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 금융서비스를 확대하며 고령화 시대에 맞춘 맞춤형 금융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중심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신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NH농협은행의 시니어 특화 카드 ‘NH올원더풀카드’와 NH농협생명의 ‘NH올원더풀 기억안심치매보험’으로, 건강과 생활, 자산관리를 아우르는 시니어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3월 10일 출시된 ‘NH올원더풀카드’는 시니어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카드 상품이다. 특화영역 할인형과 전 가맹점 적립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병원, 약국, 대형마트, 대중교통 등 시니어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활동적인 시니어 고객의 생활 편의와 금융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출시된 ‘NH올원더풀 기억안심치매보험’은 빠르게 증가하는 치매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보장 기능을 강화한 상품이다. 치매 진단 시 표적치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이노서스가 자사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중심으로 차세대 리프팅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비만·미용·에스테틱 분야 의료진과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의료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노서스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올타이트에 적용된 핵심 기술인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를 소개했다. DLTD는 피부 진피층을 정밀하게 타깃으로 설정해 유전가열 방식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DLTD는 피부 구조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균일하고 안정적인 열 전달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리프팅 시술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열 응집도와 타깃층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이노서스 측 설명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장비의 에너지 제어 원리와 임상 적용 사례가 함께 소개됐다. 의료진들은 실제 시술 프로토콜과 피부 타입별 접근 방식 등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리프팅 시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의결권 자문기관이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방향의 의결권 행사 권고를 제시했다.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한국ESG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안 분석 보고서’를 통해 주주들에게 현 경영진 체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ESG평가원은 보고서에서 “현 경영진 체제에서 나타난 실적 성과와 거버넌스 개선,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할 때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한다”며 “중장기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현 경영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고려아연이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경영실적을 기록한 점을 강조했다. 또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ESG 경영 개선을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한국ESG평가원은 “경영실적, 주주환원 정책, ESG 평가 등 다양한 지표에서 고려아연이 영풍 대비 우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사모펀드인 MBK의 경영 방식은 한계기업 턴어라운드에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실적과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고려아연 경영에 도움이 될지는 의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시즌 한정 신메뉴 ‘빅 쉑’을 선보였다. 5월 6일까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빅 쉑’은 토종효모 포테이토 번 사이에 두 장의 앵거스 비프 패티와 신선한 양파, 토마토, 피클을 조화롭게 담아낸 프리미엄 버거다. 패티와 패티 사이에 번을 한 장 더 추가했으며,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빅 쉑 소스’로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9일부터 22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은 ‘빅 쉑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쉑버거·프라이·레모네이드(S)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31일까지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에서 ‘빅 쉑’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소다 증정 쿠폰을 제공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쉐이크쉑이 지향하는 고품질 원재료와 균형 잡힌 맛의 가치를 집약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차별화된 메뉴로 고객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리츠증권이 미국채 3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한 커버드콜 및 풋라이트 전략 ETN(상장지수증권) 2종을 선보이며 채권 기반 옵션 전략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메리츠증권은 미국채 3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커버드콜과 풋라이트(Put Write) 전략을 각각 적용한 ETN 2종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된 상품은 ‘메리츠 미국채30년스트립 커버드콜 ETN(H)’과 ‘메리츠 미국채30년 풋라이트 ETN(H)’으로, 블룸버그의 총수익(TR·Total Return) 기반 기초지수를 활용한다. 국내 ETF 시장에서는 미국채 커버드콜 전략이 장기 금리 하락에 따른 자본 차익과 옵션 매도 프리미엄 수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에 출시된 커버드콜 ETN은 기존 ETF와 달리 미국채 30년 스트립(STRIP)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해 금리 하락 시 더 높은 자본 차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또 다른 상품인 ‘미국채 30년 풋라이트 ETN’은 콜옵션 매도 대신 풋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 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풋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더 높은 점을 활용해 수익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에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주행 기술과 럭셔리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세단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파워트레인을 통해 뛰어난 정숙성과 안정감, 부드러운 출력 성능을 제공하며 자체 운영체제 ‘MB.OS’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부품사에만 신차용 공급 인증 마크인 ‘메르세데스 오리지널(MO, Mercedes Original)’을 부여한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저소음 설계와 고속 주행 안정성 기술을 적용한 최적의 타이어 개발에 성공하며 ‘MO’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가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S-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롯데손해보험은 상해 부위와 부상 정도에 따라 연간 최대 6회까지 통합상해진단비를 보장하는 ‘다쳤을땐 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타박상이나 멍과 같은 경증 상해부터 골절이나 절단 등 중증 상해까지 단계별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해 보장 체계를 부위와 부상 정도에 따라 세분화한 점이 눈에 띈다. 상체와 팔, 하체 등 두 부위를 기준으로 부상 정도를 경증·중등증·중증 등 3단계로 나눠 보장하며, 서로 다른 부위나 상해 정도일 경우 연간 최대 6회까지 진단비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출근길 지하철에서 넘어져 허리 염좌와 다리 타박상을 동시에 진단받으면 각각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등산 중 낙상으로 발목 힘줄 손상과 골반 골절이 함께 발생한 경우에도 부위별로 각각 보장이 가능하다. 보장 금액은 중증 상해 진단 시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되며, 경증 상해는 최대 5만원, 중등증 상해는 최대 30만원까지 보장된다. 여기에 수술이나 재활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전기차에 적용된 첨단 안전·주행 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전동화 기술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 기아는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한 영상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Symphony of EV Technology)’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현대자동차그룹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페달 오조작 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 속에서 운전자의 비정상적인 가속 상황을 감지하고 대응하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전기차 특유의 주행 경험을 한층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주행 편의 기술도 함께 소개하며 전동화 기술이 운전자의 일상적인 이동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준다. 영상은 EV3, EV4, EV5 등 기아의 전용 전기차 모델에 탑재된 주요 기술을 하나의 교향곡처럼 조화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클래식 음악을 배경으로 각 기술이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작동하는지 시각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가 일본 관광객들이 환전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국내에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며 외국인 관광객 대상 결제 편의성을 강화한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는 일본 간편결제 서비스 ‘au PAY’와 협력해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도 동일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유치’ 정책을 지원하고 K-컬처 열풍으로 증가하는 일본 관광객의 소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BC카드는 이를 통해 관광객 결제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국내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 PAY’는 일본에서 39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간편결제 서비스로, BC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페이북 가맹점 네트워크와 연결된다. 이에 따라 일본 관광객들은 별도의 환전이나 카드 발급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지갑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국내 가맹점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가맹점주는 별도의 단말기 설치나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 없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우리카드의 5,000만 달러(약 732억 원) 규모 공모 소셜(Social) 김치본드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외화채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우리카드가 발행한 5,000만 달러 규모의 공모 소셜 김치본드 대표 주관을 맡아 발행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이번 채권은 2년 만기 단일물로 발행됐으며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8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 구조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김치본드는 여신전문금융회사 최초로 소셜 본드 형태로 발행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셜 본드는 중소기업 지원,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발행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이번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영세 및 중소 가맹점 금융지원 등 사회적 금융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여신전문회사가 원화 사용 목적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김치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