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북미 법인 엔씨아메리카가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미국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티베슬(emptyvessel™)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FPS) ‘디펙트’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엔씨는 지난해 5월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디펙트’는 언리얼엔진5 기반으로 개발 중인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PC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AI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도시를 배경으로 4인 1조로 구성된 4개 팀이 동시에 경쟁하는 스쿼드 기반 PvP(Player versus Player) 전투가 핵심 게임플레이로 설계됐다. 특히 전술적 근접전 중심의 게임 방식과 빠른 팀 단위 전략 플레이가 특징으로,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FPS 시장에서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와 엠티베슬은 이번 협력을 통해 PvP 중심 콘텐츠뿐 아니라 싱글 플레이 모드 등 신규 콘텐츠 개발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엠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두 분야 모두에서 Leadership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CDP 평가는 글로벌 투자자와 금융기관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지표 중 하나로, 공신력 있는 ESG 평가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넷제로’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서도 제3자 검증을 통해 데이터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강화해왔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의 물 사용량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이행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 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사회적 운동이다. 각계 각층의 리더들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 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이다. 청소년들이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건전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청소년 시기는 올바른 가치관 형성의 중요한 시기”라며,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도박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투자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금융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신한카드 박창훈 사장과 한양증권 김병철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한섬의 대표 브랜드 ‘타임’이 국내 기성복 브랜드 최초로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한섬은 여성복 브랜드 타임이 2026 가을·겨울(F/W)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등재돼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리슐리외 국립도서관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993년 론칭한 타임은 국내 여성복 시장에서 오랜 기간 1위를 지켜온 브랜드로, 국내 기성복 브랜드가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일정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리패션위크는 런던·밀라노·뉴욕과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로 꼽히며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패션 행사다. 남성, 오트쿠튀르, 여성 세 분야로 진행되며 이 가운데 여성 파리패션위크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만 공식 캘린더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핵심 행사로 알려져 있다. 한섬 관계자는 "파리패션위크를 주관하는 프랑스 패션협회(FHCM)는 공식 캘린더에 등재될 브랜드를 심사하는 기준이 매우 까다롭고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타임(TIME)’이 등재된 건,
치아 상실은 단순히 음식 섭취의 불편함을 넘어 전반적인 구강 건강과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표적인 치료 방법으로 임플란트 시술이 널리 시행되고 있지만, 환자의 잇몸뼈 상태나 치아 결손 범위에 따라 치료 난이도와 접근 방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여러 개의 치아가 동시에 상실된 경우에는 단순히 치아를 개별적으로 시술하는 방식이 아닌 전체적인 교합과 저작 기능을 고려한 ‘전체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전체 임플란트 수술은 단순히 여러 개의 인공 치아를 심는 치료가 아니라 씹는 힘의 균형과 턱관절 부담까지 함께 고려해 계획해야 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 계획이 요구된다. 또한 오랜 기간 치아가 없는 상태가 지속되었거나 잇몸뼈의 양이 부족한 경우에는 임플란트 시술 전에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 등의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일반적인 임플란트보다 수술 난이도가 높은 ‘고난도 임플란트’ 치료에 해당되며, 전문의의 정밀한 분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고난도 임플란트 치료에서는 치아의 위치, 잇몸뼈의 양과 밀도, 신경과의 거리 등 다양한 요소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은 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0% 순면커버 생리대 2종을 개당 181원 수준의 업계 최저가 로 단독 출시하고 3월 한 달간 생리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물가 흐름 속에서 여성의 보편적 건강권인 ‘월경권’ 보장과 필수 생활용품 가격 안정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영국 런던의 민관 연구기관 IBMNC가 발표한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생리대 가격은 조사 대상 30개국 가운데 7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의 높은 접근성을 고려해 긴급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고객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휴대성을 갖춘 초저가 생리대를 선보이며 생활 필수품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섰다. 오는 14일 출시되는 ‘순수한면스페셜중형(16P)’은 2,900원으로 개당 181원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이어 20일에는 소용량 제품인 ‘순수한면스페셜중형(4P)’을 900원에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신상품 출시와 함께 3월 한 달 동안 생리대 물가 안정 행사도 진행한다. 고객 수요가 높은 생리대 50여 종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하고 추가로 10여 종에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행사인 ‘GT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 메모리 기술과 엔비디아와의 협력 성과를 공개한다. SK하이닉스는 16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콘퍼런스(GTC) 2026’에 참가한다. GTC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개발자들이 참여해 AI와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글로벌 AI 콘퍼런스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Spotlight on AI Memory’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AI 인프라 핵심 기술인 메모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SK하이닉스는 AI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극대화하는 메모리 기술을 중심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엔비디아 협업 존(NVIDIA Collaboration Zone) ▲제품 포트폴리오 존(Product Portfolio Zone) ▲이벤트 존(Event Zone) 등 세 가지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이 AI 메모리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기후 변화로 한반도 기후가 아열대화되는 흐름에 맞춰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과일 시장 확대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지난 12일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 3종을 출시했다. 기존 수입 과일 중심의 열대 과일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과 초신선 가치를 동시에 갖춘 국산 상품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기후 변화로 국내에서도 열대·아열대 작물 재배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제주 지역 중심으로 재배되던 작물들이 전국 각지로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전라남도는 현재 국내 최대 산지로 자리 잡았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전남 지역의 아열대 작물 재배 면적은 2023년 기준 전국의 59%를 차지하며, 재배 면적도 3년 전보다 약 20배 증가했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선보인 대표 상품은 전남 신안에서 재배한 ‘국산 무농약 바나나’다. 신안 해풍을 맞고 자란 무농약 인증 바나나로, 장거리 유통을 고려한 조기 수확 대신 나무에서 90% 이상 익힌 뒤 수확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국산 바나나는 일반 바나나보다 과육이 두툼하고 껍질이 얇은 것이 특징이다. 유통 과정에서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녹색 과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최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 3개 회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4월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제공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공연 티켓과 관광 패키지를 결합한 상품과 선불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코나아이가 보유한 국내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교통카드 기능과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는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직후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과 충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신규 차원 ‘인페라스’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새롭게 추가된 ‘인페라스’는 태생 4성 몬스터의 입장이 제한되는 고유 조건이 적용된 차원으로, 기존 던전과는 다른 덱 구성과 공략 전략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와 ‘인페라스 유적’ 두 지역에서 새로운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에서는 강력한 고대 가디언이 등장하며, 던전 클리어 시 ‘폭주’, ‘맹공’, ‘봉인’, ‘결의’, ‘고양’ 등 기존 차원홀에서 얻을 수 없던 고대 룬과 연마석,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헬하운드’와 ‘인페르노’가 신규 2차 각성 몬스터로 추가됐다. 두 몬스터는 2차 각성을 통해 외형과 스킬이 강화되며, 보다 다양한 전략적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마법 제작 연구소에서 제작 가능한 아이템이 확대되고 룬과 아티팩트 관련 편의성도 개선됐다. 컴투스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4월 1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원홀 에너지를 사용하면 누적 사용량에 따라 데빌몬과 전설의 소환서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