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는 20대 고객을 위한 무료 멤버십 ‘THE TWENTY’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멤버십은 삼성카드 20대 고객의 카드 이용 행태와 소비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개인신용카드 회원 중 만 20세부터 29세 이하만 가입할 수 있다. 한 번 가입하면 20대 기간 동안 별도 비용 없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가입은 모니모 앱과 삼성카드 앱에서 가능하며, 멤버십 혜택 신청과 관리는 전용 페이지인 ‘THE TWENTY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삼성카드 taptapO ▲모니모카드 ▲삼성 iD SIMPLE 카드 중 하나에 대해 매년 연회비를 100% 포인트로 환급하거나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20대가 선호하는 브랜드와 생활 영역을 중심으로 매달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프라인에서 컨택리스 결제 시 결제건당 1회 포인트 뽑기에 참여해 월 최대 2만원 한도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월 경품을 추첨하는 ‘럭키드로우’와 신규 가입 고객 대상 카카오톡 이모티콘 플러스 1개월 무료 혜택도 마련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0대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정국이 유튜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는 이날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 씨가 김태형(뷔)과 전정국(정국)에게 각각 500만원과 지연이자를 추가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두 멤버가 패소한 부분을 일부 취소하며 배상액을 상향했다. 앞서 1심은 박씨가 빅히트뮤직에 5100만원, 뷔와 정국에게 각각 1000만원과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뷔와 정국 측은 박씨가 허위 영상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하고 회사 업무를 방해했다며 2024년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박씨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아이돌 등 유명인의 악성 루머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해 게시했다. 또 BTS 멤버들 외 다른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재 박 씨는 민·형사 재판을 받고 있으며, 해당 채널은 삭제된 상태다. BTS는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이슨클리닉(대표원장 김현주)이 차세대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새롭게 도입하고, 비수술 안티에이징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타이트는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적용, 노화가 이뤄지는 피부층을 선택적으로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타이트 리프팅은 진피층부터 SMAS층까지 열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 늘어진 조직의 안정적인 수축을 유도하고, 콜라겐 생성 활성화를 통해 피부속 탄력을 끌어 올리는 시술이다. 또 얼굴 윤곽 정리와 전반적인 탄력 개선은 물론 기존 리프팅 장비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세밀한 부위까지 정교한 시술도 가능하다. 메이슨클리닉 김현주 대표원장은 “리프팅 시술의 본질은 피부를 단순히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개인별 피부 구조와 노화 진행 양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있다”며 “올타이트는 피부층별 특성에 맞춘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비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마다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가 모두 다른 만큼, 1:1 맞춤 상담을 기반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보조금 공모 시기에 맞춰 전기차 구매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저금리 할부 상품인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의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전기차 구매를 검토하는 소비자들의 초기 비용과 월 납입 부담이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중고차 잔가를 보장받아 잔가만큼 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 시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을 상환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할 경우 유예금 일시 상환이나 할부 연장도 가능하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등 현대차 주요 승용 전기차다. 기존 5.4%였던 금리는 2.8%로 2.6%포인트 인하돼 모빌리티 할부 기준 고객 부담을 줄였다. 아이오닉 5 스탠다드 모델은 각종 할인과 국비·지자체 평균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월 31만 원 수준으로 36개월 이용이 가능해 기존 대비 월 5만 원가량 낮아진다. 아이오닉 6은 월 26만 원, 코나 일렉트릭은 월 23만 원까지 내려간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5 및 아이오닉 6는 약 250만 원 상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인천국제공항 정비 격납고에서 직원 자녀 초청 프로그램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을 열었다. 이 행사는 항공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정비 시설 견학과 항공 정비사 직업 교육을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양사 직원 자녀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교류를 통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는 직원과 자녀 60명이 참가해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제2격납고를 둘러보고 실제 정비 중인 항공기를 가까이서 관찰했다. 이후 항공기 원리 기초 교육과 모형 항공기 제작, 현직 정비사의 직업 특강이 진행됐다. 견학에 이어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으로 ▲ 항공기 원리에 대한 기초 교육 ▲ 모형 항공기 제작 실습 ▲ 현직 아시아나항공 정비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듣는 ‘직업특강’ 등이 마련됐다. 직업특강은 직원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아시아나항공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통합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직원 자녀 초청 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은 2026년 1월 기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600만 대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500만 대를 돌파한 이후에도 꾸준한 판매 흐름이 이어지며, 단기간 성과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판매 구조에 안착하며,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존재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단일 효능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사용 목적과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판매 기반을 확대해 왔다. ‘부스터 프로’를 중심으로 ▲중주파(EMS) ▲고주파(RF) ▲집속 초음파(HIFU) ▲일렉트로포레이션(EP) 등 각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디바이스 라인업을 갖췄으며, 메디큐브 스킨케어 화장품과의 병용 사용 구조를 통해 홈 케어 전반으로 사용 경험을 확장했다. 이번 600만 대 판매 돌파의 배경에는 해외 시장 성장과 제품 라인업의 고도화가 동시에 작용했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화권과 동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던전과 장비, 전반적인 콘텐츠 개선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게임 최초로 익명성이 적용된 신규 던전 ‘금기의 미궁’이다. 이 던전에서는 자신의 길드원을 제외한 모든 참가자가 익명으로 표시돼 긴장감 있는 전투와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루 최대 6회 매칭 중 2회가 확정적으로 진행되며, 매칭 시마다 90분간 던전이 유지된다. 이용자는 미궁의 주인 ‘금빛 시련 루트라’를 처치하면 영웅·전설 등급 방어구와 신규 패시브 기술책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태초 등급 신규 방어구 ‘바아드란의 경갑’도 추가됐다. 이 장비는 태초 방어구 세트의 세 번째 효과를 활성화해 세트 단계에 따라 어스름돌 탐지 범위를 최대 5단계까지 확장할 수 있다. 유물 장신구 시스템도 개편됐다. ‘에아나드 마법사의 귀걸이’와 ‘고결한 은둔자의 팔찌’의 능력치가 조정됐으며, 최대 강화 수치는 12강에서 20강으로 확대됐다. 강화 실패 시 파괴나 수치 하락이 없는 신규 아이템 ‘하르키니의 유물 장신구 강화 주문서’도 추가돼 성장 부담을 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스키·보드 슬로프 분리운영을 시행한다. 스키어와 스노보더 간 동선 혼재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4/25시즌부터 슬로프 분리운영을 도입하고 있다. 지난 시즌 이용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키장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약 95%가 전반적인 스키장 운영과 안전 관리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스키·보드 분리운영 정책 만족도가 90%에 달해, 슬로프 분리 운영이 이용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스키장 이용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오투리조트는 이번 25/26시즌에 부영그룹 인수 이후 최초로 최상급자 코스인 스키전용 슬로프 ‘패션2 슬로프’를 오픈해 총 8개의 슬로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장 735m, 표고차 234m, 평균경사 32%, 평균 폭원 37m의 제원을 갖춘 최상급자 전용 코스다. 오투리조트는 패션2 슬로프 오픈을 통해 수준별 맞춤 이용이 가능한 슬로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슬로프 분리운영과 패션2 슬로프 개장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키를 즐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기념품과 만찬 비용 등을 보장하는 ‘CREW 스크린 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골프존, SG골프, 카카오VX 등 주요 스크린 골프장에서 18홀 정규 라운딩중 홀인원을 달성하면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보험이다. 홀인원 당일은 물론 30일 이내 발생한 기념품 구입비와 라운딩 관련 비용도 청구할 수 있다. 최대 4인까지 동시 가입이 가능하다. 라운딩 시작 전에 스크린 골프장에서 롯데손해보험의 생활밀착형 플랫폼인 앨리스(ALICE) 앱을 통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합리적인 보험료 역시 장점이다. 보험료는 라운딩 1회 기준 1인 1,150원, 4인 4,620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홀인원 비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실속파 고객의 홀인원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보험 서비스”이라며 “고객의 일상 속 보장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보험을 ‘앨리스’ 앱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19일 부터 6일간 전국 11개 센터, 행복드림센터를 직접 방문하며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동심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더 비상하기 위한 신년 경영 기조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지방 주요 거점 센터를 방문하며 영업현황·고객 응대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경영에서는 ▲센터 운영·영업 프로세스 점검 ▲고객 상담 현황·금융 니즈 청취 ▲직원 애로사항·건의사항 수렴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장종환 대표이사는“현장은 시장과 고객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체감하는 곳”이라며“본사와 현장이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호흡하는 동심협력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행력을 높여, 한 단계 더 도약하는 NH농협캐피탈의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는 현장경영을 통해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영업지원체계와 내부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경영문화를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