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bhc의 고객 체험 프로그램 ‘뿌링뿌링 쿠킹클래스’가 지난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며 2026년에도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이 프로그램은 소비자가 직접 치킨 조리 실습에 참여해 bhc의 대표 메뉴와 표준화된 조리 과정을 경험하는 체험형 클래스다. bhc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6회, 124명의 참가자와 함께 클래스를 운영하며 ‘뿌링클’, ‘달콤바삭치즈볼’, ‘콰삭킹 순살’ 등 인기 메뉴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2~4시간으로 구성된 과정은 다이닝브랜즈그룹 소개와 위생·안전 교육, 조리 실습, 기념품 증정까지 포함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이 호평을 받았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클래스에서는 나만의 치킨 박스 꾸미기와 브랜드 퀴즈 등 놀이 요소를 접목해 흥미를 높였고, 외식·조리 전공자와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심화 조리 실습과 함께 입사 Q&A, 취업 멘토링을 운영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들어서는 K-푸드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대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 다양한 단체의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위생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빠른대응TDF2060(UH)’가 최근 3개월 수익률 9.01%를 기록하며 TDF 2060 빈티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약 4개월 만에 단기 성과 경쟁이 치열한 TDF 시장에서 최상위 성과를 거두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신한빠른대응TDF의 강점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자산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운용 전략이다. 코스피 리레이팅이 본격화된 국면에서는 신흥국 주식 비중을 축소하고 국내 주식 비중을 확대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개선이 예상되던 시점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트폴리오에 직접 편입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러한 전략이 수익률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성과를 바탕으로 신한빠른대응TDF2060의 설정액은 출시 약 4개월 만에 164억원을 넘어섰다. 2030과 2060으로 구성된 빠른대응TDF 시리즈 전체 설정액도 2025년 9월 266억원에서 현재 627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올해 1분기 ‘신한빠른대응TDF2050’을 추가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운용 전략을 통해 시장 내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케미칼은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와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과 ESG 활동을 실천한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롯데케미칼은 2022년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속적으로 출연하고, 대기오염물질 감축과 사업장 인근 농산물 기부 등 농어촌 상생과 환경 보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산공장은 금강유역환경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여수공장은 1회용품 사용 저감 협약을 통해 자원순환 ESG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근 농가 농산물 기부, 이주여성 심리상담, 호국보훈세대 생필품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올해도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사업장 인근 농어촌과 상생 협력하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안은 단순히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문제를 넘어 시각 피로와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는 변화다. 가까운 거리에 초점을 맞추는 조절 기능이 감소하면서 눈은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두통이나 눈의 뻑뻑함, 어깨 결림 등 전신 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장시간 근거리 작업이 많은 현대인에게 노안은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노안은 수정체 자체의 탄력 저하와 함께 이를 조절하는 근육 기능 약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단순히 나이만의 문제라기보다 눈을 사용하는 방식과 생활 습관이 증상 체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사용 시간이 길고, 휴식 없이 근거리 작업을 반복하는 경우 노안 증상을 더 빠르게 느끼게 된다. 초기 노안은 밝은 조명 아래에서만 글씨가 잘 보이거나, 초점이 맞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형태로 나타난다. 이 단계에서는 불편함이 크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 점차 근거리 작업 후 눈의 피로가 심해지고 원거리 전환 시 어지러움이 동반되기도 한다. 노안 관리는 증상 단계와 개인의 시력 요구도에 따라 달라진다. 돋보기나 다초점 안경을 통해 불편을 줄일 수 있으며, 보다 적극적인 개선을 원할 경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2026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리더와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화학 산업의 중장기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조 부회장은 세계 주요 화학기업 최고경영진이 모이는 ‘화학 거버너스 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해, 지정학적 리스크와 설비 증설이 산업에 미칠 장기적 파급효과를 논의했다. 이번 미팅에는 독일 BASF, 미국 Dow, 사우디아라비아 SABIC 등 글로벌 주요 화학 기업 10여 곳이 참여했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동과 중국의 대규모 설비 확대가 글로벌 수급 구조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HS효성이 추진중인 친환경 소재 개발과 저탄소 전환(Net-Zero) 전략을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조 부회장은 또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캐나다 재무장관과 만나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공급망에서 한국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근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협력이 확대된 점에 감사를 전하고, 한국과 한국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부회장은 이어 데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세트를 확대하며 명절 한우 선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마블링, 두께, 부위 등 선택 기준을 세분화해 받는 사람의 기호에 맞춘 맞춤형 한우 선물을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우는 등급과 부위에 따라 식감과 풍미 차이가 뚜렷해 개인의 취향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대표적인 명절 선물로 꼽힌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특성에 주목해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한우 취향 큐레이션’ 시리즈가 준비 물량 완판을 기록하자, 올해 설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7만 세트의 한우 물량을 준비하고 개인화 상품 비중을 한층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동일 부위를 1++등급부터 1등급까지 비교해 즐길 수 있는 ‘마블링 큐레이션 등심·안심’과 얇은 슬라이스부터 두꺼운 스테이크까지 두께별로 구성한 ‘두께 큐레이션 등심·채끝’이 있다. 이와 함께 안창, 토시, 제비추리 등 특수부위를 담은 ‘부위 큐레이션 명품’, 수육용 부위로 구성한 ‘부위 큐레이션 수육’ 등 용도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을 마련했다. 프리미엄 한우 라인업도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의 대표 상품인 ‘설화 한우’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KB골든라이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12월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접수된 고객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소중한 순간을 담은 사연 중 2편을 선정해 제작됐다. 금번 공개한 1편에서는 ‘아버지를 위한 콘서트’가 펼쳐졌다. 가수를 꿈꿨지만 현실적인 여건으로 생업에 전념해 온 아버지를 위해 사연을 신청한 딸이 깜짝 콘서트를 선물하는 순간을 담았다. 연말 공연 관람을 위해 찾은 자리라고 생각했던 아버지는 뜻밖의 무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번 영상은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2월 중 두번째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부모님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가족 간의 소중한 순간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황금빛 인생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KB골든라이프’를 통해 시니어 사업 역량을 발휘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는 지난 14일 사업부장과 본부장, 지사장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략컨벤션’을 개최하고 완전판매와 정도영업 강화를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맞춰 보험업 본연의 가치를 되새기고 신뢰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완전판매 우리의 약속, 준법으로 완성하는 클린 신한금융플러스’라는 슬로건을 발표하며,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영업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올해는 판매수수료 개편과 비교안내설명 강화,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수준 제고 등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영업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설두환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는 “소비자보호를 기반으로 한 정도영업이 곧 고객 신뢰와 우리의 자부심으로 이어진다”며, “체계적인 내부통제와 영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GA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이 GFRA1 수용체를 표적하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이번 특허를 통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2039년 5월까지 장기간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JW0061의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와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에 관한 물질 특허로,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등 다양한 탈모 증상의 치료 및 예방에 활용되는 핵심 기술을 보호한다. JW중외제약은 미국을 포함해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브라질 등 총 9개국에서 물질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유럽과 캐나다 등에서는 심사가 진행 중이다. JW0061은 두피에 바르는 외용제로 개발 중인 GFRA1 작용제(agonist) 기전의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모낭 줄기세포에 발현되는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하위 신호전달체계를 활성화함으로써 모낭 생성과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기반한 기존 치료제와 달리, 신체 내 모발 성장 경로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남성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이하 STLC)의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엔진오일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에쓰-오일 세븐은 에쓰-오일의 베이스오일과 글로벌 첨가제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차량에 맞는 제품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제품 체계를 구축해 왔다. 승용차 및 상용차용 제품을 용도와 규격에 따라 명확히 구분한 라인업과 등급 체계는 제품 선택 편의성을 높이며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기술 측면에서도 작년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최신 국제 규격(API SQ, ILSAC GF-7)을 충족하는 제품을 출시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제품은 타이밍 체인 마모 방지, 저속 조기점화 방지, 피스톤 청정성 개선 등을 통해 연비 성능과 엔진 보호 성능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차량 시장 확대에 맞춰 선보인 ‘S-OIL 7 EV 하이브리드’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 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