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W컨셉의 자체 브랜드 ‘프론트로우(FRONTROW)’가 2026년 봄 시즌 신상품을 선공개하며 조기 구매 수요 공략에 나선다. W컨셉은 봄·여름(SS) 시즌을 앞두고 고객이 트렌드를 미리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선출시를 기획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프론트로우 스프링 컬렉션’을 통해 간절기부터 초봄까지 활용도가 높은 아우터와 니트 중심의 제품을 공개한다. 기간 한정 20% 할인 쿠폰도 제공해 미리 구매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더한다. 이번 컬렉션은 오버핏 울·트위드·스웨이드 재킷 등 아우터 5종, 플리츠 니트 풀오버와 가디건 등 니트 5종, 와이드·부츠컷 데님 팬츠, 데님 맥시 스커트와 새틴 스커트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고급 수입 소재를 활용해 품질을 강화했다. 프론트로우는 올봄 트렌드로 ‘가벼운 테일러링’, ‘부드러운 실용성’, ‘뉴트럴 컬러’를 제시했다. 이민선 W컨셉 PB사업팀장은 “간절기와 봄 시즌 경계가 흐려지며 봄 아우터 구매 시점이 1~2월로 앞당겨지고 있다”며 “시즌 시작 전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미리 구매할 수 있도록 조기 판매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이지웰이 다음달 11일까지 기업 임직원과 소비자를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 ‘2026년 설 선물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1위 온라인 복지 플랫폼인 ‘이지웰 복지몰’을 비롯해 전통시장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온누리전통시장몰’, 현대이지웰 자회사 현대벤디스가 운영하는 ‘복지대장몰’ 등 세 곳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기획전에서는 한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8,000여 종의 설 선물 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현대이지웰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설 식품 안심 배송 특선관’을 운영하고, 지정일 배송과 새벽 배송, 빠른 배송 등 다양한 배송 방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한우 등심과 갈비살로 구성된 ‘예담우 한우 1++ 하모니세트’와 ‘농협파머스마켓 소백산 영주한우 로스구이세트’ 등이 있다.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안마기 인가상품전’, ‘설맞이 베스트 뷰티 선물전’ 등 총 17개의 테마형 기획전도 함께 운영한다. 온누리전통시장몰에서는 전국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 선물세트 800여 종을 최대 60% 할인해 선보이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클라우드, 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하며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AWS 국내 최초 파트너이자 엔비디아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정부의 ‘글로벌 AI 3강’ 비전과 연계된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GPU·NPU 구입을 위한 수출입 금융 지원과 함께 직·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GPU·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의 성장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AIㆍ클라우드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 AI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로 ‘글로벌 AI 3강 도약’ 가속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2030년까지 5년간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및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에서 보장형·금융형 다이렉트 보험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대상 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가입 후 3회차 납입을 완료하고 계약을 정상 유지할 경우, 4월 말 이내에 경품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보장형 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에서 최대 2만원이 제공된다. 대상에는 입원건강보험, 정기보험, 암보험, 비갱신암보험, 치아보험, 뇌심건강보험 등 삼성생명 다이렉트의 주요 보장성 상품이 포함됐다. 금융형 상품 이벤트도 병행된다. ‘돌려받는 연금저축보험’과 ‘인터넷 NEW 연금보험’은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으로 첫 가입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한다. ‘바로받는 연금보험’은 5천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또는 스타벅스 3만원권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다이렉트 고객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채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2일 한화그룹 본사에서 한화그룹과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신용인 ㈜한화 재무실장(CFO)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국가 미래 먹거리인 방산·우주항공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화그룹의 투자 일정에 맞춰 여신 지원 한도를 사전에 설정함으로써, 자금 집행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금융자금이 적시에 생산적인 분야로 공급돼, 실질적인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이 현장에서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협력의 연장선에서 한화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중장기 투자 계획에 맞춰 금융 지원 구조를 선제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생산적 금융의 핵심”이라며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실물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전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전재연)가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재초환법)이 주택 공급의 ‘파이프라인을 차단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즉각적인 폐지를 요구했다. 전재연은 2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중인 ‘2030년까지 주택 135만호 공급’ 정책과 재초환법이 구조적으로 충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재연은 재건축이 단순한 사적 개발이 아니라 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 안전 확보, 노후 주거지 개선이라는 공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추산에 따르면 재건축을 통해 서울·수도권에서 최소 37만 가구, 최대 61만 가구의 신규 주택 공급이 가능하지만, 재초환법으로 상당수 사업장이 장기간 정체되거나 추진을 포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재연이 폐지를 주장하는 재초환법은 재건축으로 조합원 1인당 8000만원을 초과하는 이익이 발생할 때 초과이익을 최대 절반을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다. 전재연 측은 재초환이 이재명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과 배치되는 제도라고 지적했다. 류완희 전재연 공동대표는 “재건축은 국가 주택공급 정책의 핵심 축”이라며 “재초환으로 사업이 멈추면 주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의 ICT 전문기업 동국시스템즈(대표 김오련)는 지난 20일 국제표준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37001은 기업 운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영 투명성과 대외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기준이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2월 준법·윤리경영 선포식을 연 이후, 실질적인 내부 통제와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의 결과다. 동국시스템즈는 이를 통해 고객사와 협력사 간 투명한 거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신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오련 동국시스템즈 대표이사는 “국내외 ESG 경영 방향과 동국제강그룹 5대 경영방침 중 하나인 윤리경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준법·윤리경영을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준비한 결과인 만큼 모든 고객사와 파트너가 상생 발전해 회사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동국시스템즈는 국내외 인프라 유통사업 및 SI 구축사업, 솔루션 개발사업을 영위하며 KRX, 코스콤, 네이버 등 주요 고객사 및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자사의 야구 게임 통합 매출이 누적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월간 이용자 수(MAU)는 최고 260만 명을 넘어서며 2015년 대비 6배 이상 상승했고,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30%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2008년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시리즈를 시작으로 국내 야구 게임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2015년 ‘컴투스프로야구’ 3D 버전 출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고, KBO와 MLB 등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다양한 야구 게임 타이틀로 경쟁력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야구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현실 야구 팬들이 만족할 정도로 정교하게 구현한 플레이 콘텐츠와, 장기간 축적된 개발 역량 및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가 함께 작용했다. 야구 게임이 공통적으로 지닌 재미는 고르게 전달하면서, 각 타이틀의 특색에 맞춘 차별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선수 데이터와 기록, 플레이 스타일은 물론, 타격·투구·수비 과정에서 느껴지는 시각적 연출과 조작 감각까지 세밀하게 구현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렸고, 실제 경기와 연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오피스 빌딩 ‘팩토리얼 성수’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인 ‘스마트스코어’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 스마트스코어는 글로벌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가 운영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건축물에 적용된 IoT,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구현 수준과 실제 효과, 운영 효율성을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공인 등급을 부여한다. 미국 휴스턴 ‘텍사스 타워’, 홍콩의 ‘더 헨더슨’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 빌딩들이 이 인증을 획득한 가운데, 팩토리얼 성수는 국내 건물로는 처음으로 골드 등급을 받으며 글로벌 스마트 빌딩 반열에 올랐다. 팩토리얼 성수는 2020년 성수역 인근 물류 부지를 개발해 조성한 오피스 빌딩으로, 기획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협업해 ‘테크 레디 빌딩’을 콘셉트로 설계됐다. 골드 등급은 건물 관리자에게는 에너지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입주자에게는 실내 공기질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상위 수준의 스마트 빌딩에 부여된다. 핵심 역할을 한 ‘b.IoT’는 공조, 조명, 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기준 TDF 등 연금펀드와 연금계좌 내 ETF를 합산한 연금자산 규모가 50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순자산 기준 연금자산 수탁고는 총 52조638억원으로, TDF와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연금계좌 내 ETF 등 주요 연금 상품 지표 전반에서 시장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TDF(타깃데이트펀드)와 TIF(타깃인컴펀드)를 도입하며 연금펀드 시장을 개척해왔다. 장기 성과를 통해 실효성을 입증한 결과, ‘미래에셋 전략배분 TDF’와 ‘미래에셋 ETF로 자산배분 TDF’의 설정액 대비 순자산은 합산 3조1449억원 증가했다. 대표 상품인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45’는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136.3%, 연평균 15.5%를 기록하며 장기 투자 성과를 강조했다. 디폴트옵션 제도에서도 시장 지배력은 두드러진다. 전체 시장 규모 5조938억원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운용 규모는 1조7628억원으로, 점유율 34.61%를 차지해 업계 1위에 올랐다. TDF와 BF를 중심으로 변동성 관리와 수익률의 균형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이 강점으로 꼽힌다. 연금시장 내 ETF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