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지난 25일 오뚜기센터에서 린나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린나이의 신제품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뚜기의 간편식 제품과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업의 일환으로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내에 ‘오뚜기 관’을 신설하고, 오뚜기의 다양한 간편식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제품별로 최적화된 화력과 조리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돼 사용자가 앱에서 조리를 실행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 또한 사용자는 ‘오뚜기 관’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와 조리까지 한 번에 이어져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뚜기의 대표 간편식인 ▲3분요리 ▲오즈키친 ▲탕·국·찌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뚜기는 향후 적용 메뉴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초혁신 산업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 ‘선구안 팀’을 출범시키며 생산적 금융 체계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금융은 30일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구축하고 유망 산업과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전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존 개별 기업이나 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분석하고 지원하는 구조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진옥동 회장이 강조해온 ‘선구안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산업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금융 지원을 실행하는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한금융은 이를 위해 ‘선구안 맵 – 성장성 신용평가 – 선구안 팀’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 ‘선구안 맵’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분석해 유망 기업군과 협력 네트워크를 도출하는 전략 도구다. 이를 통해 재무 중심의 사후 심사에서 벗어나 산업 초기 단계부터 기업을 발굴하고 금융과 투자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핵심 조직인 ‘선구안 팀’은 전략영업(RM), 심사역, 산업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15대 산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은 26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승인된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이며, 주당 배당금은 1,660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주총의 핵심은 주주환원 정책 강화다. SK텔레콤은 ‘비과세 배당’ 도입을 위해 자본준비금 1조7,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는 향후 배당 재원으로 활용되며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아 주주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배당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재원은 2026년 재무제표 확정 이후 기말 배당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정관 변경도 이뤄졌다. 2조원 이상 상장사에 의무화되는 전자주주총회 병행 개최 근거를 마련하고,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내용이 반영됐다. 이는 주주 참여 확대와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사회 구성 역시 재편됐다. 정재헌 CEO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한명진 MNO CIC장과 윤풍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이 각각 사내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로 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글로벌 전시회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L&C는 오는 27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 전시장에서 열리는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에 참가해 고기능성 외장 마감재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펜스터바우 프론탈레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인 건자재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약 700개 기업이 참여했다. 현대L&C는 2022년 이후 세 번째 참가로,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영업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L&C는 창호와 외벽, 출입문, 차고문 등에 적용 가능한 데코필름 ‘보닥 익스테리어’ 36종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구조물을 교체하지 않고도 외관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과 습도, 온도 변화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표면을 보호해 색상과 광택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이러한 내후성을 인정받아 독일창호협회(GKFP)로부터 RAL 품질 마크도 획득했다. 특히 고기능성 제품인 ‘HRT-W(Heat Reflection Technology)’는 기존 대비 약 20% 높은 햇빛 반사율을 구현해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점차 바깥쪽으로 휘어지면서 발의 형태가 변형되는 대표적인 족부질환 중 하나다. 하이힐 착용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하이힐 병'이라고도 불리지만 평발이나 넓은 발볼, 긴 엄지발가락 등 선천적인 요인 역시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일상생활에서 장시간 서 있거나 걷는 경우 발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쉽다. 특히 발볼이 좁거나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으면 이러한 부담이 누적되면서 발 구조에 변형이 생기고 무지외반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초기에는 단순한 피로나 불편감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보행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증상이 경미한 초기 단계라면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진행을 늦출 수 있다"라며 "생활 습관 개선이나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신발 착용이 중요하다. 필요에 따라 교정기 착용도 증상 악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발가락 변형이 뚜렷해지거나 서로 겹치는 등 중증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고려된다. 수술은 변형된 엄지발가락뼈와 인대를 정상 위치로 바로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돌출된 뼈를 절제하거나 재배치한 뒤 핀으로 고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무지외반증수술 후 뼈가 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이 이용자 편의성과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플랫폼 전반의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하고 보다 정교한 매매 환경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은 모바일 앱과 웹 전반에 적용되며, 다양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정보 전달의 명확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빗썸은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정보를 인지할 수 있는 ‘신뢰 가능한 거래 환경’ 구축을 목표로 서비스 전반의 가독성과 사용성을 개선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가상자산 거래에 최적화된 전용 서체 ‘빗썸 트레이딩 산스(Bithumb Trading Sans)’ 도입이다. 숫자의 간격과 형태를 정교하게 설계해 빠르게 변하는 시세 환경에서도 정보를 안정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든 숫자의 폭을 동일하게 맞춘 고정폭 디자인을 적용해 시세 변화 시 숫자가 흔들려 보이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시각적 명확성을 높이기 위한 컬러 시스템도 개편됐다. 글로벌 웹 접근성 기준을 반영해 배경과 텍스트 간 명암 대비를 강화하고 주요 색상의 명도와 채도를 조정함으로써 정보 인지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이용자가 보다 선명하게 화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새 사령탑 박윤영 대표의 색깔 찾기에 나섰다. KT가 통신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X(AI 전환) 중심의 성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KT는 31일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단단한 본질’과 ‘확실한 성장’을 양축으로 대한민국 1등 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대내외 신뢰 회복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과감한 인적 쇄신 ▲경영 효율 제고 ▲고객 서비스 및 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 강화를 핵심 축으로 추진됐다. 특히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소해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민첩한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인적 쇄신도 대폭 이뤄졌다. CEO 직속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고 B2B·AX 및 AI 분야에는 젊고 전문성 있는 리더를 전진 배치했다. 김봉균 부사장이 B2B 사업을 총괄하고, 옥경화 부사장은 여성 최초 부사장으로 IT 기술 분야를 이끈다. Customer부문장에는 콘텐츠·플랫폼 경험을 갖춘 박현진 부사장이, 네트워크부문장에는 인프라 전문가 김영인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KT는 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 보안 기능을 ‘정보보안실’로 통합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가 만우절을 맞아 특별 이벤트 모드 ‘숨바꼭질’을 선보이며 색다른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전투 중심 플레이에서 벗어나 유저 간 추격과 은신을 강조한 방식이다. 이번 모드는 이용자가 전장 속 다양한 사물로 변신해 숨거나, 이를 찾아내는 술래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는 생존을 위해 은신과 기만 전략을 활용하고, 술래는 전장을 탐색하며 숨은 플레이어를 찾아 제거해야 한다. 변신 이용자는 복제 사물 설치, 스턴건, 섬광 공격 등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추격을 회피할 수 있다. 경기는 총 3라운드로 구성되며, 매 라운드 시작 시 투표로 역할이 결정된다. 종료 시점까지 생존자가 남으면 숨은 팀이 승리하고, 모두 제거되면 술래 팀이 승리하는 구조다. 해당 모드는 비켄디, 미라마, 론도 맵에서 아케이드 형태로 운영되며, 31일부터 4월 8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즐길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사업에 참여하며 북미 조선·방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한화 양사는 함정 설계 전문 기업 VARD와 미국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MASGA 프로젝트 출범 이후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 해군 함정 사업에 참여하는 첫 사례다. 양사는 VARD와 함께 시장 조사와 플랫폼 개념설계, 설계 개선 작업을 수행한다. 특히 생산 용이성과 상선 건조 공법 적용, 생산 비용 분석 등을 통해 효율적인 설계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능 설계 계획과 특수 연구 수행 옵션도 포함돼 향후 확장 가능성도 열어뒀다. 프로젝트는 2027년 1분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NGLS는 소형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상 및 육상에서 연료·물자 보급과 재무장 임무를 수행하는 군수지원함이다. 검증된 상용 기술을 적극 활용해 건조 비용을 낮추고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고도화되는 해군 작전 환경에서 비용 대비 효율성을 중시하는 최근 군수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이
◇ 전무 선임 ▲ 김희문 ◇ 상무 선임 ▲ 김태완 ◇ 부서장 및 2급 승진 ▲ 영업기획실장 김태일 ▲ IT부장 박중호 ▲ 디지털전략부장 유두연 ▲ 투자전략실장 하미량 ▲ 비서실장 황준연 ◇ 부서장 전보 ▲ 감사실장 김귀황 ▲ 신탁부장 홍순길 ▲ 자금부장 박찬홍 ▲ 심사부장 허준석 ▲ 투자금융부장 유정호 ▲ 자본시장금융부장 이화수 ▲ 금융소비자보호실장 박미연 ▲ 수탁부장 정대섭 ▲ 기획부장 유정훈 ▲ 경영관리부장 오규영 ▲ 인사부장 서윤상 ◇ 팀장 승진 ▲ 준법1팀장 금교현 ▲ 재무회계팀장 정지호 ▲ IT운영3팀장 이주연 ▲ 디지털솔루션팀장 김태성 ▲ 꿈나눔재단 팀장(파견) 정지훈 ▲ 차세대 시스템 전략실무 T/F 팀장 이원진 ▲ 재산안전관리팀장 승병석 ◇ 팀장 전보 ▲ 금융소비자보호팀장 강대식 ▲ 인재개발팀장 김미숙 ▲ IT운영2팀장 김규혁 ▲ IT지원팀장 이희창 ▲ 시스템 고도화 추진실무 T/F 팀장 이명희 ▲ 자본시장금융1팀장 강소영 ▲ 국제팀장 오세민 ▲ IT운영1팀장 서상현 ▲ 단기자금중개팀장 박지애 ▲ 자본시장금융3팀장 최은미 ▲ 심사1팀장 윤동묵 ▲ 플랫폼금융팀장 박미정 ▲ 총무팀장 유민지 ▲ 자본시장금융2팀장 장미 ▲ 준법2팀장 김동섭 ▲ 미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