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국내 건축·디자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그룹의 첨단 연구개발 및 업무 공간을 소개하는 건축 투어를 진행하며 혁신 공간 철학을 공유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6일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소속 국내 주요 건축 관련 교수진을 초청해 건축 투어를 진행하고 조현범 회장의 공간 철학이 반영된 핵심 인프라인 ‘한국테크노돔’과 ‘테크노플렉스'를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그룹의 연구개발과 업무 공간을 대표하는 주요 건축물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대전에 위치한 그룹의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판교 본사 사옥인 ‘테크노플렉스’를 찾아 주요 시설과 공간 운영 방식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두 건물은 하이테크 건축의 거장 노먼 포스터가 설립한 글로벌 건축 설계사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Partners)’가 설계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중앙에 배치된 대형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시각적 연결성’을 극대화해 건물 어디에서든 구성원들이 서로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을 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미국 디지털 금융 플랫폼 ‘Shinhan SOL America’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70여년 역사의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가치 ▲완성도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Shinhan SOL America’는 사용자 경험(UX) 부문에서 북미 금융환경에 특화된 설계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보 구조를 직관적으로 재구성하고 인증·보안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수표 사용 비중이 높은 미국 금융시장 특성을 반영해 모바일 수표 자동 스캔 기능의 인식 정확도를 높인 점과 처리 과정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구현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한은행 고객경험혁신센터가 사용자 중심 설계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UX 경쟁력을 강화해온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 전반에서 고객 경험을 정교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금융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AI와 첨단 음향 기술을 결합해 어떤 공간에서도 극장 같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신개념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국내에 출시했다. LG전자는 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AI 기반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박찬후 오디오개발실장과 돌비 래버러토리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 아심 마서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품 기술과 차별화된 음향 경험을 소개했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스피커 배치 제약을 크게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에는 집에서 입체 음향을 구현하려면 정해진 위치에 일정 수의 스피커를 설치해야 했지만, LG 사운드 스위트는 국내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 기능을 지원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했다.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는 시스템을 구성하는 스피커의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공간 환경에 맞는 최적의 음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스피커를 자유롭게 배치하더라도 공간 구조에 맞춰 입체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이 기능은 2025년형과 2026년형 LG 프리미엄 TV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기업승계형 중소·중견기업(SME) M&A 자문 서비스 강화를 위해 중소형 M&A 자문 전문기업 브릿지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거래중인 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친족 승계가 어려운 기업을 위한 제3자 기업승계형 M&A 자문 서비스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의 생애주기와 오너의 니즈를 반영해 금융, 세무, 지배구조 설계, M&A 실행까지 연결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한투자증권은 투자 확대 중심의 단순한 생산적금융을 넘어 지속가능한 생산적금융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IPO 중심의 제한적인 자본시장 회수 구조에서 벗어나 중소형 M&A를 통한 새로운 회수 및 재투자 경로를 마련해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브릿지코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동문 기업이다. 브릿지코드는 IT 기반 M&A 자문 및 매칭 솔루션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2M’의 신규 서버 ‘데스나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데스나이트’ 서버는 대규모 업데이트 ‘ETERNAL BOND(이터널 본드) 도원결의’와 함께 추가되는 신규 월드로, 오는 3월 25일 정식 오픈 예정이다. 이번 서버에는 이용자의 전투 활동과 소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더블 페이백’ 시스템이 적용된다. ‘더블 페이백’은 서버 랭킹과 전투 활동에 따라 상점 다이아를 돌려받는 ‘서버 페이백’과 함께, 이용자가 사용한 다이아의 일부를 혈맹 전체에 환급하는 ‘혈맹 페이백’ 구조로 운영된다. 여기에 상품 구매 이용자에게 추가 환급을 제공하는 ‘혈맹 페이백 V2’가 더해져 다양한 보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서버에서는 빠른 성장을 돕는 전용 콘텐츠도 마련된다. 이용자는 80레벨까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찬란한 성장 물약’을 비롯해 혈맹 아지트 상인을 통해 아이템을 판매하고 상점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상점 다이아 환전 상인’, 사망 패널티가 일정 시간 무효화되는 ‘데스나이트의 축복 타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3월 24일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주주제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며 감사위원 독립이사 후보를 자체 추천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로 김소희 전 AIG손해보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현승 LHS자산운용 회장을 추천했다. 앞서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분 약 1.9%를 바탕으로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와 최흥범 전 삼정KPMG 파트너를 감사위원 후보로 추천하는 주주제안을 제출했지만, DB손보는 이를 수용하지 않고 별도의 후보를 제시했다. DB손보 측은 “김소희·이현승 후보는 보험과 금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주주제안 후보는 회계·재무·리스크 관리, 자본배분, ESG 등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자본 운용 전략을 두고도 의견 차이를 보였다. 얼라인파트너스는 DB손보가 외형 성장 중심의 전략으로 신계약 확대에 집중하면서 요구자본이 증가하고 보험계약마진(CSM)이 하향 조정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DB손보는 최근 요구자본 확대와 CSM 하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환경 평가에서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B금융은 10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별 기후변화 대응 우수 기업에게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탄소배출 관리, 환경 정보 공개 수준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국제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 결과는 기업의 환경 대응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국제 지표로 활용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 판단 기준으로도 활용된다. 2025년에는 전 세계 약 2만3천 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 정보를 공개했으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년 보고서가 발간돼 전 세계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의 주요 참고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KB금융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Climate Change)’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2년 연속 획득하며 기후 대응 전략과 실행력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감성적 효능주의 브랜드 ‘시그닉’이 지난해 9월 미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후 국내 론칭을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선다.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무신사 뷰티스페이스 1에서 ‘젤리 베어 스토어’ 오프라인 팝업을 운영하며 국내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시그닉의 젤리 베어 스토어는 피부 탄력 케어에 중점을 둔 ‘시그닉 플럼핑 펩타이드 라인’의 제품력이 시각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젤리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젤리 베어와 함께 탱탱한 제품의 제형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젤리 베어 스토어에는 △방문한 해도 100% 당첨되는 ‘럭키 드로우존’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 △젤리 베어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했다. 또한, 시그닉은 피부 핵심 탄력을 강화해 주는 ‘플럼핑 펩타이드’ 성분과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보호해 주는 ‘진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4종을 무신사 온라인에 선보인다. △피부 탄력을 케어해 주는 ‘바운스 업 크림’ △주름과 탄력을 관리해 주는 ‘더블 이펙트 세럼’ △모공 속 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금융지주 최초로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했다.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9일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하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매년 3월 15일 ‘세계소비자권리의 날’이 포함된 주의 첫 영업일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주간을 ‘금융소비자 보호 주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그룹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각 계열사에서도 다양한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추진해 왔지만, 이번 기념일 제정은 그룹 차원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일 지정에 그치지 않고 교육·점검·소통을 결합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메시지를 공유하고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또 소비자보호지수 종합평가 결과와 제도 개선 사례, 대외 홍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프랑스 메독 지역 와인 기사 작위 ‘꼬망드리’ 수훈자를 배출하며 국내 와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마트는 고아라 주류팀 와인 바이어가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와인 박람회 ‘빈엑스포’에서 메독 지역 와인 기사 작위인 ‘꼬망드리’를 수훈했다고 밝혔다. 고아라 바이어는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 포트폴리오 확대와 보르도 와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국내 프랑스 와인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작위를 받았다. 꼬망드리는 보르도 메독 지역 와인 업계가 매년 전 세계 와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기사 작위로, 프랑스 와인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작위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번 수훈으로 이마트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생테밀리옹 지역의 ‘쥐라드’와 상파뉴 지역의 ‘슈발리에’에 이어 메독 지역 ‘꼬망드리’까지 확보하며 국내 대형마트 업계에서 유일하게 프랑스를 대표하는 3개 지역 와인 기사 작위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훈이 이마트가 국내 프랑스 와인 시장 확대에 기여해 온 공로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 프랑스 와인은 이마트 와인 매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