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2026년 퍼블리싱 신작 8종을 순차 출시하며 게임 사업 성장에 본격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MMORPG와 퍼즐,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대하고, 게임 본연의 재미를 강화한 독창적인 콘텐츠로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1분기에는 퍼즐 장르 신작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가 소프트 런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북미 지역 테스트를 진행한 ‘컬러스위퍼’는 무한대에 가까운 퍼즐 로직 조합과 심플한 그래픽을 강점으로 이용자 리텐션 등 핵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우팝 매치’는 매치3 퍼즐의 캐주얼한 재미에 마을 꾸미기와 미니 게임 요소를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하반기에는 SF 세계관과 콘솔급 연출로 주목받은 ‘아레스’가 액션성을 강화한 ‘슈트 체인지 액션 RPG’로 재탄생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MMORPG ‘탈리온’의 정식 후속작 ‘프로젝트 V(가제)’ 역시 향상된 그래픽과 협동 기반 콘텐츠를 앞세워 기대작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 하이브리드 게임 ‘론 셰프’, 모바일 전략 디펜스 ‘프로젝트D(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16일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고취하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컴플러스데이(Complus 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권 전반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올바른 컴플라이언스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컴플러스데이’는 2025년 신설된 행사로, Compliance(컴플라이언스)와 Plus(플러스)를 결합해 고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긍정적 가치를 더하는 준법 문화의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는 컴플라이언스팀과 소비자정책팀, CISO 등 내부통제 관련 부서들이 함께 참여해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운영됐다. 본사 33층에서 진행된 ‘미션, 컴플러스’는 방탈출 콘셉트의 체험형 부스로 구성돼 임직원들이 게임을 통해 내부통제 기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마빈스 초이스’ 세션에서는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AI와 CEO의 선택을 예측하며 디지털 기술 활용에 필요한 윤리의식을 강조했다. 이문화 사장은 “디지털 시대의 컴플라이언스는 안전한 성장을 이끄는 조타장치”라며 “꾸준한 준법 실천으로 삼성화재의 중심축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약·식품·유통 업계가 영유아 케어부터 구내염 관리, 전통 협업, 가성비 와인, 고단백 간편식까지 소비자의 일상과 건강을 아우르는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중 동아제약은 영유아 이마에 맞춘 쿨링 패치로 고열 대응 편의성을 높였다. 또 동국제약은 활성형 비타민을 담은 포켓 사이즈 구내염 관리 제품을 출시했다. 동화약품은 입술염 치료제에 은은한 향을 더해 사용성을 강화했다. 정관장은 전통 도자 브랜드와 협업해 프리미엄 홍삼정 에디션을 내놨다. CU는 합리적 가격의 스페인 화이트 와인으로 가성비 시장을 공략하고, 오리온은 고단백·저당 쉐이크로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대응한다. ■동아제약, 영유아 맞춤 쿨링 패치=동아제약이 영유아 고열 대응을 위한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이마에 바로 부착해 사용하는 간편형 쿨링 패치다. 가로 9cm·세로 4cm의 영유아 맞춤 크기로 제작돼 눈썹이나 머리카락에 닿는 불편을 줄였다. 부착면 전체에 하이드로겔을 도포해 피부 밀착력을 높였다. 알로에베라와 판테놀 성분을 포함해 자극을 최소화했다. 파라벤, 색소, 향료를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동국제약, 포켓
탈모 인구의 증가와 함께 치료 패러다임이 단순 증상 완화에서 모발 생태계 회복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파괴된 모발 성장주기를 정상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 접근법이 활발히 논의되는 추세다. 탈모는 단순히 모발이 탈락하는 현상을 넘어, 모낭 기능 저하로 인해 모발의 자연스러운 생애 주기인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균형이 무너지는 과정이다. 유전성 요인이나 만성 염증, 노화 등으로 인해 모낭 줄기세포 기능이 감퇴하면 성장기가 단축되고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다 결국 성장을 멈추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는 손상된 모낭 주변의 세포 환경을 재건하고 성장에 필요한 신호를 전달하는 보조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약화된 모발이 다시 정상적인 성장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줄기세포 치료는 새로운 모발을 인위적으로 생성하는 개념이라기보다, 기존 모낭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두피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의가 있다. 무너진 모발 성장주기의 회복을 보조하여 모발이 다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줄기세포 기반의 치료는 모낭이 완전히 소실되지 않은 초기나 중기 단계에서 더욱 긍정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제도 개선에 따라 배당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B자산운용의 ‘KB액티브배당 펀드’가 대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주주환원 정책을 갖춘 배당주로 수급이 이동하면서, 성과가 검증된 펀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19일 ‘KB액티브배당 펀드’가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배당 투자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109.22%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수익률 92.15%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국내 주식형 액티브 배당펀드 60종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중장기 성과도 견조하다. 최근 3년 수익률은 132%를 상회하며, 2010년 8월 설정 이후 연평균 수익률은 약 28%로 시장 평균을 크게 앞섰다. 이 펀드는 고배당 핵심 우량주를 중심으로 실적 성장과 배당 확대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선별 투자 전략을 구사한다. 단순한 배당수익률이 아닌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주도 산업의 핵심 종목을 담아 배당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약 1000억 원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톱옵션 부여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약 600억 원, 2우선주(2우B) 약 400억 원 규모다. 이사회 결의일 다음날부터 3개월 내 장내매수 진행된다.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정책에 따라 단계적인 소각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약 1.6배로, 일반적으로 소각보다 배당이 유효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2024년~2026년 매년 보통주 1500만 주 및 2우선주 100만주 이상을 소각한다는 중장기주주환원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보통주 매입을 결정했다. 동시에 동일한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을 취득·소각할 수 있는 2우B를 활용해 유통 주식 수 감소 효과도 확보한다. 이를 통해 주당 배당금이 증가하고, 주당순자산가치(BPS) 상승 속도도 빠르게 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AI, 블록체인, Web3.0 등 핵심 디지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에게 임직원 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군 장병과 가족을 위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삼성 월렛 밀리패스(MILIPASS)’를 삼성 월렛에 추가하며 군 복지와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밀리패스는 한국특수정보인증원이 육군·해군·해병대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인증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현재 약 11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삼성 월렛을 통해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국가 신분증은 물론 학생증 등 다양한 모바일 신분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밀리패스까지 연동해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군 장병과 가족들은 일상적인 신분 확인부터 각종 할인 혜택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출시를 기념해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포인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기존 삼성 월렛 사용자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밀리패스를 발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최근 가입자 150만 명을 돌파한 삼성월렛 포인트는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다. 군 장병을 위한 콘텐츠 혜택도 마련됐다. 전자책과 오디오북, 웹소설 등 22만여 종의 콘텐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RWA(Real World Asset·실물연계자산) 플랫폼 기업 이더퓨즈(Etherfuse)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테이블본드(Stablebond)’ 발행을 위한 실물자산 중개 및 지원 업무에 나선다. 신한투자증권은 20일 이번 협약을 통해 국채 브로커리지와 실물자산 취득·관리 지원 역할을 맡아, 이더퓨즈가 한국 국채를 원활하게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더퓨즈는 미국과 멕시코를 거점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는 RWA 플랫폼 기업으로, 2024년부터 멕시코와 브라질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테이블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해 왔다. 이더퓨즈의 스테이블본드는 솔라나, 스텔라, 캔톤, 모나드 등 다양한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이더퓨즈는 한국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테이블본드(Ticker: KTB)를 발행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사나 판매사가 아닌 지원 기관으로서, 가상자산 기반 유동성을 한국 자본시장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건강 선물세트 48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흑삼을 중심으로 자연건강, 장 건강, 관절 건강, 이너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돼 선물 대상의 연령과 건강 고민, 섭취 편의성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CJ웰케어는 ‘한뿌리’ 흑삼 선물세트를 진액, 스틱, 정, 환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했다. 특히 병오년 붉은말의 해를 기념한 ‘흑삼대보 적마 에디션’은 새해의 활력과 기운을 상징하는 설 한정 패키지로 출시돼 명절 선물의 상징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흑삼지천보 진녹’, ‘흑삼지천보 스틱’, ‘흑삼지천보 정’ 등 흑삼 기반 제품도 세트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번 설에는 흑삼 농축액에 유기농 레몬을 더한 ‘블랙레몬스틱’ 선물세트도 새롭게 출시된다. 흑삼 특유의 쓴맛과 섭취 부담을 완화해 물에 타 차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홍삼 제품군에서는 절편형 제품인 ‘한뿌리 홍삼절편’ 세트를 추가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했다. 자연건강 카테고리에서는 석류, 흑마늘, 배도라지,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을 구성했다. ‘자연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는 40대 소비층이 특정 유행을 넘어 시장 확산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BC카드는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가맹점에서의 소비를 하나의 카테고리인 ‘올다무’로 묶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소비 흐름을 분석하고, 러닝 관련 소비 역시 2024년 대비 2025년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분석 결과 2025년 기준 40대의 올다무 매출액 지수(2022년=100)는 142로 집계됐다. 이는 30대(113)와 50대(122)를 웃도는 수치다. 주 소비층인 20대와도 큰 격차가 나지 않는 수준을 보였다. 매출 건수 역시 지수 120을 기록해 단순한 금액 증가를 넘어 거래 빈도 자체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C카드는 이러한 흐름이 올다무 소비가 특정 연령대의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40대 고객을 중심으로 반복·지속 소비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특히 40대가 2030세대가 만든 트렌드를 선별적으로 수용하면서도 구매력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시장 규모를 키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