된다. 핀크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대중교통 사고 상해와 일상 폭력 피해, 식중독 입원, 특정 감염병 진단 등 다양한 위험에 대해 1년간 최대 1000만원까지 무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장일호 핀크 대표는 “핀크는 금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손님이 일상에서도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고민해 왔다”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신규 모델 김우빈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광고 본편을 공개하며 새로운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지난달 공개된 티저 영상에 이어 이번 론칭 광고를 통해 브랜드 개편의 방향성과 핵심 메시지를 보다 명확히 전달했다. 이번 광고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충족해야 할 기준’이라는 익숙한 개념을 차용해, KB국민카드가 제시하는 카드 선택의 새로운 기준인 ‘국카대표급 카드의 세 가지 룰’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에서 제시되는 세 가지 룰은 ‘ALL·YOU·NEED’로 구성된다. ‘ALL’은 고객의 다양한 소비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혜택을 의미하며, ‘YOU’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성향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되는 맞춤형 혜택을 뜻한다. ‘NEED’는 꼭 필요한 순간에 집중적으로 제공되는 핵심 혜택을 상징한다. KB국민카드는 이를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카드 혜택을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으로 정의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국카대표’로 발탁된 김우빈이 직접 등장해 세 가지 룰을 소개하며 브랜드 메시지에 힘을 실었다. 스포츠 경기에서 국가대표가 세부 종목과 기준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인 LBM의 강관구 대표가 사임한다. LBM(대표 강관구)은 13일 고용노동부의 기획감독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근로 환경 관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LBM은 인사·노무 및 산업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개선에 착수했다. 창업 이후 회사를 이끌어 온 강관구 대표는 경영 책임을 통감하고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조사에서 주 52시간 근무 위반, 단축근무 시간 산정 오류, 요양·휴업 보상 지급 문제, 임금명세서 기재사항 미비 등을 지적했다. 이에 LBM은 급여 산정 및 보상 지급 오류에 대해 재산정을 마친 대상자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또 행정 절차가 필요한 대상자와 퇴사자에 대해서는 2월 내 처리를 마칠 계획이다. 임금명세서 기재 방식 등 행정 관리 사항도 즉시 개선했다. LBM은 전문 HR 인력 채용과 근로계약서 개편을 완료하고, 주 52시간 근무 준수를 위해 전 지점 주 5일제 운영을 시작했다. 취업규칙과 인사규정 개정안도 마련해 신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신규 ERP와 근태관리 시스템을 상반기 내 도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과 코카시안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 연구에 착수한다. 임상 1상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으로 진행된다.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은 물론 체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을 포함한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외용 탈모치료제로서의 초기 임상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의존해 온 기존 치료제와 달리, 발모 경로 자체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을 적용해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외용제로 개발되고 있다. JW0061은 그동안 국제 학회를 통해 전임상 연구 성과를 공개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표준 치료제 대비 7.2배의 모낭 생성 효과를 확인했다. 동물모델 시험에서도 모발 성장 속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신메뉴를 선보인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기반으로 한 메뉴 2종과 통곡물 중심의 신규 밥 메뉴를 휴게소 식단에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 식단을 위탁급식과 외식, 휴게소 메뉴로 확장하며 일상 속 지속가능식생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휴게소와 공주휴게소 양방향에서는 경진대회 수상작을 재해석한 동물복지 돼지 맑은탕과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동물복지 돼지 맑은탕은 동물복지 기준으로 사육된 돼지고기를 사용해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는 제철 봄나물과 메밀면에 고소한 들기름을 더해 계절감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살린 메뉴다. 이와 함께 귀리와 현미, 렌틸콩 등 통곡물을 혼합한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을 전국 주요 휴게소 식단에 확대 적용한다. 해당 메뉴는 이달 23일부터 전국 휴게소 사업장에 순차 도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는 11일 ‘기업가치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하며 주주환원 중심의 기업가치 제고 전략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최저 배당 상향과 자사주 소각 확대 등 주요 계획의 이행 상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마트는 최저 배당 25% 상향 계획에 따라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기존 2,000원에서 500원 늘린 2,500원으로 책정했다. 해당 배당금은 오는 3월 주주총회 승인 이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도 이어간다. 회사는 발행주식의 2% 이상 소각을 목표로 지난해 4월 28만 주를 소각했으며, 올해도 추가로 28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신규 출점과 점포 리뉴얼, 통합 시너지 기반의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자자 관계(IR) 활동을 강화해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10일 대구 서구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iM온(溫)기 가득 설 명절 나눔’ 행사를 열고 원활한 진행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대구·경북 지역 재가노인시설과 요양원, 경북기초푸드뱅크 등에 떡국 떡 약 2,000박스를 전달했다. 아울러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150가구에 설 명절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전달된 떡국 떡은 지역 시니어클럽 시장형 사업단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마련해, 노인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행사장에는 사회복지사를 응원하는 ‘iM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을 운영해 떡볶이·어묵·떡국 등을 제공하며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그룹 차원의 ‘iM PRO! 기부 챌린지’로 조성된 기부금으로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포장 봉사를 진행하는 등 참여형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모든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이웃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은 베트남 유학생의 안전한 한국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재한베트남유학생총회(VSAK)와 ‘단체보험 가입 및 통합 보장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베트남 유학생의 건강권 보호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어학연수생의 경우 입국 후 6개월간 국민건강보험 적용에서 제외돼 의료 공백이 발생하는 점에 착안했다. 현대해상은 베트남 현지 보험사인 VBI와 협업해 출국 전과 입국 후 보장을 하나로 연결한 글로벌 통합 설루션을 마련했다. 유학생은 베트남 출국 전 VBI 보험에 가입하고, 동시에 현대해상 하이유학생보험을 신청한다. 이후 한국 입국과 함께 보험 계약이 체결되면 국내 체류 중 발생한 상해·질병은 물론 귀국 후 의료비까지 연속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2만 명 이상의 베트남 유학생이 의료 공백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외국인 대상 브랜드 신뢰도 제고와 함께 향후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디지털 금융 데이터 축적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협약식은 2월 9일 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은 신학기를 앞두고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80% 이하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가정에는 책가방과 신발, 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물품이 제공된다. 특히 중위소득 60% 이하 가정에는 가점이 부여되고, 장애아동을 둔 가정은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어 지원의 폭을 넓혔다. 해당 사업은 전국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학습물품을 지원함으로써 학업 환경 개선과 심리적 안정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2월 기준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 가정이다. 접수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25일 개별 안내되며, 지원 물품은 3월 중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사업 외에도 ‘안전한 점포 만들기’,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어르신 한 달 한 상’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WOORI CHANCE 우리사이 멘토링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나아가 보육시설 거주 후배들을 이끄는 멘토로 성장하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의 3각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 지지 기반과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해 주는 ‘사람 중심’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3기는 사회인 멘토가 청년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 멘토는 보육시설 아동과 매칭되어 경제·자립 조언 및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마음크루’를 병행해 또래 간 유대감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립준비청년 50명과 우리금융 임직원을 포함한 사회인 멘토 3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 기수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멘토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계 형성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