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홈쇼핑이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를 오픈한 데 이어, 홈쇼핑 업계에선 처음으로 오는 20일 40여 브랜드의 430여 패션 이월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D숍(Discount SHOP)’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안에 하위 카테고리 형태로 이월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독립 플랫폼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건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기존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은 패션과 리빙,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중·고가 브랜드를 아우르는 종합몰 성격이 강해, 가성비 패션에 대한 접근성과 가시성을 끌어올리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D숍은 초저가 패션에 집중하기 때문에 고물가 환경에서 가격적 혜택을 비교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고객들이 특가 상품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D숍의 판매 상품은 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PB)와 라이선스 브랜드(LB)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머티리얼랩, 어반어라운드 등 PB와 프리마클라쎄, 누캐시미어 등 LB, 그리고 현대홈쇼핑이 직매입해 운영하는 지미추, 듀베티카, 지포어 등이 대표적이다. T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맞춰 인공지능 개발·이용 사업자로서의 의무 사항을 점검하고, 전사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인공지능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자 보호와 신뢰성을 강화하고, 법 시행 초기부터 안정적인 준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및 멤버십 통합 앱 ‘U+one’ 등 자사가 개발·운영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대상으로 법에서 요구하는 투명성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용약관과 서비스 안내에 해당 기능이 인공지능 기반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반영했다. 또 AI가 생성한 결과물임을 명확히 표시하는 등 이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LG유플러스는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법과 준수 사항에 대한 교육을 강화했다. CTO와 정보보안센터, 법무실 등 유관 부서가 참여하는 AI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해 기획부터 개발·운영 전 과정에서 법 준수가 이뤄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6월 국제표준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해 AI 윤리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라이프(대표이사 박경원)는 연금보험 시장에서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설계사의 영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연금상품 설계를 지원하는 ‘퀵설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즉시 연금상품 설계가 가능해, 기존에 설계를 기다려야 했던 물리적 시간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iM라이프는 지난해 6월 카카오톡 채널 기반 ‘iM PRO 연금센터’를 개소해 예상 연금액 산출과 상품 문의 등 연금 관련 전반을 비대면으로 제공했다. 여기에 퀵설계 서비스를 결합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연금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주력 상품인 ‘iM 스마트PRO변액연금보험’의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회사는 설계사 대상 연금 정보와 교육 지원을 병행해 현장 상담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iM라이프 관계자는 “퀵설계 서비스는 고객이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하고 상품 설계를 보다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설계사 모두에게 혁신적인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켓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의 대표 친환경 SUV 니로가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20일 ‘더 뉴 니로’의 외관과 실내 디자인을 최초 공개하며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절제된 조형미와 정교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간결한 면 처리와 정밀한 라이팅을 통해 조용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에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 이미지를 부각했다. 또 입체적인 전면 패널과 세련된 라인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첫인상을 완성한다. 측면부는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로 SUV 특유의 강인함을 강조했다.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이 역동성을 더한다. 후면부는 과감한 면 처리의 테일게이트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차체 폭을 강조해 안정감과 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포카리스웨트가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공식 음료로 참여해 경기장 내 페트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관중이 모이는 스포츠 경기 현장은 경기 종료 후 대량의 쓰레기가 발생하는 문제가 매년 반복되는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동아오츠카는 KBL과 함께 이번 올스타전에서 경기장 내에서 발생한 페트병과 캔을 전량 수거해, 다시 음료 페트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 분리수거함에는 ‘함께 만드는 파란 경기장, KBL과 포카리스웨트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관중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수거된 페트병과 캔은 재활용을 통해 재생원료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아오츠카는 올스타전 현장에서 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를 비롯해, 경기장 외부에서는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활용한 따뜻한 음료를 관중들에게 제공했다. 3점 슛 콘테스트 시 현장에서 진행에 도움을 준 서울삼성리틀썬더스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 2의 5·6경기가 20일과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하며, 전광판과 TV 광고, 중계 화면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와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 세계 150여개국 팬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시즌 2 다섯 번째 경기는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과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주피터 링스에는 맥스 호마, 케빈 키스너, 악샤이 바티아 등 정상급 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해 지난해 대패의 아쉬움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맞서는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은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로즈, 사히스 티갈라가 나서 시즌 1에서의 우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여섯 번째 경기에서는 보스턴 커먼 골프와 더 베이 골프 클럽이 격돌한다. 로리 맥길로이, 키건 브래들리, 애덤 스콧, 히데키 마츠야마가 포진한 보스턴 커먼 골프는 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2026년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4개 점포에서 명절 상품권 패키지를 판매한다. 해당 기간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사임당 고서화를 그려 넣은 고급 봉투(3종중 택1)를 증정하고, 2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서울·경기 및 현대백화점이 있는 광역시 지역 내에서 100만원 이상 상품권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전화로 주문하면 2시간 이내에 상품권을 배송해주는 '투 아워 익스프레스 서비스'도 운영한다. 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지난해 전년대비 3616.3%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반전에 성공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6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474억원, 당기순이익 101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은 3조946억원으로 전년보다 23.9% 늘었다. 한화투자증권은 국내외 금융시장의 우호적인 흐름 속에서 전사 사업부문이 고른 성과를 거두며 수익성이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인 점도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 양종희號(호)의 주주환원 경영에는 쉼표가 없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을 위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섰기 때문이다. KB금융그룹이 지난 15일 자사주 861만주를 소각하고,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 변경상장을 완료한다. 이번에 소각한 물량은 지난해 5월 이후 추가 매입한 자사주를 일괄 소각한 것이다. 이는 전일 종가 기준 약 1조200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2.3%에 해당한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KB금융이 추진해온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 축이다. KB금융그룹은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와 함께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고 있다. 또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수익지표(EPS)와 주당 순자산(BPS)을 개선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장과 약속한 주주환원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연간 기준 역대 최대규모인 1,500만주가 넘는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B금융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CEO 정재헌)은 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전사적인 AI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Good AI’ 사내 캠페인을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성원들이 AI 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프라이버시 준수 사항을 쉽게 이해하도록 정리해 공유하고, AI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오픈한 ‘AI 거버넌스 포털’의 활용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K텔레콤은 2021년 사람 중심의 ‘AI 추구 가치’를 정립하며 윤리 경영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4년 3월에는 자사의 AI 거버넌스 원칙인 <T.H.E. AI>를 공개하고, 같은 해 4월 국내 통신사 최초로 AI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취득했다. <T.H.E. AI>는 ‘by Telco’, ‘for Humanity’, ‘with Ethics’의 약자로 연결과 신뢰, 인류 복지, 윤리적 책임을 핵심 가치로 담고 있다. AI 거버넌스 포털은 해당 원칙을 기준으로 AI 서비스의 위험과 기회 요인을 분석하고, 위험 수준별