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한신코아의 재개발 사업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대신자산신탁은 정비계획 수립을 비롯해 사업관리, 자금조달 전략 등 정비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전문 역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대신자산신탁은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과 상도15구역 등 대형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정비사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입증했다. 잠실한신코아는 잠실역과 인접하고 있어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함께 교육 및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서울 동남권의 핵심 상권과 주거 벨트에 위치해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최성귀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추진준비위원장은 “대신자산신탁의 다수 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안정적인 자금조달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서울 중심지라는 입지적 강점과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사업지인만큼, 당사의 풍부한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잠실한신코아를 잠실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며 “사업 전 과정에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로 토지등소유자의 분담금을 경감하고, 최대의 사업이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